엄마를 위한 미움받을 용기

[실질적인 육아팁을 알고 싶은 부모에게] 엄마를 위한 미움받을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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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을 쓰고 사랑해주고 있습니다. ”

둘째 아이가 태어나고,
첫째 아이의 박탈감이 클까 봐,
첫째를 사랑해주느라 용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 사랑해주라고 합니다.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춘기를 한창 지나는 아이와
밤낮없이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한창 마음고생 중인 엄마에게
이런 조언을 합니다.

함께 고민해주라고..

이쯤 되면 이 말들이
해답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노력만 해서 될 일도 아닌 것 같고,
“방향을 재고해봐야 할 때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중요한 것은 달리는 것이 아니라,
옳은 방향으로 달리는 것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여전히 방법을 못 찾고 있는 나의 육아법
도대체 옳은 방향이란 무엇일까요?

여기, 육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이 있습니다.

직접 육아에 동참한 바 있고,
요즘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아들러 심리학을 알리고 있는 기시미 이치로의 책

<엄마를 위한 미움 받을 용기>입니다.

이번 책에선
아들러 심리학을 육아에 적용해
올바른 육아지침을 다른 관점으로 해석했습니다.

1. 자나 깨나 육아 걱정인 엄마,
2. 아이도 상처 주고, 자기도 상처받고 있는 부모,
3. 올바른 육아의 방향이 헷갈리는 부모.
4. 다양한 사례로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싶은 부모에게

큰 도움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책, <엄마를 위한 미움받을 용기>입니다.

내 아이를 더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고 싶다면,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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