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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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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 사랑받으면서 살아…
사랑받으면서 사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여…”

할머니께서
무릎을 베고 누운 어린 손녀의
머리를 쓸어 넘기며 하신 말씀입니다.

어린 소녀는
‘사랑받으며 산다는 것’의 의미를 몰랐습니다.

누워있으면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할머니의 사랑처럼,

가만히 누워있어도 받을 수 있는 것이
‘사랑’인 줄 알았습니다.

굳이 사랑받지 않아도 괜찮다고,
자신만만한 날도 있었습니다.

소녀는 자랄수록,
사람에게서
“사랑을 받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그리고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평탄치 않은 인생을 살아오셨던
할머니는 이미 아셨던가 봅니다.

한평생 누군가의 사랑을 받는 사람은
그것만으로도 빛이 나고,
평온하고, 행복한 인생이라는 것을 말이죠.

좋은 사람에게 둘러싸여 있는 누군가처럼
사랑받고 싶습니까?

수많은 상담경험과 실질적인 조언으로,
성격 리폼 카운슬러라는 별명까지 붙은

‘고코로야 진노스케’는
책 <내가 제일 예뻤을 때>에서
누구나 사랑받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감정의 씨앗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불평, 불만의 씨앗을 키우지 않고,
내 안에 숨겨져 있는 사랑이란
감정의 씨앗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사랑받지 못할 것이라는 두려움에
담을 쌓고 사는 까칠한 여자들에게
마음의 담을 허무는 방법을 설명해주는데요,

그 첫 단계는 #솔직해지기 이라고 합니다.

* 내가 더 열심히 일하는데,
인정은 다른 사람이 받아 속상한 사람.

* 모임에서도 외딴섬처럼 뚝 떨어져 있는 사람.

* 남들처럼 평범하게 주고받는 사랑을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사람.

* 내가 상처받을까 봐 먼저 남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

이분들에게
<내가 제일 예뻤을 때>를 추천합니다.

햇빛을 받아 빛나는 달처럼
누군가의 사랑을 받고 있어 행복할 때,
자신의 얼굴을 보십시오.

그때가 #내가제일예뻤을때 일지도 모릅니다.

내 안에 ‘솔직해서 사랑받는 여자’ 가 있다, 읽어보기

 

설렘북스배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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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 집엔 외국에 사는
친척 한 명 없는 거야?’

해외에서 겪을
낯설고 힘든 시간은 생각하지 못한 채,
그저 해외에서
다른 세상을 경험하고 싶은
순진한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
뉴질랜드 1년 유학 계획을 세워
야심 차게 부모님께 내밀었다
한마디로 거절당했지요.

그때부터 그녀는
수도 없이 생각하고 곱씹었습니다.

그리고 소리소문없이
그녀만의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손 벌리지 않고
남의 돈으로 외국에 나가기’

일명, <남.돈.외 프로젝트>.

그녀는 일단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대학교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대학생이 되자마자
팥빙수 가게와 논술과외 알바를 하며
열심히 500만 원을 모았지요.

그리고 마침내!
특기 삼아 어렸을 때부터 공부했던
일본어로 면접에 합격,
일본 학교 교환 학생 자격을 얻었습니다.

그렇게 오랜 기다림 끝에 시작된
일본에서의 1년여 유학 생활은
그녀에게 많은 것을 경험하게 했습니다.

해외에서 혼자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인지,
다른 국가의 장학제도나 취업의 기회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국과 다른 나라 사람들의
의식과 문화 차이는 어떤지…

그녀는 해외에서 일하면서
동시에 ‘살아가는 것’에
어떤 준비와 마음가짐이 필요한지
물어볼 곳이 없었습니다.

그저 하나하나 스스로
체득할 수밖에 없었지요.

