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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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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답답하고
따스한 보살핌이 필요할 때

그러면서도
누군가 나를 필요로 해주길 바라는
이질적인 감정이 들 때
다들 있으신가요?

그럴 때 어떻게 하시나요.

친구를 아주 많이 만나거나
혹은 그 우울감에 깊이 빠져버리는
분들도 계시겠죠.

이 책 <치유의 개, 나의 벙커>는
그런 깊은 슬픔에 빠졌던
저자 줄리 바톤의 실화입니다.

영혼의 상처를 받고 있었던 저자에게
찾아온 따스한 친구.
그 기적 같은 치유의 과정은
보고 있는 내 마음마저
보드랍게 어루만져줍니다.

지금 무기력한가요?
되는 일이 없는 것 같아 속상한가요?
그럼 벙커와 함께 사랑을 배워보세요.

0 769

참 불안해요.
경기는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일자리는 점점 줄어가고…

미래는
안개 속 어딘가에 있는 것만 같아요.

그래서 지금을 살아가는 최고의 방법이

‘각자도생’,
각자가 스스로 제 살길을 찾는 게 되어버렸지요.

이렇게 악물고 살아가는 내게

어느 날 문득
오랜 벗이 이렇게 인사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너 잘 있니? 네가 잘 있으면 나도 잘 있어.”

내가 잘 있으면 당신도 잘 있다는 말.
얼어버린 마음이 조금은 녹지 않을까요?

사실 이 인사는
로마인들의 오랜 편지 인사말입니다.

“Si vales bene, valeo.”

단어 하나하나에
사랑과 배려를 담은 라틴어죠.

이렇듯 라틴어에 얽힌
삶에 위로를 주는 이야기를 담은
한동일 작가의 <라틴어 수업>을 소개합니다.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Dum vita est, spes est(둠 비타 에스트, 스페스 에스트)

-사랑하라, 그리고 네가 하고 싶은 것을 하라
Dilige et fac quod vis(딜리제 에트 팍 쿼드 비스)
동아시아 최초 바티칸 대법원 변호사가 된
한동일 교수가

라틴어 속에서 발견한
이 이야기들을 알아가다 보면

그동안 잊고 지냈던
내 삶의 따뜻한 부분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0 536

무언가에 몰두하고 싶을 때
세상에 나 같은 사람은 또 없을까 외로울 때

우리는 간혹 책을 찾습니다.
그래서 나와 닮은 주인공에게 위로를 받기도 하고
그 주인공이 결국 이겨나가는 모습에
용기를 얻기도 하죠.

여기 이 책 <내 인생 최고의 책>의
주인공 에이바도 그랬습니다.
어릴 적 비극적인 사건으로
책을 멀리하지만 결국 그 책으로
다시 한번 용기를 얻게 되죠.

이 책을 읽다 보면
주인공이 삶의 의미를 깨달을수록
내 마음도 함께 차오르는 걸 깨닫게 되는데요.

특히 마지막에 주인공이 받게 되는
가장 큰 선물은 읽는 사람까지 함께
한껏 들뜨게 하죠.

문학으로 마음을 위로하는 치유의 소설
책 <내 인생 최고의 책>을 추천합니다.

0 639

“하…. 내가 왜 그랬을까.
친구한테 털어놓아 볼까.
아니야 비웃음만 살 거야.”

작은 비밀이든 큰 고민이든 누구나 비밀은 있죠.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사정 때문에 속앓이해보신 적 있으세요?

그런데 그 비밀 때문에
남을 속이고 있는 기분이 들고,
제일 가까운 이에게조차 털어놓지 못해서
나 스스로가 답답할 때가 있진 않나요?

이 책 <나는 ‘아직도’ 내가 제일 어렵다>의
우르술라 누버 저자는 말합니다.

“사실 그래도 괜찮아요.
모든 것을 다 말하지 않아도 돼요.
비밀을 털어놓는다는 건
누군가의 강제가 아닌 ‘나의 선택’이어야죠.”

이 책은 이렇게 나조차 몰랐던
내 불안감을 위로하고
내 안에 있던 비밀조차 사랑하게 만들어줍니다.

내 삶이 움직이는 힘이 어쩌면
나를 지키려고 만든 비밀일 수도 있다고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

0 1142

그런 날 있잖아요.

무언가 굉장히 힘들어서
누군가에게 잠시 기대고 싶은데

또 그걸 말로 꺼내기엔

상대방이 건넬 공허한 응원과
애정을 담았지만, 부담스러운 충고가 꺼려져서

차라리 혼자 속으로 삼키는 편을 택하는
그런 날.

<참 소중한 너라서>로 독자를 공감하고 위로했던
김지훈 작가의 신작
<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는

애써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알아주고
누군가 가만히 나를 안아주길 간절히 원하는 날
읽기 좋은 책입니다.

나를 한 없이 밑으로 끌어내리던
수많은 고민에 대해 해답을 내리는 게 아니라

많이 힘들었겠구나, 그래도 너라는 사람이 참 이쁘다고 말하며
고민을 이겨나갈 힘을 줍니다.

