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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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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독일을 배경으로
유대인 소년과 독일 귀족 소년의 우정을 그린
프레드 울만의 소설 『동급생』

150페이지가 되지 않는
짧은 분량이지만

세계 20개 이상 언어로 번역되어
유럽에서만 매년 10만부 이상 팔리는
현대의 고전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문장을 읽고
많은 이들이 충격과 감동을 받았죠.

이 책은 소년의 시점으로 서술되는
생생한 묘사를 통해

아직 10대를 보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우정에 대한 강렬한 인상을 남기게 될 것이며,

성인이 된 독자들에게는 누구나 간직하고 있을 법한
소년 소녀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게 할 것입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시면
분명 ‘아…’ 소리를 내시며 책을 덮으실 거예요.
추천합니다. <동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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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추천할 책은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인
<나의 슈퍼히어로 뽑기맨>입니다.

허리를 다쳐 실직한 뒤 뽑기왕을 꿈꾸는 아버지와
아버지의 ‘웃픈’ 뽑기 역정을 함께하는
중학생 딸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나에게 오지 않았으면 하는 일이지만
살다 보면 한 번은 겪게 되는
‘실직’, ‘질병’…

작가는 현실적인 고통을
유쾌하게 견뎌내는 가정의 이야기를 통해
어떤 메세지를 담고 싶었던 걸까요?

현실적이면서
위트있는 묘사때문에 그런지
지나가다 인형 뽑기 기계가 보이면
이 책이 자꾸 떠올랐어요.

분량도 적고 재미도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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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 없기를”

시간이 지나도 오랜시간
잊혀지지 않는 문장들이 있죠.

윤동주의 서시입니다.

우리말을 가장 아름답게 썼다는 그
하지만, 그의 문장들을
온전히 흡수해본 적이 언제였나 싶습니다.

한문장 한문장 읽을수록 달라지는
반짝이는 문장들을
윤동주 탄생 100주년인 올해
그 옛날 그 모습 그대로 느껴보세요.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웁니다.

0 313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Top 100에 선정되고
전 세계 2500만명이 읽은 소설 <오두막>.

오늘 소개할 책은 <오두막>의 저자 윌리엄 폴 영이
무려 30년 넘게 영감을 떠올리며 준비한 신작
<이브>입니다.

<이브>는 종교적인 색채와
판타지 구성을 바탕으로
한 소녀의 치유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소녀의 깊은 상처를 쓰다듬으며
책장을 넘겨 나가는데
내 마음도 찢어지는 듯했습니다.

그렇게
소녀와 치유 과정을 함께 하면서
마지막 장을 덮을 때는
깊고 뜨거운 감동이 밀려오더라고요.

내 상처도 함께 치유 된 것 처럼 말이죠.

혹시 나의 존재가 낮아지고 있나요?
아직 치유하지 못한 상처들이 남아있나요?

이 책을 꼭 읽어 보세요.

읽기 전과 읽은 후의 나는
많이 달라져 있을 것입니다.

0 340

며칠전에 티비 프로그램 <말하는대로>에
그가 나왔더라고요.

이야기를 시작해서 끝날 때까지
완전히 빠져서 들었습니다.

특히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끝까지 들어주고
완전히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이 옆에 있을때
가장 큰 위로를 받는다는 말이 가장 와닿았어요.

우리 곁에는 누가 있을까요?

나는 누구에게 그런 사람일까요?

오늘은 내가 힘들었던 시기에
고비마다 잘 넘기게 해준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말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 책은 시작해서 끝까지
여러분만 그런게 아니라고
나도 그렇다고 해주는 공감 가득한 책입니다. ^^

0 342

“내가 절대적으로 믿는 것들이 몇 가지 있다.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글쓰기야말로
삶을 바꿔줄 확실한 도구라는 사실이다.”

여러분은 글쓰기의 힘을 믿으시나요?
언제나 글을 쓰면서도 그 효능이나 효과는 늘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 책 <글쓰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의 작가는
글쓰기를 통해서 삶의 많은 부분이
변화되었다고 말합니다.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게 되었고
죽을 때까지 꿈을 꾸고 실천하게 되었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다시 일어날 힘을 얻었다고 말이죠.