‘도쿄’의 좁고 썰렁한
대학 기숙사에서 시작한
그녀의 해외생활은
한국 최고 전자상거래 회사의
‘싱가포르’ 지사 발령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녀는
패션 명품 브랜드의
디지털 프로젝트 매니저로서
‘상하이’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만나고 난 후에는
뒷맛, 이라는 게 있습니다.
집에 올 때 그 만남에 대한 느낌이지요.

그것처럼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여운, 이라는 게 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난 후에
마음에 남는 것이지요.

그녀가 친동생에게 이야기하듯
해외취업의 모든 것을 거침없이
쏟아낸 책,
#솔직한글로벌언니의열정토크 의
여운을 한 줄로 담아내면 이렇습니다.^^

‘따라와, 안 다쳐!’

직접 경험한 사람만이
말해줄 수 있는 취업 여정과
오래 고민한 사람만이
털어놓을 수 있는 선택의 길들.
그리고,
스스로 부딪혀본 사람만이
알려줄 수 있는 취업 tip까지.

그녀의 책은
해외취업에 대한 정보 제공,
도전정신과 용기를 주는 것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꿈 을 대하는 마음과
#자신 을 마주하는 자세, 그리고
나만의 #경쟁력 을 갖추는 방법까지 알려줍니다.

글로벌한 삶을 막연히 그려봤다면
4개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며
글로벌한 삶을 사는
열정 가득 그녀의 토크를 들어보세요.

세상 밖에서 찾은 나의 진짜 경쟁력, 읽어보기

 

설렘북스배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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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외톨이

남들과 어울리기보다
홀로 있는 시간이
더 편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사회성과 인간관계 등을 강조하면서
혼자 지내는 시간에 대해 매우 부정적입니다.

내성적인 사람들에게도
성공을 위한다면
억지웃음으로라도
많은 사람과 어울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남들 눈치 보지 않고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자신을 들여다보는 힘’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낀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책의 저자는
유년시절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일가족이 야반도주하여
산속에 틀어박혀 살았고

자력으로 프로그래밍을 배워
소프트웨어 회사에 취직했으나
이내 일을 그만두고
또다시 외톨이 생활을 했지요.

그야말로 가족 이외의 사람과 교류 없이
수개월 집에 틀어박혀 있는
히키코모리 생활을 반복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때의 경험을 통해
홀로 내면을 들여다보고
생각에 집중하면서
‘틀어박히는 힘’ 을 키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세상살이의 휩쓸림 없이
차분히 사회의 변화를 예상한 결과,

인터넷 통신 판매업과 IT 컨설팅으로
큰 성공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낯가림이 심하고
내성적인 성향의 사람이라도
틀어박히는 힘을 통해서
진정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자신만의 강점을 바탕으로
자기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몰두하면서
얼마든지 공동체 속에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말이죠.

겉모습을 바꾸기보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의 두근거림에 집중하는 것

타인과의 교류만큼 중요한 것은
자신과의 소통이라는 것.

오늘은 혼자 지낸 생활을
성공의 밑거름으로 활용하는 비결을 담은 책,
#틀어박히는힘 을 소개해 드립니다.

p.s 혹시
즐거워서라기보다
불안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있나요?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입니다.

눈치 보지 않고 진짜 나로 살아가기, 읽어보기

 

설렘북스배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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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왜 집에만 있어?”

아이의 말에 말문이 막혀버렸습니다.

맞벌이 엄마의
말끔하게 차려입은 모습을 보며,
아이가 건네는 말에

“너희 키우는 일에 집중하잖아.”
“엄마도 지금도 하는 일이 많아.”

이런 말을 할 수도 있었으련만,
그 순간, 아무 말도 못 했다는 것은

스스로 ‘정체된 나’를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었을까요?

돌이켜 보면 저도
머리가 제법 굵어진 어느 날,

“내가 너희를 키우느라
얼마나 고생했는데..”라고 하시던 엄마에게

“누가 그러랬어?
엄마도 엄마 인생을 살지”라고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우리 엄마도 마음,
참, 아프셨겠습니다.

“속상하다면서..
왜 인생을 그렇게 두나요?” 라고

차분히 질문을 던지는 책이 있습니다.

