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의 나를 만난다면 어떤 말을 할까?] 잠

0 1075

오늘 잠은 푹 주무셨나요?
꿈은 꾸셨고요?

인생의 시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잠이지만
단순히 휴식시간이라 여기며
아무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혹자는
‘잠은 쓸모없는 낭비이다’라
칭하기도 하죠.

그런데 만약 자는 시간에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잠의 가능성에 집중한 작가가 있습니다.
바로 한국인이 사랑한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4년 만의 신작
<잠>입니다.

그 만의 상상력과 문체로
잠을 바라보던 관점을
한 번에 바꿔버리는데요.

“현실이 믿음이라면,
꿈은 일체의 믿음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
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가능성의 자유를 열어줄
잠의 비밀이 궁금하시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