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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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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하면 떠오르는 것,

바쁘다. 무섭다. 재미없다.
어색하다. 말이 안 통한다…

가족 안에서의
아빠의 자리는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아빠는
그저 ‘돈을 버는 존재’로만
인식이 되는 경우도 있고,

‘고리타분한 존재’로서
교감하기 힘든 구성원으로
인식되는 경우도 있지요.

여기,
조금 다른 아빠가 있습니다.

첫째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될 때까지
가족 안에서 ‘주변인’으로만 지내던
그런 아빠였습니다.

언젠가 멋지게 성공하면
아이들과 못다 한 시간을 한 번에
다 보상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며
사회적으로 성공하기 위해
매일 열심히 살았던 그런 아빠.

하지만 어느 날,
자기 생각이 틀렸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습니다.

그때부터
그는 아이를 관찰하고
때론 책을 뒤지면서
아이에게 ‘아빠가 필요한 순간’ 이
언제인지 알기 위해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옆에서
실패와 깨달음을 반복하며
10년간 좌충우돌 시간을 보냈지요.

오늘 소개할 책은
어설프게 아이와 함께하려다
무수한 실패를 겪고, 깨달음을 경험한 후
아이의 가장 든든한 조언자로 거듭난
한 ‘아버지’의 에세이입니다.

엄마는 아이에게
감정적 지지를 잘해줄 수 있다면,
아빠는 아이에게
넓은 시야로 큰 그림을 보여주며
선 굵은 역할을 해줄 수 있지요.

엄마와는 또 다른
든든한 조언자로서의
아빠의 자리를 찾고 싶다면

막연한 생각으로만
‘친구 같은 아빠’를 꿈꾸고 있다면

어느 순간부터, 아이들과의
거리가 너무 멀어진 것 같다면

초등학교 입학부터 대학 졸업까지
아빠만이 알려 줄 수 있는
인생의 지혜를 이 책을 통해 알아보세요.

인생의 대선배이자
첫 번째 멘토인
<아빠가 알고 있는 걸 알려줄 수 있다면>

살면서 깨달은 아빠들만의 지혜를 알려주고 싶다면, 읽어보기

 

워프_오른쪽상단 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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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감
: 스스로 힘이 없음을 알았을 때 드는
허탈하고 맥 빠진 듯한 느낌.

지난 몇 년간
속수무책으로 쏟아지던
가슴 아픈 사건들 틈에서
우리는 자꾸만 무력감의 늪에 빠져들었습니다.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었던
김난도 작가 역시 할 말을 잃었습니다.

‘내가 글을 써도 되는 것일까?’
‘나는 아비로서, 선생으로서,
할 말이 있는 걸까?’

자신의 무력함에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향한 독한 의심 끝에
그는 겨우 펜을 들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웅크린 것은 결국 다 일어선다.
하늘을 향해 기지개를 켠다”

“삶을 완주하게 하는 동력은
상속받은 행운이 아니라
좌절을 대하는 우리의 응내성이다”
(응내성 : 자극에 맞닥뜨렸을 때 이를 받아들이고
끊임없이 적응시켜 자극을 이겨내는 힘)

무력함을 이겨낸 중년의 글은,
어느새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놓았습니다.

일이 손에 안 잡힐 만큼
불안하고 무기력했던 마음은
그의 글을 따라 읽으며,
어느새 편안해지고
다시 일어날 마음이 생겨났습니다.

삶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화를, 우울을, 절망을 안겨주겠지만
자신을 보호하려 웅크렸던 이 시간이
지금의 힘듦을 이겨내는 힘이 될 거라고 말이죠.

함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족, 친구와 나눠보기 참 좋은 책입니다.

간절한 사람은 반드시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책,
김난도 <웅크린 시간도 내 삶이니까> 입니다.

주저앉은 바닥에서 다시 일어나고 싶다면, 읽어보기

 

설렘북스배너수정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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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란,
자신의 몸으로
이 세계의 크기를 가늠하는 일이라고
믿는 남자가 있습니다.

소설가 김연수, 무라카미 하루키는
그의 글을 두고,

“낯선 땅에 혼자 남았을 때
읽으면 위안이 되는 문장들로 가득하다”

“날카로운 관찰력과
유쾌한 문장에서 그를 따를 이가 없다”며
극찬합니다.