김애리 작가의
#여자에게공부가필요할때 입니다.

취미로 시작한 일도
그것을 ‘일’로 바꾸어,
전문가가 되는 사람이 있고,

비슷한 재능을 보였는데,
누군가는 그 재능으로 돈을 버는 사람이 있죠.

이유는 #공부 에 있다고
작가는 말합니다.

어떻게,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을 위해
인생의 로드맵을 그리는 비결과
상세한 공부법을 담았습니다.

끝으로,
아이에게 ‘자랑스러운 엄마 되기’란..
어렵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퀼트로 커튼을 만들어
거실에 건 엄마

틈틈이 그린 그림으로
그림대회에서 입선한 엄마

근사한 요리를 친구들에게
내놓아주는 엄마

작은 성공을 하나하나 해나가는 엄마에게

아이는 박수를 쳐주지 않을까요?

오늘도 무엇인가를 공부하고 있는 여자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공부를 시작하고 싶다면
이 책이 당신에게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용기가 되어줄 것입니다.

당신의 남은 인생을 뒤바꿀 공부의 비밀,읽어보기

 

설렘북스배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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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요리 프로그램을 보면
셰프들의 솜씨에 감탄이 절로 납니다.

숨 막히는 경쟁 상황에서도
재료의 한계를 극복하는 재치를 보이며,
여러 음식을 한꺼번에 해내는 여유까지 보이죠.

하지만 직접 도전해보면
주방은 금세 난장판이 되고
음식도, 속도 타들어 가다 결국
멘붕만 올뿐입니다ㅠ

분명 그들도 처음부터
그렇게 쉽게 할 수는 없었을 겁니다.

그런데도
지금의 수준에 이르게 한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요.

에디슨은
백열전구를 발명하는 과정에서
무수한 실패를 거듭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난 실패하지 않았어.
다만 성공으로 가는 만 번의 사례를 발견했을 뿐”

어느 날 갑자기 만들어진 성공은 없습니다.

‘과정’에 주목하지 않으면
성공의 비밀을 끝내 찾을 수 없습니다.

예술역사가로
수년간 예술가들의 창작과정을 연구한
세라 루이스는
여러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서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지요.

성공한 사람들은
꿈의 ‘크기’와 ‘원천’이 다르며,
그것이 그들의 과정을 다르게 만든다고 말합니다.

미켈란젤로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항상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큰 꿈을 품게 되기를 희망한다”

꿈과 현실의 격차가 클수록 기뻐하고,
도전과 실패를 통해
그 격차가 조금씩 줄어드는 것에 행복해하는 것.

완벽함에 이르기 위한 끊임없는 탐험을
행복으로 채워온 사람들의 이야기.

오늘은 세라 루이스의
<누가 더 끝까지 해내는가> 를 소개합니다.

넘어지셨나요?

그렇다면 시련을 딛고 성공하는
‘8가지 행동 법칙’ 을 꼭 잊지 마세요.

누구에게나 완벽에 닿을 수 있는 힘이 있다

 

설렘북스배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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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흔히 보는 주인공의 반전은
묘한 대리만족을 주기도 합니다.

어려운 형편에 자수성가하여
보란 듯이 성공하기도 하고,
자신을 괴롭혔던 이들에게
깨달음을 주기도 하지요.

하지만 현실에서 인생의 반전을 꾀하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하다못해 야식 안 먹기, 지각 안 하기, 운동하기 등
누구나 필요성을 인식하지만
이것을 행동에 옮기고
꾸준히 지킨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반전을 뜻밖에
쉽게 실천한 이가 있습니다.

바로 야마모토 노리아키라는
일본의 세무사인데요.

평범한 회사원에서 세무사 시험에 합격하고
직장생활에서 독립하여 개인 사무실까지 내었습니다.

연봉도 3배 가까이 올랐는데
여가시간은 오히려 늘었다고 하네요.

