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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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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9

 

우리 주변에 꼭 있는

부탁도 잘하고 대화도 잘하는 인기 있는 사람.

하지만, 전혀 무례하지 않은 사람.

 

‘뭔가 특별한 게 없어 보이는데,

어떻게 저런 건강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본 적 있지 않나요?

 

저자는 이런 사람을 두고

‘호감형 여우’라 부릅니다.

 

이는 친절하게 대하면서도

인간관계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주도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이 사람들이 주도권을 갖는 이유는

‘교제의 기술’을 숙지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예를 들면 이런 방법입니다.

 

꼭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사람이 많은 수선스러운 분위기에서 나와
소수의 인원으로 대화를 나눈다거나
높은 목소리로 존재감을 드러낸다거나,

상대에게 칭찬해야 할 일이 생길 땐 꼭 입 밖으로

소리 내어 말한다는 등의 기술입니다.

 

나의 상냥함은 왜 항상

함부로 대해도 되는 걸로 결론나는지,

 

그렇다고 무표정으로 있으면

왜 무례한 걸로 여기는지,

 

매번 좀더 좋은 관계를 위해
두 모습 사이를 저울질하다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나이토 요시히토가 제안하는

구체적인 기법을 연습하고 적용하다 보면 여러분도

무례하지 않으면서

주도적으로 관계를 이끌 수 있게 될 거예요.

0 307

오늘도 남편에게 혹은 아내에게

자신조차 알기 어려운

분노를 표출하진 않았나요?

 

“당신 참 성격 이상해!

대체 왜 그러는 거야!”

 

그저

배우자의 성격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상대의 어떤 특정 행동에

필요 이상의 화가 반복되어 발생한다면

 

그 감정은

어쩌면 자신의 어린 시절 완전히 해소되지 못한

부모님과의 무의식 속 갈등에서

비롯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 참 많이도 닮았다>의 저자는

현재의 가족 문제는 각자 어린 시절 경험한

부모와의 관계와 그때 받았던

상처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엄청난 용기를 끌어내어

자신의 과거, 현재와 마주하며

그 시절의 상처받은 나와 화해하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일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매번 비슷한 이유로

갈등이 반복된다면

서로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하고 어루만지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감정이 깊을수록 꺼내기가 두려울 테지만,

그 여정은 때로는 끝이 보이지 않는

지난한 평행선일 때도 있겠지만,
서로의 삶을 있는 힘껏 사랑하고 끌어안는 노력은

불행의 대물림을 끊고 분명,

행복한 부부로 나아갈 수 있게 만들 거예요.

 

우리 참 많이도 닮았다 보러가기 > https://hoy.kr/h3Gq

 

0 360

10분 단위로 맞춰둔 열 개의 알람.

결국 마지막 알람에 일어나

급하게 세수를 하고 만원 버스에 몸을 싣습니다.

회사에서 상사에게 꾸지람 듣는 건 일상다반사.

그리고 퇴근하면 바로 뻗어버리는 일상.

 

이렇게 빠듯한 하루 안에

나를 위한 시간은 왜 없는 걸까요.

 

오늘은 짬을 내어

다른 사람에게는 자주 하지만,

정작 나에게는 묻지 못했던

안부를 나에게 건네보아요.

 

‘나 정말 괜찮은 건가?’하고요.

 

가사가 없는 잔잔한 음악을 틀어놓고

따뜻한 삽화가 담긴 이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저자는‘꿈을 좇아라!’ ‘사랑이 중요하지!’ 같은
답을 내려주지 않아요.

그저 옆자리에 같이 앉아줍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잠시 쉬어 가도 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불행보다는 행복을 내 삶에 초대하도록 돕습니다.

우리가 좀 더 행복에 민감해질 수 있게요.

 

예정보다 일찍 나와서 들른 카페에서 먹는 케이크는 얼마나 달콤했던가요.

우연히 들어간 매장에서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나왔을 때는 어떻고요.

음식점에서 먹은 카레가 맛있어서 리필하는 것도 즐겁지 않았나요?

 

나에게 안부를 묻다 보면

나 좀 더 행복해도 되는데,

나 제법 괜찮은 사람인데, 라는 걸

새삼 느끼게 될 거예요.

 

오늘 이 책을 읽으며

당신의 안부를 물어보세요.

그리고 당신의 행복도 함께요.

 

0 661

<시적인 순간을 함께하는 마음>

 

우리는 아름답고 멋진 것을 보면

“참 시적이다.”라는 표현을 자주 씁니다.

 

그리고 그 순간을 잘 표현하기 위해

시인은 언어의 형식을 빌려 시로 나타내죠.

