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이 좀 키우고 올게요

저 아이 좀 키우고 올게요<딸로 입사 엄마로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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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가 있습니다

딸로 나고 자라
사회에 나왔습니다.

그렇게 일과 사람을 만나다 보니
그녀는 엄마가 되었습니다.

승진에서 누락되기도,
일과 육아에 지치기도 했지만
그녀는 참 잘 이겨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달려
뒤를 돌아보니
그녀는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삼성전기에서 21년을 일했더군요.

딸로 입사한 그녀는
21년 후, 엄마로 퇴사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이주희,
<딸로 입사 엄마로 퇴사>의 작가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일과 육아에 관한 책이 아닙니다.

딸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사회에서 성장해가는 과정을
적어놓은 책입니다.

‘한 남자의 성공 뒤에는
한 여자의 희생이 있다고 하고

한 여자의 성공 뒤에는
여자 셋의 희생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 존재가 시어머니든, 친정엄마든, 제3의 인물이든
‘밥하는 여자’, ‘아이 돌봐주는 여자’ 없이
성공한 여자는 없다.’

진실한 엄마의 이야기와

‘세상은 내 성장 일기에 관심이 없다.

소설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
캐릭터를 죽일지 살릴지, 조연에서 준 주연급으로
줄거리를 수정할지 결정한다.’

장애물을 이겨낸 한 사람의 이야기가
와닿았습니다.

사회로, 가정으로,
혹은 다른 어딘가로 나아가는
모든 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