여러분도 글쓰기를 하시나요?
혹시 아직 글쓰기를 시작하지 못하셨다면,
우리 함께 시작해 보는 건 어때요?

0 285

아이를 키우는 것은
힘이 듭니다. 하지만,
‘예민한 아이’를 키우는 것은
정말, 생각보다 훨씬 더 힘이 듭니다.

밥 먹기, 씻기, 잠자기 등
어느 하나도 그냥 쉽게 하지 않고
부모를 힘들게 하는 아이.

“좀 더 크면 나아지겠지.”
하는 생각에 순간마다 고비를 견디며
아이가 성장하기만 바라고 있기에는
부모의 희생과 인내가 너무나 크기만 하지요.

아이의 예민함은 유전적 요소와
감정적인 문제가 작용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예민한 아이는 어떻게 대해야
부모가 좀 더 수월하게 키울 수 있을까요?

작은 것에 발끈하는 아이를 키우며
가슴 두근거림을 느낀 적이 있다면,
언제 폭발할지 몰라 나도 모르게
아이 눈치를 살핀 적이 있다면,

<부모의 육아습관이 예민한 아이를 키운다>를 읽어보세요.

평범하지 않은 내 아이이기에
일반적인 육아법이 통하지 않아
늘 걱정과 고민을 안고 있었던 부모님께,
도움과 가르침을 줄 것입니다.

0 335

일본의 유명 에세이 작가 사노요코.
여기 그녀의 일상을 담은 에세이가 있습니다.

때론 솔직하게, 때론 삐딱하게
후회할지라도 나답게 살아가는
그녀의 유쾌함이 톡톡히 들어있죠.

예상치 못한 대담함과 엉뚱함으로
인생의 문제들을 돌파해가는 모습이란…

참기 어려운 항암치료의 고통을
한류드라마의 연애감정에 푹 빠져 이겨내고,

우울증과 자율신경실조증에 걸려
몸 상태가 좋지 않은데도
넘치는 탐구심을 주체하지 못하고
자기 똥을 너무나 자세히 관찰합니다.

세상에, 똥을요!

그녀는 이렇게 노인이 돼서도,
몸이 아프면서도
아이의 눈과 호기심을 가지고
생생하게 살아갑니다.

“새싹이 하룻밤 사이에
1센티나 자란 걸 확인했을 땐 정말 놀랐다”며
공짜 기쁨에 행복해하면서 말이죠.

천진한 그녀의 목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소박한 일상의 기쁨을
듬뿍 느끼면서 산 사람이었다는 생각이 들어
문득 부러워집니다.

요코 할머니처럼 살면
힘든 세상살이지만
즐겁게 살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읽다보면 내 일상까지 즐거워지는
요코 할머니의 이야기
<문제가 있습니다>를 추천합니다.

0 492

누구나 고민하다가 뒤척뒤척
동이 터오는 걸 본 경험이 있습니다.
하루 종일 멍해본 적도 있고요.

사람은 이렇듯 참 많은 고민거리를 안고 살아가죠.
이런 사람들에게 마음 비우기의 대가
스님 히라이 쇼슈가 말을 겁니다.

내 안의 진짜 소중한 것을 찾으라고
그럼 더이상의 고민은 없을꺼라고 말이죠.

<너무 고민하지 말아요> 속에 담긴
소중한 것을 찾는 9가지 방법 같이 볼까요?

0 355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한번 쯤
창업을 생각해보셨을 거예요.
하지만

‘내가 10년만 젊었어도…’라며
그놈의 ‘나이’ 때문에 좌절하고 말죠.

그런데
맥도날드의 창업자 나이는 50대.
KFC의 창업자는 60대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 소개할 <마흔 넘어 창업>은
뒤늦게 창업해서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와
성공 원칙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나면
나이가 어쩌면 장애물이 아니라
축복이라고 생각하게 되실 거예요.

과연 어떤 사례들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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