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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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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어떻게 해야 공부할까?
오늘 소개하는 책은 아들맘들을 위한 책
<아들은 어떻게 해야 공부할까?>입니다.

“한시도 가만히 있질 못하니?”
“방금 엄마가 말했잖아~”
“또 잃어버렸어?”

아들을 키우는 엄마라면
하루에 한 두번쯤 이런 말을 하셨을 겁니다.

참다못해 따끔하게 말해도
엄마의 잔소리가 먹히는 건
아주 잠시 잠깐뿐이지요. (휴우~)

하지만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아들맘들에게는 이 문제가
깊은 고민이 됩니다.

바로, ‘공부’ 때문이지요.

책상에 앉는 것부터가 너무나 힘든
우리 아들들
도대체, 어떻게 해야 공부를 할까요?

갑갑하고 막막하던 차에 읽고나서
희망이 되어준 책을 소개합니다.

– 초등 입학을 앞둔 아들을 둔 부모라면,
– 아들에게 소리치고 야단치며 강요하는
공부시간을 바꾸고 싶은 엄마라면,
– 아들에게 진정한 ‘자기주도학습’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은 엄마라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딸맘들은 절대 모르는
오로지 아들맘들을 위한 교육서,
<아들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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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동안 전업주부로
살아온 한 엄마가 있습니다.

그녀는 살림과 육아가 전부였던
생활 속에서 돌파구를 찾기 위해
오롯이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밤 10시면,
‘엄마로서 퇴근’을 선언하고
식탁에 앉아 하루를 정리하며
책을 읽으며 글을 썼지요.

그리고
사진, 노래, 학습코칭 전문가 과정,
상담 심리학 등 관심 있는 것은
분야를 가리지 않고 공부했습니다.

결국, 그녀는 40대 후반의 나이에
교육 컨설턴트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고,

이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교육 강사이자 부모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며, 전국 학부모가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멘토 중
한 사람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무려 12년간 전업주부였던
그녀가 유명 교육 전문가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바로 ‘시작’입니다.

“무엇을 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는 없습니다.
공부를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때는 없습니다.
지금 시작해도 10년 후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10년 후,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제2의 인생을 위해 공부를
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누구 엄마’가 아닌 내 이름 석 자로 살아갈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만들고 싶다면,

그녀의 디테일하고도
현실적인 조언을 펼쳐보세요.
미래를 바꿔줄
진짜 공부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엄마인 당신에게
하고자 하는 의지를 선물할,
<오늘 엄마가 공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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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마냥
멀게 느껴지는 어떤 이의 ‘영어’에 대한 단상.

– 배울 때는 이해되지만 강의가 끝나면 도루묵이다.
– 교재는 늘 앞부분만 닳아있다.
– 머리로는 이해되지만
입으로는 좀처럼 나오지 않는다.
– 10년, 20년을 공부해도 원어민과의 대화가 늘 어렵다.

누구는 영화를 보며
영어 실력을 키웠다고 하는데
자막을 끄고 영화를 보면
답답하고 갑갑하기만 할 뿐

짧은 문장 한 줄도 정확하게 귀에
들리지 않아 스스로 머리를 탓했습니다.

공부하며 투자한 시간과는
전혀 비례하지 않는 영어 실력에
스스로 영포자(영어 포기자)가 될 것을
선언하려던 바로 그때,

한 줄기 빛과도 같은 책을 만났으니
그것은 바로 <4시간에 끝내는 영화영작>

‘에이, 무슨 4시간 만에
영작을 끝낸다는 거야~’
라는 의심으로 펼쳐 본 이 책은
어떤 이에게 구원의 영어책이 되었습니다.

영화영작 시리즈 중
첫 단추인 <기본패턴>을 읽은 후엔,
짧은 영작법 원리가 익혀졌고

두 번째 단추인 <응용패턴>을 읽은 후엔
영화 속 짧은 영화 대사가
조금씩 들리기 시작했으며,

마지막 단추인 <완성패턴>을 펼치자
쓰기를 통해 영어 문장을 만들며
단어들의 미묘한 차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Mike Hwang’은 이렇게 말합니다.

“영어가 안되는 이유는, 말할 때
완전히 다른 사고방식을 거치기 때문입니다.

가장 많이 쓰는 구조부터
훈련하고 그 구조 내에서 단어만 바꾸면
수천 개의 문장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익히기 쉬운 영어 문장을
수준별 시리즈로 엮기 위해
다양한 영화를 섭렵,
아래와 같은 과정을 거쳤습니다.

평점 9.0 이상의 영화 230편 분석
→ 2,400개의 명대사 문장 정리
→ 일정 문법 패턴으로 분류
→ 최종 240개의 문장으로 선별
→ 수준별 시리즈(기본패턴/응용패턴/완성패턴) 로 나누어 제작

특히 영화영작 시리즈의
마지막 난이도인 <완성패턴>에서는
토익 라이팅과 토플 스피킹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주요 표현들을 담았습니다.

