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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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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보다 중요한 것이
‘건강 수명’입니다.

건강을 유지하는 상태에서
얼마나 사느냐이지요.

백 세 시대가 코앞이라지만
건강 수명은 이보다 몇십 년은 짧아서

우리는 편찮으신 부모님을 잘 모셔야 할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이지만
넉넉지 않은 형편과 고된 현실에서

긴 간병 과정을 사랑만으로
극복하기에는 무척 힘들기도 합니다.

우리 부모님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실까요?
그리고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뇌졸중으로 어머니를 잃고
홀로되신 아버지의 치매 간병을
스스로 해온 기시미 이치로는

노년에 대해서 그리고 죽음에 대해서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시간이
삶에서 처음으로 부모님과
진지하게 마주하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그는 아들러 심리학을
오래 연구한 경험을 바탕으로
쉽지 않은 간병 과정에서
행복을 찾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긴 병 앞에 효자 없다’는 말 속에 담긴
슬픔을 위로해주는 아들러 심리학 이야기.

아들러 심리학자 기시미 이치로가 들려주는
<아버지를 위한 상처받을 용기>입니다.

누구도 상처받고 싶지 않다면,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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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오기를 기다리는 날들,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

좋은 것을 보고,
좋은 음식을 먹고,
좋은 음악을 듣는 것..
무엇이든 좋은 것만 찾게 될 때,

엄마의 마음을 노래하는
‘시 컬러링 북’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기존 컬러링북들과 다르게
음악이 함께 한다는 것인데요,
책과 함께 태교 CD가 있어
태교 음악과 함께 컬러링을 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태교에서 육아까지
엄마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시와 그림들이 가득해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단 하나의 세상을 꾸며
선물할 수 있지요.

차가운 겨울,
따스한 생명을 품은 아내에게
딸에게, 친구에게
동생을 기다리는 내 아이에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작품이 될
시 컬러링북
<네가 오는 날> 을 선물하세요.

감성지수를 키워주는
동요 클래식을 들으며

그저, 마음 가는 대로
쓱쓱, 색칠하면 됩니다.

선물하는 마음과
상대방의 손길이 더해져 완성되는

한 편의 아름다운
태교 일기 같은 컬러링북,
<네가 오는 날> 입니다.

내 마음 따듯하게 채우고 싶다면,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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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초에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인터넷 실검 1위 확인하기
SNS를 달구고 있는 동영상 찾아보기
쇼핑하기, 데이트 장소 검색하기…

80초간 우리가 하는 일이
‘검색’이 아니라
‘사색’이면 좋겠다고 말하는 책이 있습니다.

바로, 이 시대 대표 지성이라 불리는
이어령 작가의 책,
80초 생각나누기,
<짧은 이야기, 긴 생각> 입니다.

그러고 보면
‘검색’에 정신을 파느라
‘사색’은 잊고 살지 않았나…. 반성도 하게 됩니다.

이어령 작가는
“80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어온 것은
80초 찰나의 감동들이었다”라고 말합니다,

작가의 80년 인생을 만들어온 80초,
순간순간의 사색을 담은 책입니다.

80 인생을 걸어온 이어령 작가는
마치 할아버지가 손주에게 당부하듯,
인생 선배가 후배에게 이야기해주듯,

찰나의 행복한 순간을 놓치지 말라고,
아무 의미 없이 빼앗기지 말라며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는데요.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를
새롭게 뒤집어,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하는
이어령 작가의 필력은
역시 “짧은 이야기, 긴 생각”에서도 힘을 발합니다.

80초면,
책 “짧은 이야기, 긴 생각”의 이야기 하나를
충분히 읽는 시간입니다.

여운은 길게 남습니다.
그 의미를 온종일 곱씹어 볼만큼이요.

1. 지하철, 버스에서의 자투리 시간을 검색으로
날려버리는 듯한 기분이 든다면?
2. 잠시 읽고, 고개를 들어, 다른 풍경을 만나고 싶다면?
3. 이 순간, 가장 빠른 시간안에 행복해지고 싶다면?