 

시인이 어떤 순간에 어떤 마음이었길래

시로 쓰게 되었을까요?

 

시가 너무 좋지만,

때로는 너무 멀게만 느껴진다면
그 시에 얽힌 사연을
읽어 보는 것도 좋을 듯해요.

 

고두현 작가의

<시를 놓고 살았다 사랑을 놓고 살았다>는

시와 시로 탄생할 수밖에 없었던

그 시인의 사연(시적 순간)이 담겨 있습니다.

 

아름답고 달콤하지만,

때론 슬프고 또 안타까운 시인의

시에 얽힌 뒷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세요.

 

0 825

 

<오늘도 참았다>

 

친구들을 만나면 이상하게

항상 나만 놀림의 대상이 된다.

 

직장 상사에게 약속이 생기면

잔업은 대부분 내가 맡게 된다.

 

정말 좋지 않다.

하지만, 말할 수가 없다.

 

나만 참으면

대부분의 사람이

나쁜 분위기를 맞이하지 않아도 되니까.

나만 조금 기분 나쁘면 모든 게

다 괜찮다.

 

언젠가 한 번 나도 모르게

몸을 떨고 눈물을 흘리며

싫다고 표현한 적이 있었다.

 

그때 너무 당황해하는

친구의 모습도,

 

조리 있게 말하지도 못하고

그저 울어버린 내 모습도,

 

너무 싫어서 그 이후론

내 감정을 더욱 철저히 숨기게 됐다.

 

친구들 앞에서 더는

울지 않게 됐지만,

집에서 혼자 흐느끼는

시간은 더욱더 많아졌다.

 

내가 더 친절하면 친절할수록

내 주변에는 무례한 사람이 늘어갔다.

 

이제 어떤 게 진짜

내 모습인지 헷갈린다.

 

.

 

무례한 사람 때문에
하루하루 내 마음은 상해갑니다.

 

싫다는 표현이라도 잘하면
억울하지도 않으련만,

억울한 일을 당해도
그저 멋쩍은 미소가
먼저 나옵니다.

 

무례한 사람에게

감정의 동요 없이

“금 밟으셨어요”하고 알려줄

방법은 없을까요?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에는
작가가 지금까지 시도한 훈련법 중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과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것들이 담겨 있습니다.

앞으로 무례한 사람을 만나도
절대 기죽지 마세요.
웃으면서 우아하게 경고할 방법은
많이 있거든요!

0 543

제가 기억하는 <플란다스의 개>는

초록색 수레를 끄는 파트라슈와 넬로가

초록 초원을 거니는

예쁜 모습까지였어요.

 

어린 나이에 봐서인지,

그림을 좋아하는 넬로는

사실 잘 기억에 남지 않았어요.

 

넬로를 다시 만났을 땐,

파트라슈와 넬로의 애틋한 만큼이나 좋았던 건

그림에 대한 넬로의 사랑이었어요.

 

무척이나 가난했던 넬로는

그림을 그리는 석탄을 사기 위해

굶기도 했지만,

그럴 때도 파트라슈의

밥은 늘 챙겼습니다.

 

넬로가 누렸던 삶은

돈이 없어서 보고 싶던 그림도 보지 못하고

이웃들의 외면 등

아름다움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자기보다 파트라슈와 할아버지의 건강을,

그리고 주변 이웃의 마음을 자신보다 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을 보면

넬로가 행한 태도는 실은

예술 그 자체였을지도 모릅니다.

 

넬로의 삶은 심지어
자기 희생으로 말미암아

실은 모든 이들이 행복하길 바랐던

신의 마음과 맞닿아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넬로가 짧게 다녀갔던

플란다스는 이제 어떻게 변할까요?

 

그가 좋아하던

화가 루벤스처럼 사람들 마음에 오래오래 기억될까요?

0 716

 

포기하려고 할 때쯤 누군가가 내게 건넨

“넌 잘하고 있어”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지금의 이곳까지 날 이끌었다.

 

지난날을 돌아보니 그때의 난

그의 말처럼 잘하진 못했었다.

확실한 건, 그때의 내게는

그 말이 꼭 필요했었다.

 

말이란 게 작은 돌과 같아서

비틀대는 누군가를 그 돌로 맞혀

영원히 일어서지 못하도록

쓰러지게 만들기도 하고

 

혹은 중심을 못 잡고

기우뚱대고 있는 빈틈에

잘 끼워 넣어서 올바르게

중심을 잡는 주춧돌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그때의 나처럼

지금 흔들리는 너에게

이 말을 꼭 해주고 싶다.

 

넌 지금

잘하고 있어.