영어 공부를 해보았지만
실력이 크게 늘지 않아 고민이었다면?

애매한 영어 문법에서 곧잘 틀린다면,
스피킹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다면?

이해하기 쉽고 영작하기 편한
영화 명대사를 통해 실력을 키워보세요.

그냥 스쳐 지나갔던 명대사가
귀에 쏙쏙 들어오고
영작을 통해 말할 수 있는
문장들이 늘어납니다.

재미있는 영화를 보듯
스스로 즐기며 익히는,
<4시간에 끝내는 영화 영작:완성패턴>

자막없이 영화 보면서 스토리 이해하고 싶다면,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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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테마] 나를 한 단계 up 시켜줄 공부비법

1. 1일 30분 공부로 인생을 역전하라

하루에 30분 공부를 실천한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과
공부로 인생을 바꾼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삶을 바꾸는 기회를 만들도록 안내했다.

2. 파란펜 공부법

뇌에 마법을 거는 ‘파란펜 기억법’의 네 가지 법칙,
복습 효율이 두 배가 되는 ‘무작정 쓰기 필기법’
여섯 가지 법칙 등을 소개하는 책

3. 미쳐야 공부다

저자의 치열한 공부 경험이 바탕이 된,
공부에 자극이 되는 글들이 담겨 있어
공부에 대한 새로운 자극을 주는 동시에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모두 거머쥐게 하는 책
4. 7번 읽기 공부 실천법

평범한 학생이었던 저자를 학원이나 과외 없이
오로지 독학으로 원하는 시험에 합격하게 만든,
‘7번 읽기 공부법’의 핵심인 실천 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주는 책

5. 마음챙김 학습혁명

오늘날 교육과 학습 영역에서
우리의 골머리를 썩이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삶의 무한한 가능성을 되살릴 배움의 기술이란
어떤 것인지를 알려주는 책

효과적이고, 능률적으로 우리 공부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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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엄마는
누구일까요?

바로,
세 아들과 막내딸
총 4명의 아이를 키우는
한 전업주부 ‘사토 료코’입니다.

그녀의 세 아들은
모두 도쿄 대학교 의대에
나란히 합격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주목받은 가장 큰 이유는
‘맞춤형 교육방법’ 때문이었습니다.

과목별 공부법은 물론
초중고 교육, 입시, 일상,
엄마의 마음가짐, 가족 규칙까지
아이 한 명, 한 명과
유연하면서도 단단한 양육법으로
많은 부모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혹시 공부하는 아이의 뒷모습이
못내 불안하고 못 미더우시나요.

어디까지 눈감아주고,
어디부터 개입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면

이 책을 통해
엄마가 만든 공부법은 물론,
아이들의 실천 방식을 펼쳐
확인해보세요.

내 아이에게 어떤 공부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지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참,
그녀가 찾은 공부 방법이
내 아이에게 그대로 적용되지
않는다는 사실… 아시지요? ^^

우리 아이에게 어떻게
‘응. 용’하면 좋을지
생각하며 읽으면 더 효과적인
책 <합격신 엄마의 영재 교육법>입니다.

내 아이의 미래가 걱정된다면,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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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를 어떻게 하면
창의적으로 키울 수 있을까?

내 학생들은
왜 자신만의 생각이 없을까?

부모로서 그리고 교사로서
자식이나 제자들에게
항상 바라는 것 중의 하나가

아마 ‘창의력’일 것입니다.

수업을 듣고 나서도 질문이 거의 없고
억지로 질문하라고 시키면
‘앞의 애가 물어본 거랑 똑같아요’라고 말하는
우리 아이들,

그냥 남들의 생각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만들
방법은 없을까요?

영화 <올드보이>에 나오는
유명한 대사가 하나 있습니다.

“질문이 틀렸으니
맞는 대답이 나올 수가 없다.”

어쩌면 우리 아이들이
‘창의적인 사고’를 하기 어려운 이유가
우리가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질문을 던져주지 못해서,

혹은 아이들 스스로 자신만의
질문을 던질 수 없기 때문은 아닐까요?

드라마 <카이스트>에 나왔던
‘괴짜 교수’의 실제 모델이기도 한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이광형 교수님은 말합니다.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고,
자신의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고요.

다양한 각도에서 사물을 보는 훈련을 하고
새로운 생각으로 이끄는 색다른 질문을 하면

자기도 모르게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샘솟는다고 말이지요.

창의력이란 ‘어제의 나’와
다르게 생각하는 힘이고,
방법만 터득하면 누구나 기를 수 있습니다.

아인슈타인 역시 자신은
특별한 재능을 가진 것이 아니라,
오직 열정으로 가득한
호기심을 가졌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화창한 봄날
우리 아이들의 머릿속에서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새로운 생각이 솟구쳐 나오길 기대하면서

오늘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생시키는
카이스트 이광형 교수님의
“3차원 창의력 개발법”을 소개해드립니다.

괴짜 교수와 함께 떠나는 창의력 여행, 누가 내 머릿속에 창의력을 심어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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