그는 바로,
여행가 폴 서루

50년이나 여행을 했고
40년이 넘도록 여행기를 써온 사람입니다.

그는,
최고의 여행을 하고 싶다면,

집에 돌아갈 채비도
어떤 일거리도 떠맡지 말 것이며,
연락 두절의 상태로 있으라고 말합니다.

지금 있는 그곳만 생각하는 것,
이것이 ‘관광’이 아닌 ‘여행’이라고 말이죠.

그는 여행이,
“가장 힘든 순간조차도
우리에게 깨달음을 줄 수 있다”며
삶과 여행을 같은 선상에서 바라봅니다.

그래서일까요?
어제와 같은 일상에서
그의 책을 읽고 있지만,
벌써 저 멀리 낯선 곳에서
그와 함께 모험을 즐기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게다가
그가 아끼는 작가, 여행가들의
여행의 지혜와 명언까지 있으니,

이 책을
‘여행 백과사전’으로 부르고 싶어집니다.

아직 내 손길이 필요한 가족들,
현실에 대한 걱정,

이 책 앞에선 잠시 내려두셔도 좋습니다.

오늘도 인생을 여행 중인 당신을 위한 책,
폴 서루 <여행자의 책> 입니다.

남 몰래 낯선 곳의 여행을 꿈꾸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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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자꾸 옆을 힐끔힐끔 쳐다봅니다.
여자가 봐도 매력적인 여자입니다.

옆구리를 꾹- 찌릅니다.
하지만 내 시선도 그녀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자꾸 시선을 빼앗기기만 할 건가요?

현대 사회에서 누군가의 시선을
내게로 향하게 하는 것은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일임은 물론,
성공과도 직결되는데요,

타인의 시선을 빼앗고 싶은 당신이라면,
책 <글래머의 힘>에 주목하십시오.

이 책에서 말하는
<글래머>는 풍만한 몸매를 뜻하는 
글래머만은 아닙니다.

글래머(Glamour)란 예전엔 스코틀랜드에서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사물이 
눈에 보이게 만드는 마법의 힘’을 이를 때
써왔던 말입니다.

화려함, 매력, 부티, 귀티 등의 
중의적인 의미이기도 합니다.

글래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예를 들어볼까요?

조용한 바닷가가 내려다보이는 
집의 사진을 보면,
사람들은 여유와 운치 있는 삶을 상상합니다.

빌딩 숲이 내려다보이는 
빌라의 창문을 보고 있습니다.

화려한 도시 생활을 내 품에 품은 듯 
성공한 삶을 떠올립니다.

바닷가 멀리 요트가 보입니다.
사랑하는 연인과 평화로운 한때가 그려집니다.

그것이 현실에서 실재할지 안 할지는 모르지만,
사람들이 동시에 가지는 '환상' 이것이 글래머입니다.
 
글래머는 개인의 매력도를 높일 뿐 아니라, 
광고에서,
혹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을 만큼
강력한 힘으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실제로 세계적인 발레리나,
미켈라 드프린스는 어린 날,고아원에서 우연히 본 
한 발레리나 사진의 글래머에 이끌려, 
발레리나의 꿈을 가졌고,
그녀의 인생은 달라졌습니다.

누군가가 만들어내고 있는 
글래머의 힘에 쉼 없이 휘둘리기만 할 것인가요,

아니면, 지금부터는 이 글래머의 힘을 활용해,
누군가의 시선을 끌어당겨 보시겠습니까?

시각 설득과 관련된 방대한 자료를 체계적이고,
흥미롭게 정리했습니다.

섹스 앤 더 시티의 캐리 못지않은 
글래머를 내뿜으며,

잡지 편집자였고,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 버지니아 포스트렐의 책,
<글래머의 힘>에서 시각적 설득의 기술을 참고해보십시오.

1. 자꾸 시선을 사람에게, 상품에 빼앗기는 사람. 원인이 알고 싶다면?
2. 내가 갖춘 능력을 어떻게 포장해야 할지 알고 싶다면,
3. 나의 상품으로 다른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고 싶은 사람,
4. 매력적으로 타인의 시선을 사로잡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책, <글래머의 힘>을 추천합니다.

내 매력을 더 크게 키우고 싶다면, 읽어보기

 

설렘북스배너수정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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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라비언의 법칙을 아시나요?

