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날리는 벚꽃에 마음이 뭉클해지는 당신에게] 김용택, 다 당신입니다 한줄책갈피 Apr 20, 2016 0 7147 개나리꽃이 피면 개나리 꽃 피는 대로 살구꽃이 피면은 살구꽃이 피는 대로 비 오면 비 오는 대로 그리워요 보고 싶어요 손잡고 싶어요 다 당신입니다 다 당신입니다 | 김용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