이어령 작가의 책,
“짧은 이야기, 긴 생각”을 추천합니다.

tip 1>
KBS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방송으로 제작됐고,
길을 묻다, 지우개 달린 연필 삼부작.
그림책으로 제작되기도 한 ‘80초 생각 나누기’가
이번에는 순수한 글만 모아
단행본 ‘짧은 이야기, 긴 생각’으로 나왔습니다.

tip 2>
이 책은 이어령 작가가 말해온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결합한
디지로그 상자이기도 합니다.
책 속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찍어
좋은 글을 영상으로 함께 보는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평론가, 언론인, 교수, 문화부 장관 등등,
깊은 발자국을 찍어온
사회의, 문단의 어른, 이어령 작가가

최근 모든 공직을 내려놓으며,
이런 인터뷰를 하셨더군요.

“이제는 죽음과 직면했다.
하루하루 의미 있는 일만 하며 살겠다.”

오래오래 우리 곁에서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길 바라봅니다.

순순한 이야기를 읽어보고 싶다면,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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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엄마는
누구일까요?

바로,
세 아들과 막내딸
총 4명의 아이를 키우는
한 전업주부 ‘사토 료코’입니다.

그녀의 세 아들은
모두 도쿄 대학교 의대에
나란히 합격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주목받은 가장 큰 이유는
‘맞춤형 교육방법’ 때문이었습니다.

과목별 공부법은 물론
초중고 교육, 입시, 일상,
엄마의 마음가짐, 가족 규칙까지
아이 한 명, 한 명과
유연하면서도 단단한 양육법으로
많은 부모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혹시 공부하는 아이의 뒷모습이
못내 불안하고 못 미더우시나요.

어디까지 눈감아주고,
어디부터 개입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면

이 책을 통해
엄마가 만든 공부법은 물론,
아이들의 실천 방식을 펼쳐
확인해보세요.

내 아이에게 어떤 공부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지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참,
그녀가 찾은 공부 방법이
내 아이에게 그대로 적용되지
않는다는 사실… 아시지요? ^^

우리 아이에게 어떻게
‘응. 용’하면 좋을지
생각하며 읽으면 더 효과적인
책 <합격신 엄마의 영재 교육법>입니다.

내 아이의 미래가 걱정된다면,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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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불안’이 성장 동력이 되었을까요?

고용이 불안하니, 열심히 일해라!
성적이 불안하니, 더 공부해라!
노후가 불안하니, 미래를 준비해라!
안전이 불안하니, 아이들을 더 잘 챙겨라!

아슬아슬 불안 불안한 삶을 살아가니,
가슴 한쪽엔 늘 불안감이 똬리를 틀고 있고,

불안 뒤에 ‘장애’라는 말이 붙어,
‘불안장애’란 말을 들어도
남의 일 같지 않게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베스트 셀러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의
김동영 작가에게도 ‘불안장애’가 찾아왔습니다.

열여섯 살부터
신문 배달, 주방보조, 청소, 자동차정비,
음반과 공연기획 등등
삶의 풍파를 겪어왔기에
나름 마음이 단단하다 자부했던 그였지만,
‘불안’과 ‘우울’ 앞에 몸과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한 달에 한두 번,
김병수 정신과 의사에게 꼬박 7년을,
지금까지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안과 우울,
그리고 공황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의사와 환자는 같이 불안감을 헤쳐나가는,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동지가 되었습니다.

‘불안’에 대한
이 두 사람의 7년간 고민과 생각이 담긴 책이
바로 <당신이라는 안정제>입니다.

그렇다고 의학도서는 아닙니다.
서로 다른 시각으로
‘오늘의 불안’을 바라보는 일기 정도가 어울리겠습니다.

책, <당신이라는 안정제>는
불안장애를 극복해나가고 있는
환자와 의사의 대화입니다.

누구나 겪는 오늘의 불안,
그 뿌리를 알아나가는
사람 대 사람의 대화이기도 합니다.

상처받은 서로의 마음을 쓰다듬어주는
친구 대 친구의 대화이기도 하고,

누구나 가지고 있는
‘불안장애의 씨앗’을 치료해 나가는
각각의 사람이 자신에게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불현듯 밀려드는 다양한 불안한 상상들로
가슴이 두근거리게 되는 사람,

세상에 나 홀로 남겨진 기분이 종종 드는 사람,

생활에 불편을 주는 정도의 중증까지는 아니지만,
나를 나 스스로 너무 궁지를 몰아넣어
정신과 치료를 한번 받아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가끔 드는 사람이라면,

책, <당신이라는 안정제> 를 처방해드리고 싶습니다.

