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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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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는 6년,
길게는 몇십 년간 늘 공부했던 ‘영어’

지금 단 한 마디의 대화도 자유롭게 할 수 없다면?
우리 허투로 배운거 맞습니다ㅠㅠ

영어는 언어일 뿐입니다.
우리가 영어를 배우는 목적은 단 하나,

언어를 구사하기 위해서,
대화하기 위해서,

맞나요?

영어를 어느 정도 수준까지 끌어올리신 분들도
시험을 잘 볼 수는 있지만,
외국인 앞에서는 벙어리가 되는 게 현실입니다.

우리가 그동안 배웠던 영어는
단순히 시험을 위한 공부였을 뿐입니다.

한글을 처음 배웠을 때,

과연 문법을 먼저 배웠을까요?
단어를 써 내려 가며 달달 외웠을까요?

언어를 배우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 뼈대입니다.

기본 뼈대만 파악한다면
빠른 시간 내에 진짜 영어가 가능하답니다.

여기, 문법을 고민하지 않고
영어 문장을 말하고 싶은
한국인들을 위한 책이 나왔습니다^,^

상황별 영어를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방법과
영어 기본 패턴에 빈칸을 채워나가는
칸칸 영어의 기술을 알려주는데요

영어를 두려워하고 있으신 분,
머리 아프게 문법만 달달 외우신 분,
효과적인 영어 학습을 하고 싶은 분이라면
이번 기회에 이 책을 통해
영어의 달인으로 거듭나면 좋을 것 같네요.
<칸칸 생활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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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마냥
멀게 느껴지는 어떤 이의 ‘영어’에 대한 단상.

– 배울 때는 이해되지만 강의가 끝나면 도루묵이다.
– 교재는 늘 앞부분만 닳아있다.
– 머리로는 이해되지만
입으로는 좀처럼 나오지 않는다.
– 10년, 20년을 공부해도 원어민과의 대화가 늘 어렵다.

누구는 영화를 보며
영어 실력을 키웠다고 하는데
자막을 끄고 영화를 보면
답답하고 갑갑하기만 할 뿐

짧은 문장 한 줄도 정확하게 귀에
들리지 않아 스스로 머리를 탓했습니다.

공부하며 투자한 시간과는
전혀 비례하지 않는 영어 실력에
스스로 영포자(영어 포기자)가 될 것을
선언하려던 바로 그때,

한 줄기 빛과도 같은 책을 만났으니
그것은 바로 <4시간에 끝내는 영화영작>

‘에이, 무슨 4시간 만에
영작을 끝낸다는 거야~’
라는 의심으로 펼쳐 본 이 책은
어떤 이에게 구원의 영어책이 되었습니다.

영화영작 시리즈 중
첫 단추인 <기본패턴>을 읽은 후엔,
짧은 영작법 원리가 익혀졌고

두 번째 단추인 <응용패턴>을 읽은 후엔
영화 속 짧은 영화 대사가
조금씩 들리기 시작했으며,

마지막 단추인 <완성패턴>을 펼치자
쓰기를 통해 영어 문장을 만들며
단어들의 미묘한 차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Mike Hwang’은 이렇게 말합니다.

“영어가 안되는 이유는, 말할 때
완전히 다른 사고방식을 거치기 때문입니다.

가장 많이 쓰는 구조부터
훈련하고 그 구조 내에서 단어만 바꾸면
수천 개의 문장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익히기 쉬운 영어 문장을
수준별 시리즈로 엮기 위해
다양한 영화를 섭렵,
아래와 같은 과정을 거쳤습니다.

평점 9.0 이상의 영화 230편 분석
→ 2,400개의 명대사 문장 정리
→ 일정 문법 패턴으로 분류
→ 최종 240개의 문장으로 선별
→ 수준별 시리즈(기본패턴/응용패턴/완성패턴) 로 나누어 제작

특히 영화영작 시리즈의
마지막 난이도인 <완성패턴>에서는
토익 라이팅과 토플 스피킹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주요 표현들을 담았습니다.

영어 공부를 해보았지만
실력이 크게 늘지 않아 고민이었다면?

애매한 영어 문법에서 곧잘 틀린다면,
스피킹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다면?

이해하기 쉽고 영작하기 편한
영화 명대사를 통해 실력을 키워보세요.

그냥 스쳐 지나갔던 명대사가
귀에 쏙쏙 들어오고
영작을 통해 말할 수 있는
문장들이 늘어납니다.

재미있는 영화를 보듯
스스로 즐기며 익히는,
<4시간에 끝내는 영화 영작:완성패턴>

자막없이 영화 보면서 스토리 이해하고 싶다면,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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