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이 나에게 인생을 묻는다면

[100세 시대를 사는 현대인들에게] 청춘이 나에게 인생을 묻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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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인생에 대해 고민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
누구와 함께 살 것인가?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

여러분도 인생을 고민하고 계신가요?

어떻게, 누구와,
무엇을 하며 살 것인지 생각해보셨나요?

많은 사람들이 고민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인생은 왜 이렇게 꼬이는 거야?”

하지만, 사람들은
고민을 하는 것조차 시간이 아깝다고 말합니다.

정답이 없는, 단 한 번의 인생을 살면서
고민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진지하게 고민한다면
여러분의 인생에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인생 고민에
세계 3대 인명사전에 올랐으며,
2개 대학의 총장을 역임한 이현청 교수가
《청춘이 나에게 인생을 묻는다면》에서

100세 시대를 멋지게 살기 위한 인생 특강을 전합니다.

이현청 저자는
인생은 만남이자 여행이라고 말합니다.
길기도 하고, 짧기도 한 여행.

우리는 어떤 인생 여행을 하게 될까요?

이현청 교수는 ‘백 년의 스무 가지 여행’을 통해

단 한 번의 사랑 여행,
반려자와 함께하는 여행,
부모와 함께하는 여행,
자녀와 함께하는 여행 등

다양한 인생 여행이 있다고 말합니다.

“부모와 함께하는 여행은
나와 그것 간의 관계가 아니라
나와 너의 관계가 되어
우리가 되는 여행이어야 합니다.

부모는 자신의 절반이기 때문입니다.
부모를 조건 없이 사랑하십시오.

부모가 어떤 모습, 어떤 형편, 어떤 처지에 있을지라도
부모는 나를 낳아준 분이고
내 생애에서 결코 지울 수 없는 대상입니다.”

모든 사람의 인생이
태어날 때부터 완벽한 것은 아닙니다.
고난과 역경, 환희와 기쁨이 함께합니다.

그 희로애락의 여행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어떤 인생의 여행을 하고 계신가요?”

100세 시대를 멋지게 살기 위한 인생특강, 청춘이 나에게 인생을 묻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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