마음에 일고 있는 불안이라는 파도를
잠시 잠재워줄, 김동영, 김병수가 지은 책
<당신이라는 안정제> 입니다.

마음에 불안을 안고 사는 사람들은,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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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를 보면,
마치 사건 현장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듭니다.

범인이 현장에 흘린 장갑 한 짝부터
생생하게 짚어주는 그 날의 힌트에
어느새 나도 형사가 된 것처럼
사건을 추적해갑니다.

그리고 여기,
그 ‘수사의 맛’에 푹 빠진 남자가 있습니다.

형사도 아니면서
범인을 찾겠다며
시체 입 냄새를 맡고
바닥에 떨어진 담뱃재를
시체보다 더 유심히 관찰합니다.

형사들도 사건 현장보다
어쩐지 이 남자에게 더 관심이 많아 보입니다.

그는 바로 셜록 홈즈
잘 나가는 형사들까지도 사건을 의뢰하는
런던 최고의 명탐정입니다.

괴이한 수사 방식에
룸메이트인 의사 왓슨도 처음엔 그를
그저 운 좋은 돌팔이(?) 탐정쯤으로 의심하지만,

시체 입 냄새로 독약을 파악하고
담뱃재는 사건의 결정적 단서가 되면서
왓슨 역시 셜록이
점점 과학수사(?)를 한다고 믿게 됩니다.

셜록은 이제 혼자 사건을 해결하지 않습니다.
수사 방법을 알려주며,
당신 안의 탐정 기질을 끌어냅니다.

특히 이번에 발간된 셜록 홈즈는
각종 미스터리 잡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한
추리소설 전문가가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고,

사건 현장을 그대로 재현한 듯한
유명 일러스트의 삽화가 긴장감을 더합니다.

혹시 형사도 놓친,
미궁에 빠진 사건을
직접 파헤치고 싶으신가요?

영국에서 드라마로 제작돼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았던
‘셜록’의 원작 소설
아서 코난 도일 <셜록 홈즈 전집> 을 추천합니다.

p.s
가족끼리 대화가 필요하신 분이라면 강추!
함께 범인 추적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다 읽은 후엔 고이 모셔두었다가,
내 아이에게 물려주면, 세상을 보는 눈이 예리해질 것입니다.

 

드라마와 영화로 유명한 셜록 홈즈 책으로 미리,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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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웠던 심리 스릴러,
영화 “나를 찾아줘”의 원작 작가이자,
발표한 모든 작품이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되어

‘할리우드 영향력 1위 작가’가 된
천재 스토리 텔러, 길리언 플린이
범죄 소설을 내놓았습니다.

더는 일할 수 없게 된 한 매춘부가
점 보는 일을 하게 됩니다.

신기와는 상관없이
불우한 어린 시절부터 익혀온 눈치로
사람의 기운을 읽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상류층 여성, 수전이 찾아옵니다.

그녀는 낡은 저택으로 이사한 뒤,
벽마다 기괴한 핏자국이 나타나고,
문제아인 의붓아들은 더 거칠어졌다고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저택을 조사하던 점쟁이 여성은
100년 전 이 저택에서 일가족이
잔인하게 살해되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짧은 분량, 소수의 등장인물,
그들 간에 치열한 심리 싸움,
마지막까지 계속되는 반전,
예상치 못한 결말까지.

흔히 알고 있는 스릴러 소설의 공식을
모두 깨버리는 소설입니다.

한겨울, 따뜻한 방바닥에 이불 덮어쓰고
흥미진진하게 읽을만한
짧고, 강렬한 이야기를 찾고 있다면,

길리언 플린의
<나는 언제나 옳다>를 추천합니다.

읽는 내내 긴장하게 만드는 책을 읽고 싶다면,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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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밥을 남겼습니다.

‘이 사람이 고민이 있나?’
‘회사 일이 잘 안 풀리나?’
‘건강에 문제가 있나?’
‘나 때문인가….’

친구가 연락이 뜸합니다.

‘바쁜가’
‘바빠도 연락할 틈은 있지 않나.’
‘내가 소중하지 않나?
‘내가 뭘 서운하게 했나?’

