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끝까지 해내는가

[매일 다짐만 하는 당신에게] 누가 더 끝까지 해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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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요리 프로그램을 보면
셰프들의 솜씨에 감탄이 절로 납니다.

숨 막히는 경쟁 상황에서도
재료의 한계를 극복하는 재치를 보이며,
여러 음식을 한꺼번에 해내는 여유까지 보이죠.

하지만 직접 도전해보면
주방은 금세 난장판이 되고
음식도, 속도 타들어 가다 결국
멘붕만 올뿐입니다ㅠ

분명 그들도 처음부터
그렇게 쉽게 할 수는 없었을 겁니다.

그런데도
지금의 수준에 이르게 한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요.

에디슨은
백열전구를 발명하는 과정에서
무수한 실패를 거듭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난 실패하지 않았어.
다만 성공으로 가는 만 번의 사례를 발견했을 뿐”

어느 날 갑자기 만들어진 성공은 없습니다.

‘과정’에 주목하지 않으면
성공의 비밀을 끝내 찾을 수 없습니다.

예술역사가로
수년간 예술가들의 창작과정을 연구한
세라 루이스는
여러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서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지요.

성공한 사람들은
꿈의 ‘크기’와 ‘원천’이 다르며,
그것이 그들의 과정을 다르게 만든다고 말합니다.

미켈란젤로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항상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큰 꿈을 품게 되기를 희망한다”

꿈과 현실의 격차가 클수록 기뻐하고,
도전과 실패를 통해
그 격차가 조금씩 줄어드는 것에 행복해하는 것.

완벽함에 이르기 위한 끊임없는 탐험을
행복으로 채워온 사람들의 이야기.

오늘은 세라 루이스의
<누가 더 끝까지 해내는가> 를 소개합니다.

넘어지셨나요?

그렇다면 시련을 딛고 성공하는
‘8가지 행동 법칙’ 을 꼭 잊지 마세요.

누구에게나 완벽에 닿을 수 있는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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