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에 끝내는 영화영작:완성패턴

[영어가 무서운 당신에게] 4시간에 끝내는 영화영작:완성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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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마냥
멀게 느껴지는 어떤 이의 ‘영어’에 대한 단상.

– 배울 때는 이해되지만 강의가 끝나면 도루묵이다.
– 교재는 늘 앞부분만 닳아있다.
– 머리로는 이해되지만
입으로는 좀처럼 나오지 않는다.
– 10년, 20년을 공부해도 원어민과의 대화가 늘 어렵다.

누구는 영화를 보며
영어 실력을 키웠다고 하는데
자막을 끄고 영화를 보면
답답하고 갑갑하기만 할 뿐

짧은 문장 한 줄도 정확하게 귀에
들리지 않아 스스로 머리를 탓했습니다.

공부하며 투자한 시간과는
전혀 비례하지 않는 영어 실력에
스스로 영포자(영어 포기자)가 될 것을
선언하려던 바로 그때,

한 줄기 빛과도 같은 책을 만났으니
그것은 바로 <4시간에 끝내는 영화영작>

‘에이, 무슨 4시간 만에
영작을 끝낸다는 거야~’
라는 의심으로 펼쳐 본 이 책은
어떤 이에게 구원의 영어책이 되었습니다.

영화영작 시리즈 중
첫 단추인 <기본패턴>을 읽은 후엔,
짧은 영작법 원리가 익혀졌고

두 번째 단추인 <응용패턴>을 읽은 후엔
영화 속 짧은 영화 대사가
조금씩 들리기 시작했으며,

마지막 단추인 <완성패턴>을 펼치자
쓰기를 통해 영어 문장을 만들며
단어들의 미묘한 차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Mike Hwang’은 이렇게 말합니다.

“영어가 안되는 이유는, 말할 때
완전히 다른 사고방식을 거치기 때문입니다.

가장 많이 쓰는 구조부터
훈련하고 그 구조 내에서 단어만 바꾸면
수천 개의 문장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익히기 쉬운 영어 문장을
수준별 시리즈로 엮기 위해
다양한 영화를 섭렵,
아래와 같은 과정을 거쳤습니다.

평점 9.0 이상의 영화 230편 분석
→ 2,400개의 명대사 문장 정리
→ 일정 문법 패턴으로 분류
→ 최종 240개의 문장으로 선별
→ 수준별 시리즈(기본패턴/응용패턴/완성패턴) 로 나누어 제작

특히 영화영작 시리즈의
마지막 난이도인 <완성패턴>에서는
토익 라이팅과 토플 스피킹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주요 표현들을 담았습니다.

영어 공부를 해보았지만
실력이 크게 늘지 않아 고민이었다면?

애매한 영어 문법에서 곧잘 틀린다면,
스피킹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다면?

이해하기 쉽고 영작하기 편한
영화 명대사를 통해 실력을 키워보세요.

그냥 스쳐 지나갔던 명대사가
귀에 쏙쏙 들어오고
영작을 통해 말할 수 있는
문장들이 늘어납니다.

재미있는 영화를 보듯
스스로 즐기며 익히는,
<4시간에 끝내는 영화 영작:완성패턴>

자막없이 영화 보면서 스토리 이해하고 싶다면,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