대화할 때
상대에게 작용하는 영향력은
언어적 요소가 7%
비언어적 요소(몸짓, 목소리, 표정) 등이
93%를 차지한다는 흥미로운 이론입니다.

대화를 할 때 중요한 것은
언어 그 자체라고 생각하지만
실은 비언어적 정보가
상당히 큰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죠.

그렇기에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는
비언어적 표현 속에 있는
상대방의 숨은 의도를
잘 파악할 줄 알아야 합니다.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일상 속 비언어적 메시지를
자세히 분석한 기발한
심리학책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상대가 자주 쓰는 말,
무의식적인 움직임,
선호하는 패션 아이템,
가지고 다니는 소지품 등으로
사람의 욕구와 심리를 읽어내는
책 <심리학 백과 사전>입니다.

첫 만남에 끌린 이성이 있다면,
앉은 자세를 관찰하면 됩니다.

어떤 사람의 특정 행동이
너무나 신경에 거슬린다면,
입술 움직임을 놓치지 말아야 하고,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을
심리학적으로 알고 싶다면
나의 소지품을 살펴보세요.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330개가 넘는 사례를 읽다 보면
물음표투성이였던 어려운 사람들이
느낌표로 시원하게 이해되기도 합니다.

명쾌하게 ‘마음’을 읽어내고
‘의사소통’을 돕는 책,
<심리학 백과사전>입니다.

상대방과 더 원활하게 소통하고 싶다면, 읽어보기

 

설렘북스배너수정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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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찌들어
연애 세포가 쪼그라들어버렸건만…

달콤한 드라마를 보고 있자면 드는 생각…
“아, 연애하고 싶다~”

연애가 달달하고, 좋기만 했었던가요…?
씁쓸하고, 끝 맛이 안 좋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그런데도 연애하면 단맛이 떠오릅니다.

씁쓸한 초콜릿이건만,
초콜릿 하면 단맛부터 떠오르는 것처럼 말이죠.

우리, 오랜만에 연애 이야기를 해볼까요.

노래 치고, 사랑 노래 아닌 것이 없고,
소설 치고, 연애 소설 아닌 것이 없다 란 말도 있지만,

당신에겐 어떤가요?

인생의 연애, 그리고 소설이 있습니까?

책, <연애소설이 필요한 시간> 에서는
소설가, 시인, 영화감독, 싱어송라이터, 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 내로라하는
스무 명의 사람들이 연애를 말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연애에 영감을 준 소설에 대해 말합니다.

소설가 김중혁에게 연애는
사랑의 감정을 잡아내는 순간,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가 말하는 인생의 연애소설은
줌파 라히리의 <세번째이자 마지막 대륙> 입니다.

가수 요조에게 연애는
‘욕구’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감정의 정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김승옥 소설의 무진기행에 수록된
<야행>에서 보여주듯이요.

서민 교수에게 연애는 결혼으로 가는 길목입니다.

잘못된 결혼으로 이끌 수도 있지만,
다시 결혼하지 않을 테야..라는 남자를 홀린 듯,
다시 결혼으로 이끌 수도 있습니다.

그의 연애소설은
심윤경의 <사랑이 달리다>, <사랑이 채우다> 입니다.

자기 일에선 ‘프로’이지만,
사랑 앞에선 ‘아마추어’인

스무 명의 남자와 여자가 쓴
그들이 한 연애의 한 단면,
그들이 읽은 연애 소설의 한 장면을 묶었습니다.

책, <연애소설이 필요한 시간> 입니다.

사랑하는 기분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면, 읽어보기

 

설렘북스배너수정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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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을 쓰고 사랑해주고 있습니다. ”

둘째 아이가 태어나고,
첫째 아이의 박탈감이 클까 봐,
첫째를 사랑해주느라 용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 사랑해주라고 합니다.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춘기를 한창 지나는 아이와
밤낮없이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한창 마음고생 중인 엄마에게
이런 조언을 합니다.

함께 고민해주라고..

이쯤 되면 이 말들이
해답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노력만 해서 될 일도 아닌 것 같고,
“방향을 재고해봐야 할 때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중요한 것은 달리는 것이 아니라,
옳은 방향으로 달리는 것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여전히 방법을 못 찾고 있는 나의 육아법
도대체 옳은 방향이란 무엇일까요?