‘당신의 지금은 소중한 것이니까’, ‘하루가 두려운 당신에게’, ‘속으로 앓는 당신에게’ 같은 주제로
다양한 상황에서의 독자를 응원하고,

‘있는 그대로 참 소중하고 예쁜 당신’, ‘너무 기대하지 말아요’ 등에서는 사랑이라는 주제를 다루며
‘이런 사랑을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대화를 나눕니다.

페이지를 넘길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

0 376

‘무척 힘든’ 어떤 일 때문에
하루하루가 지옥같았던 날이 있었습니다.
힘들어하는 저를 보고 한 친구가
넌지시 이런 말을 했습니다.

“가까운 산에 있는 절에 한 번 가봐.
바람도 쐴 겸, 그냥 한번 가봐.”

무슨말인가 싶었습니다.
난데없이 절로 가라니,
스님이 되란 건지 스님을 만나라는건지.

속는 셈 치고 친구말에 따랐습니다.
혼자, 무턱대고, 그저 산에 올라가
아담한 절에 발을 내디뎠습니다.

바람 소리, 새소리,
풍경 소리, 목탁 소리…

그냥 마음이 탁 놓이는 게
그동안 머리 아프게 했던 일들이
참 별 거 아니게 느껴지더군요.

특이하면서 인상적이었던
그때의 느낌이,
이 책을 읽으며 다시 떠올랐습니다.

법구경을 완독한 고양이, ‘고양이 부처’가
법구경을 구경도 못 한 인간에게
행복하게 살기 위한 마음가짐을 이야기합니다.

– 자꾸만 뭔가에 휘둘리는 느낌이 든다면
– 삶을 살아가는 내 모습을 돌아보고 싶다면
– 행복한 삶을 위한 터닝포인트가 필요하다면

직업에 귀천이 없듯
종교에 얽매임 없이 편하게 읽어보세요.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여운이 오래가는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0 327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Top 100에 선정되고
전 세계 2500만명이 읽은 소설 <오두막>.

오늘 소개할 책은 <오두막>의 저자 윌리엄 폴 영이
무려 30년 넘게 영감을 떠올리며 준비한 신작
<이브>입니다.

<이브>는 종교적인 색채와
판타지 구성을 바탕으로
한 소녀의 치유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소녀의 깊은 상처를 쓰다듬으며
책장을 넘겨 나가는데
내 마음도 찢어지는 듯했습니다.

그렇게
소녀와 치유 과정을 함께 하면서
마지막 장을 덮을 때는
깊고 뜨거운 감동이 밀려오더라고요.

내 상처도 함께 치유 된 것 처럼 말이죠.

혹시 나의 존재가 낮아지고 있나요?
아직 치유하지 못한 상처들이 남아있나요?

이 책을 꼭 읽어 보세요.

읽기 전과 읽은 후의 나는
많이 달라져 있을 것입니다.

0 416

우리에게 <담쟁이>로 잘 알려진
시인 도종환은
도시가 마치 칼칼한 바람이 부는
사막과 같았다고 합니다.

험난한 도시 속 지병마저 악화된 그는
숲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직접 푸성귀를 길러 밥을 지어 먹고,
겨울에는 짐승들 먹이를 내어놓으며,
숲이 가르쳐준 이야기를 엮어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를 완성하죠.

이 책은 험난한 도시 살이에 지친
우리에게 띄우는 한 권의 연서와 같습니다.

혹시, 앞만 보고 달려오는 삶에
마음이 건조해졌다면
도시가 마치 사막같이 느껴진다면

저자가 마련해 놓은 이곳,
숲에 가보는 건 어떨까요?

“그대가 있는 곳은 숲입니까? 사막입니까?
절판된 책을 다시 내는 이유도
그대가 사막에 있다면
다시 숲으로 오시도록 부르고 싶기 때문입니다. ”

도종환, 산에서 보내는 편지 중에서

0 510

누구나 고민하다가 뒤척뒤척
동이 터오는 걸 본 경험이 있습니다.
하루 종일 멍해본 적도 있고요.

사람은 이렇듯 참 많은 고민거리를 안고 살아가죠.
이런 사람들에게 마음 비우기의 대가
스님 히라이 쇼슈가 말을 겁니다.

내 안의 진짜 소중한 것을 찾으라고
그럼 더이상의 고민은 없을꺼라고 말이죠.

<너무 고민하지 말아요> 속에 담긴
소중한 것을 찾는 9가지 방법 같이 볼까요?

0 397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는 사람이 있나요?

오늘 소개할 책은
그런 사람을 떠올릴 수 있는
책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의 힘>입니다.

박상미 저자는
2년여 동안 인터뷰 연재를 하며
인순이, 김혜자, 신경림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명사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꿈을 이룬 건
그들을 믿어주는 ‘한 사람’ 덕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이 책은
한 사람을 꿈으로 이끈
또 다른 한 사람에 대한 기록입니다.

그들은 어떤 따뜻함이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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