 

 

0 610

 

7월 17일 제헌절

우리 대한민국이 헌법을 공포한 날입니다.

 

좀 더 상세한 일정을 말하자면,

‘자유민주주의’를 기본으로 한 헌법이

1948년 7월 12일에 제정,

1948년 7월 17일에 공포되었으며 그 헌법에 따라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었습니다.

 

정부의 수립과 헌법이 함께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죠?

 

헌법을 가지지 않는 국가는

실은 무정부 국가입니다.

이는 입법, 사법, 행정의 삼권 분립이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말은 특정 소수의 사람에게

힘이 집중될 수 있다는 것을 뜻하며

이는 곧 차별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말하죠.

 

앞서 말했던,

‘자유민주주의’를 기본으로 만들어졌다는 우리의 헌법은

특정 인물의 권력 집중을 경계하고

우리 온 국민이 이 나라의 권력임을 선언합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_1조 2항

 

국가가 움직이는 힘, 국가가 내리는 결정의 권력,

즉, ‘주권’은 국민에게 있습니다.

 

이렇게 긴 글로 국민과 권력에 대해서 나열한 이유는

헌법 그리고 이 나라의 주인은 바로

‘우리’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함이었습니다.

 

우리가 주인 된 권리를 잘 실천하기 위해서는

헌법에 의해 권력 제한을 당해야 하는 정치권이 아닌

우리 국민이 헌법의 주도권을 쥐어야 하는데요,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헌법을 떠올리면 실은 막연하고

‘법’이라는 단어가 주는 무거움 때문에

때로는 두렵기도 합니다.

 

헌법을 쉽게 알 수는 없을까요?

 

김제동의

<당신이 허락한다면 나는 이 말 하고 싶어요>는

헌법이 우리 국민에게 잘 닿을 수 있도록

조금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헌법을

재밌는 사례와 비유로 설명해두었습니다.

 

예를 들면
사생활 침해와 관련된 조항을
‘깨톡’ 조항이라는 말로 은유한다거나,

 

‘국민의 자유와 권리는 헌법에 열거되지 아니한 이유로

경시되지 아니한다_37조 1항’은

‘사랑꾼’ 조항이라 이름 붙이는 식으로 말이죠.

 

더는 헌법을 어려워 마세요.

알고 나면 얼마나 든든하고

우리 행복을 누구보다 많이 바라는지

알게 될 거예요.

 

헌법과 친해질 수 있는

김제동의

<당신이 허락한다면 나는 이 말 하고 싶어요>를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0 429

 

집을 이사하며
아이를 위한 공부방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편안한 책상과 반듯한 의자로
꾸며주니 아이도 신나하며
스스로 책상에 앉아 책을 읽더군요.
그 모습에 얼마나 흐뭇하던지요.

 

하지만, 그 모습은 생각보다
그리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아이는 몇 번의 실랑이를 벌이고서도
이전 집에서처럼 거실에 나와
숙제와 공부를 했고 일부러 꾸며준
공부방에는 잘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아이는 왜 자꾸만
차분한 분위기의 공부방을 두고
상대적으로 산만한
거실로 나오는 걸까요.

 

#거실공부의마법

 

이 책을 보고 나서 그 이유를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
가족의 생활 공간인 거실에서
자연스럽게 아이의 공부 호기심을
키워줄 방법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고민과 궁금증을
가지고 계신 부모님께 추천합니다.
그리고
지금, 거실에서 공부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0 422

엄마가 되기 전과 되고 난 후
참 많은 것들이 달라 보입니다.

 

아이 둘을 낳고 다시
초등학교 교실로 돌아간 그녀도
다시 만난 아이들이
새삼스러워 보였다고 합니다.

 

 

아이 한 명 한 명이 모두
눈물 나게 사랑스러운 

누군가의 자식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간 이해할 수 없었던
학부모의 관심과 걱정, 하소연
하나 하나가 마음 절절히
와 닿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그렇게
엄마로서, 학부모로서, 여성으로서
세상을 다르게 느끼고 경험한
이야기들이 한 권으로 엮었습니다.

 

나의 솔직하고 부끄러운
고백이 누군가의 꽉 막힌 속을
시원하게 해주는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자의 말 중에서

 

오늘도 아이를 학교에 보내놓고
잘 적응하는지 궁금하다면,
말 안 듣은 이 녀석이
도대체 뭐가 되려는지 궁금하다면,

 

15년차 초등학교 선생님이자
연년생 아들 둘을 키우는 이 엄마의
이야기를 펼쳐보세요.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나 겪을 수 없는 이야기,
#
그렇게초등엄마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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