그가 말하는 인생의 반전은
꾸준하게 지켜온 <아침 1시간 노트> 덕분이라고 말합니다.

어느 날 문득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으로
세무사 자격증 공부를 시작했지만
타고난 게으름과
떨쳐버리기 어려운 기존의 습관 때문에
매번 낙방하였습니다.

그런데 잠자리에서 일어난 후
첫 한 시간을 활용하면서
자신의 인생이 몰라보게
효율적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뇌가 가장 잘 작동하면서도
여유가 넘치는 단 한 시간!

노리아키는 이 시간에
자신의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매일 실천해야 할 일들을 적어두고
꾸준히 실행하였습니다.

밤에 일하는 누군가에게 ‘아침 1시간’은
늦은 오후가 될 수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술자리나 회의나 외근 등
방해받지 않을 수 있는
하루 1시간을 지켜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제 여러분의 인생도
<아침 1시간 노트> 를 통해
드라마처럼 인생의 반전을 끌어내 보세요.

‘인생의 반전을 이끄는 9가지 필살기’를 소개합니다^^

하루하루의 실천이 인생을 바꾼다, 읽어보기

 

설렘북스배너수정

책속의 한줄이 추천하는
베스트셀러 책속의 한줄

여덟번째 시간,
자기계발서 ‘인생에 가장 중요한 7인을 만나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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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과잉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인생에서 그리고 삶의 고비 때 마다
누구와 동행해야 할지 알려주는 인생 지침서 입니다.

오늘은 인간관계에 지친 당신을 위한
책속의 한줄을 선물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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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면서 꼭 사귀어야 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쟁우다.
쟁우란 내 머리 위에 매달린 경종처럼
내가 잘못을 저지르거나 잘못된 길로 나아가려 할 때
곧장 이를 깨우쳐 주는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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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을 만나 좋은 에너지를 얻는 것.
그리고 자신 또한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
이것이 인간관계의 가장 중요한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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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장을 응원하고,
나의 발전을 기뻐하고,
나의 잘못을 꾸짖고,
나의 아픔에 눈물 흘리는 진짜 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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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은
그의 안부가 궁금해서도 그를 만나 다시 시작하고 싶어서도 아니다.
나는 나의 길을 성실히 걸어왔고 내가 지내왔던 길은
보배로운 추억이 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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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나 자신도 완벽하지 않은데
어떻게 연인이나 배우자에게
완벽을 강요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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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아웃에_감동했다면

기쁨이, 슬픔이, 버럭이,
까칠이, 소심이는 한 소녀의
머릿속에 사는 다섯 캐릭터입니다.

그들은 싸우기도 하고 추격전도 벌입니다.
요즘 핫한 애니매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의 내용입니다.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의 원래 뜻은
‘속을 뒤집다’입니다.

시원하게 속을 털어 내놓고
이야기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청춘들이
무더위만큼이나 답답한
자신의 처지를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인사이드 아웃>이라는 책을 소개합니다.

1)명문대를 다니지만
스스로가 너무 초라해 보여
밤마다 악몽을 꾸는 정빈이.

2)오빠는 괜찮고 자기는 항상
혼이 났던 은비.

3)취업 스트레스로 6개월 만에
살이 10kg나 찐 희나.

20대의 아픔을 그들의 목소리로
직접 듣고 확인한
‘청춘들의 친구’가 있습니다.

상담심리를 공부하고
교육학 박사 학위를 가진
최원호는 학자나
선생님보다는 ‘친구’가 좋습니다.

‘뭐가 어려운데?’ 보다
‘힘들겠구나…’라는 말을 더 많이 합니다.

그래도 마냥 들어주지는 않습니다.
필요하다면 한의사처럼 마음에 침을 놓습니다.

종교, 철학, 심리학 등 인문학을 공부한 그는
청춘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상황에 맞게 꺼내어 놓습니다.

마음이 멈춰서 몸이 움직이지 않는 청춘에게
아인슈타인을 데리고 옵니다.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균형을 잡으려면 움직여야 한다.”