여기, 육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이 있습니다.

직접 육아에 동참한 바 있고,
요즘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아들러 심리학을 알리고 있는 기시미 이치로의 책

<엄마를 위한 미움 받을 용기>입니다.

이번 책에선
아들러 심리학을 육아에 적용해
올바른 육아지침을 다른 관점으로 해석했습니다.

1. 자나 깨나 육아 걱정인 엄마,
2. 아이도 상처 주고, 자기도 상처받고 있는 부모,
3. 올바른 육아의 방향이 헷갈리는 부모.
4. 다양한 사례로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싶은 부모에게

큰 도움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책, <엄마를 위한 미움받을 용기>입니다.

내 아이를 더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고 싶다면, 읽어보기

 

설렘북스배너수정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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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테마]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온 당신에게

1. 너무 노력하지 말아요

불확실한 미래가 아닌 오늘 하루의 확실한 행복이
더 절실한 당신을 위한 반전 솔루션

2. 미친 실행력

‘언제 할까?’ 고민하지 말고, ‘지금 당장’ 실행하라!
생각 많은 당신의 인생을 180도 바꾸는 실행 매뉴얼 45

3. 버려야 보인다

세계 최고의 지성에게 인생의 비밀을 엿듣다.
세계의 석학 48명이 직접 들려주는 버려야 할 한 가지

4.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세상을 경험해 보니
이제 조금은 알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

5. 열정은 쓰레기다

겉만 번드르르한 각종 성공 법칙이 왜 무의미한지 까발리면서
‘진짜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친절하게 일러주는 지침서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아요.!”

10월 첫 날,
가을 비가 촉촉히 내리는 목요일입니다

추석 연휴도 지나고,
괜시리 제 마음도 헛헛해지네요.

자 책속의 한줄이 추천하는
베스트셀러 책속의 한줄

14번째 시간,
책 제목부터 우리들의 마음을 설레게하는

베스트셀러 에세이
이석원 산문집 ‘언제 들어도 좋은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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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소중한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내게 소중한 사람으로 만들어 가는 것.

다른 사람은 보지 못하는 것을 보아주고
다른 사람은 해주지 못하는 이해를 해줌으로써
오직 내게만 대단한 사람으로 만들어 가는 것

가치란, 사랑이란 그런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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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많은 이들이 이 삭막한 도시를 떠나 시골로 가서
살 거라고들 하지만 나는 도시를 떠나서 사는
삶은 한 번도 생각해 본 일이 없습니다.
나를 쓸쓸하게 했던 사람들이 여전히 숨 쉬며
어디에선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이 곳.
도시가 좋아요.

나를 쓸쓸하게 하는 이 도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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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사랑보다 이해가 더 중요하단 생각이 든다.
가끔이 아니라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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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니.
사람들하고 대화할 때, 함께 있는 사람들에게
골고루 시선을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내게 알려준 것도 너였지.
너는 그렇게 사려 깊은 사람이었는데
그런 너가 세상으로부터 받은 배려는
너무도 적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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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은
세계와 세계가 만나는 일.

그래서 나는 사람을 만날 때
그 사람의 세계가 넓길 바란다.

내가 들여다 볼 곳이 많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나눌 수 있는 것들이 많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가끔은 세계가 전혀 없는 사람도 있더라.

그러니 상대의 입장에서
내가 품은 세계는
면적이 얼마나 되는지도 한 번쯤 생각을 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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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테마] 명절에 마음 편히 쉬지 못하는 당신을 위한 힐링 책

1. 언제 들어도 좋은 말

색다른 시도로 이루어진 이야기와
산문의 조화를 보여주는이석원의 두 번째 산문집

2. 걱정 버리기 연습

전 국민적 우울과 불안을 딛고 일어나
일상을 회복할 힘을 주는 심리 치유서

3. 사는 게 뭐라고

시한부 삶을 안 뒤 더욱 명랑해진 일상.
작가 사노 요코의 ‘음울’하면서 ‘통쾌’한 일기

4. 배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아름답고
세련된 배려의 방법을 담은 책

5. 행복해질 용기

이제는 행복을 향해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과
자세한 지침을 알려주는 책

마음이 편안해지는 도서들과 함께 힐링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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