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예뻤을 때

[사랑받아 마땅한 당신에게] 내가 제일 예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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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 사랑받으면서 살아…
사랑받으면서 사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여…”

할머니께서
무릎을 베고 누운 어린 손녀의
머리를 쓸어 넘기며 하신 말씀입니다.

어린 소녀는
‘사랑받으며 산다는 것’의 의미를 몰랐습니다.

누워있으면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할머니의 사랑처럼,

가만히 누워있어도 받을 수 있는 것이
‘사랑’인 줄 알았습니다.

굳이 사랑받지 않아도 괜찮다고,
자신만만한 날도 있었습니다.

소녀는 자랄수록,
사람에게서
“사랑을 받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그리고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평탄치 않은 인생을 살아오셨던
할머니는 이미 아셨던가 봅니다.

한평생 누군가의 사랑을 받는 사람은
그것만으로도 빛이 나고,
평온하고, 행복한 인생이라는 것을 말이죠.

좋은 사람에게 둘러싸여 있는 누군가처럼
사랑받고 싶습니까?

수많은 상담경험과 실질적인 조언으로,
성격 리폼 카운슬러라는 별명까지 붙은

‘고코로야 진노스케’는
책 <내가 제일 예뻤을 때>에서
누구나 사랑받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감정의 씨앗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불평, 불만의 씨앗을 키우지 않고,
내 안에 숨겨져 있는 사랑이란
감정의 씨앗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사랑받지 못할 것이라는 두려움에
담을 쌓고 사는 까칠한 여자들에게
마음의 담을 허무는 방법을 설명해주는데요,

그 첫 단계는 #솔직해지기 이라고 합니다.

* 내가 더 열심히 일하는데,
인정은 다른 사람이 받아 속상한 사람.

* 모임에서도 외딴섬처럼 뚝 떨어져 있는 사람.

* 남들처럼 평범하게 주고받는 사랑을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사람.

* 내가 상처받을까 봐 먼저 남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

이분들에게
<내가 제일 예뻤을 때>를 추천합니다.

햇빛을 받아 빛나는 달처럼
누군가의 사랑을 받고 있어 행복할 때,
자신의 얼굴을 보십시오.

그때가 #내가제일예뻤을때 일지도 모릅니다.

내 안에 ‘솔직해서 사랑받는 여자’ 가 있다,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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