우리는 왜 이렇게 생각이 많을까요ㅜ

타인의 사소한 표정, 행동에
일일이 고민하고
깊게 생각하는 것이
너무나 피곤한데도 고쳐지질 않습니다.

프랑스의 유명한 심리치료사,
크리스텔 프티콜랭은
책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에서
이런 사람을 ‘우뇌형 인간’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풍부한 감수성으로
타인의 감정에 깊이 공감할 수 있으며
남들보다 예민한 감각 때문에
더 많은 것을 느낀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때문에
결과에 대한 불필요한
자책감에 빠져들거나
자존감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그는 20여 년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왜’ 생각이 많을 수밖에 없는지,
보통 사람들과 ‘무엇이’ 다른지,

그 능력을 갖추고
‘어떻게’ 잘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밤마다 그날 일을
되새김질하느라 잠 못 든다면,

넘치는 생각을 품고도
잘 살아가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세요.

‘유별난’ 사람에서
‘특별한’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나를 이해하고 인정하고 싶다면,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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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시험 수학 점수 1점
입시 실패.

임시직을 구하기 위해
채용면접을 봤으나 탈락.

이유는 작고, 비쩍 마르고,
못생겼기 때문이었습니다.

번역회사를 세웠지만,
수익이 좋지 않아 운영비를 위해
보따리장수 생활을 3년 가까이했고,

미국으로 시 정부 대표로 파견되었다가,
갱단에게 납치되어,
무일푼이 되기도 했습니다.

시작에 불과한 이 수많은 난관 중에
단 한 번이라도
“포기”를 했더라면….

우리는
하루 매출 약 16조 5천억 원으로
세계 전자 상거래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전자 상거래 사이트,
‘알리바바’의 창업자이자,

개인 재산 41조 여 원,
1년 새 재산이 8조 원씩 증가한다는,

세계 부자 순위 15위의
‘마윈’ 을 만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마윈이
좋은 집안에서 태어났느냐고요?

타고난 비즈니스 감각과
냉철한 사업가 능력을 타고났느냐고요?

시대를 잘 만나고, 운이 좋았느냐고요?

절대 아닙니다.

인간 마윈을 담은
책 <마윈> 에서 그는 말합니다.

“나는 정말 멍청한 인간이었죠.
잘하는 게 하나도 없고
제대로 사람 구실도 못했어요.

하지만 이런 내가 창업에 성공했습니다.
나 같은 사람도 성공했으니,
보통의 젊은이라면
열에 여덟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직장인은 물론, 자영업자들에게
더욱 춥디추운 겨울인데요,

인생 선배이자,
사업 조언자로서의
마윈이 걸어온 길을 들여다보십시오.

겨울을 나고, 성공으로 가는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1. 비즈니스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용기가 안 난다면?
2. 사업을 어떻게 키워나가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3. 공부 외 인생길에 대해 조언을 듣고 싶다면?
4. 인생 선배 마윈에게 용기를 얻고 싶다면?

책, <마윈> 을 추천합니다.

내 인생도 이렇게 빛날 수 있다고 믿고 있다면,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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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월 둘째 주입니다.
크리스마스 장식 하셨나요?

“엄마, 트리 만들자!”
“엄마, 양말 어디다 걸어?”

아이들 기대치는 올라가는데
이번 크리스마스 장식은 어떻게 할지
어떻게 분위기를 만들지 고민이시라면

올해는 쉽고 간단하게
직접 크리스마스 장식을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오늘 소개할 책은,
전문가용 도구 없이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책,
<핸드메이드 크리스마스>입니다.

장식, 카드, 가랜드,
선물 포장, 베이킹까지
크리스마스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

내 아이들이 초롱초롱 눈망울로
산타를 기다리고 있다면,
함께 예쁜 소품을 만들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 주세요.

결혼 후의 첫 크리스마스라면,
아내 몰래, 남편 몰래
특별한 소품으로 집안을 꾸며 보세요.

매년,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때마다
찾게 될 책입니다.

오늘부터 D-18,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직접’ 만들어낼 당신에게
응원을 담은 인사를 전합니다.

“메리 핸드메이드 크리스마스!”

가족들과 잊지못할 크리스마스를 만들어보고 싶다면,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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