오늘 소개하는 책은
최원호가 쓴 #인사이드아웃 입니다.

삶의 무더위에
헉헉대며 살고 있는
20대들의 속을 시원하게 뒤집어 까는 책입니다.

20대 동생이 있다면,
20대 자녀들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해주세요.

그리고 내가 #청춘 이라면 이 책으로
자신의 마음을 확인해보세요.

내 인생을 만족하게 이끄는 자기개조법, 읽어보기

 

설렘북스배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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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까칠한걸까_평범한걸까
#나만모르는나의뒷모습

“한잔 하러 가자!”는 제안에,
…(같이 갈 다른 사람이 없나 보네)

“넌 참 대단해!”라는 칭찬에,
…(어차피 진심도 아니면서.)

“너를… 좋아해!”라는 고백에,
…(나 같은 사람을 좋아할 리 없어)

항상, 어떤 것이든
꼬아서 생각하는 그녀.

그녀는 주위에서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어도
그것을 ‘순수하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녀는 ‘까칠하다’는
평을 받게 되지요.

말 한마디를 예쁘게 하지 않고,
스스로 미운 새끼 오리라고 생각하며,
뭐든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그녀.

그녀는 혼자 마음속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날 좋아하지 않아’

…그녀가 누구냐고요?

회사 동료나 친구가
소곤소곤 이야기하면
‘혹시, 내 얘기 하고 있나?’
하고 신경이 쓰이는,

근처에 기분이
안 좋은 사람이 있으면
‘저 사람은 분명 나 때문에
화가 나 있는 거야’라고
혼자 오해하기 시작하는,

좋지만 좋지 않다고,
싫지만 싫지 않다고 표현하는 등
뭔가에 솔직하지 못한,

…바로 “당신” 입니다.

평범한 분이라면
까칠한 사람을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

까칠한 분이라면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 수 있는지,

꼭꼭 감춰왔던 여성의 마음속을
투명하게 보여주는 책입니다.

한번 솔직해져 보는 시간,
진짜 나와 마주하는 이야기,

<내가 제일 예뻤을 때> 입니다.

가슴뭉클한 여성심리 카운슬링, 읽어보기

설렘북스배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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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MC 유재석이 데뷔할 때 일입니다.

KBS 대학개그제에서 장려상을 타고
작은 상에 실망합니다.

실망한 마음에 무대를 내려올 때
왼손을 주머니에 넣고
오른손으로 귀를 후비며 나옵니다.

그리고 많은 선배로부터
지적을 받습니다.

유재석 은
자신의 행동을 반성합니다.

유재석의 겸손은
이때부터 시작됩니다.

자신보다 남을 올리려고 하고
남이 보든 안 보든 상관하지 않고
언제든 겸손한 생활을 합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도 자신보다
남을 올리려고 노력합니다.

조미료처럼 눈에 보이지 않지만
재료의 맛을 더해주는 매력.

언제나‘도우미’만 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어느새 1등이 되어버렸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책은
유재석 같은 사람들과 기업, 상품들의 사례
200여 가지를 모아서
매력 포인트 를 찾는 책입니다.

잘생기지도 예쁘지도 않고
학벌이 좋거나 사람들 속에서 튀지도 않지만

언제나 ‘머릿속에 남는 사람’이 되는 법이
담긴 책입니다.

TV <세 바퀴>, <소나기>, <부모60분> 등에서
강의를 하고 대기업과 대학 등 수백 곳에서
강의를 하는 커뮤니케이션 강사,

이민영이 쓴 룩백 “LOOK BACK” 입니다.

스치기만 해도 ‘뒤돌아보게 하는 힘’을
갖추라고 말하는 이민영은

우리의 일상을 숨은 보석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주위에 있는 아군들도, 그리고 적들도
바로 자기 자신이 만들고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뒤돌아보게 만드는 힘, 읽어보기

 

설렘북스배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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