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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19

 

포기하려고 할 때쯤 누군가가 내게 건넨

“넌 잘하고 있어”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지금의 이곳까지 날 이끌었다.

 

지난날을 돌아보니 그때의 난

그의 말처럼 잘하진 못했었다.

확실한 건, 그때의 내게는

그 말이 꼭 필요했었다.

 

말이란 게 작은 돌과 같아서

비틀대는 누군가를 그 돌로 맞혀

영원히 일어서지 못하도록

쓰러지게 만들기도 하고

 

혹은 중심을 못 잡고

기우뚱대고 있는 빈틈에

잘 끼워 넣어서 올바르게

중심을 잡는 주춧돌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그때의 나처럼

지금 흔들리는 너에게

이 말을 꼭 해주고 싶다.

 

넌 지금

잘하고 있어.

 

 

0 1122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가끔 넋두리처럼
이야기할 때가 있었습니다.

크고 작은
삶의 장애물을 만날 때였지요.

이렇게 힘들고 외롭다면
지금이라도 죽어도 좋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시 말합니다.

“아파도 살자.”

그런데 여기,
아파서 살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녀는 21살에
‘류머티스 관절염’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 후로
지옥 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침대에 누워
모기가 얼굴을 물어도

손을 올리기 힘들어
그저 참아야 했지요.

그렇게 그녀는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고
또 넘어지는 삶을
’40년’간 살아왔습니다.

이제 60살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어
그녀는 이렇게 말합니다.

“‘아프면서 살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
‘아파서 살았다’라는 걸 알게 됐다.”

그녀의 이야기를 가만히 듣고 있으면
거칠게 나를 내모는 삶 앞에

어떻게 하면 조금 의연해질 수 있는지
깨닫게 됩니다.

그녀의 이야기, 한 번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0 1053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고민도 함께 커지기만 합니다.

정말…
책만 많이 읽히면 되는 것인지,
선행학습을 무시해도 되는 것인지,
학원은 언제부터 보내면 되는지.

아이가 공부 때문에 힘들어하면
아이보다 더 불안해지는 건,
바로 엄마일 겁니다.

여기,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
거창하지 않아서 더 실천하기 좋은
공부법을 책으로 엮었습니다.

엄마도 아이도 부담없는
#하루1장공부습관

아이와 함께 한
엄마표 자기주도학습
노하우를 보니 불안한 마음이
가벼워지면서 위안이 되더군요.

저처럼 막연한 고민만 많은
엄마들은 물론,
-아이와 책을 펴놓고 마주하면
금세 지쳐버리는 분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키워주고 싶은 분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한
일하는 워킹맘에게 추천합니다.

바로, 오늘 당장
실천해 볼 수 있는 교육법을
펼쳐보세요.

0 1405

사람들은
어떨 때 가장 오래 싸우는지 아세요?

바로 전화통화할 때!

상대방의 표정을 읽을 수 없으니
한 문장, 한 단어를
셀프로 상상하면서 듣기 때문이에요.

격해진 감정이
상대방의 말을
꼬아서 듣게 만든답니다.

바로 그 셀프 상상이 어쩌면
우리의 관계를 망칠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려주죠.

430만 독자가 사랑한 책,
<연탄 길>을 쓴 이철환 작가는

그의 책 <마음으로 바라보기>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사랑은 예감일 때 아름답지만
소통은 명쾌할 때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명쾌한 소통이 상대방을
마음으로 바라보는 방법이라고
덧붙입니다.

이 책에는
총 8가지의 마음으로 바라보는 법이
나오는데요.

이철환 작가가 전하는
그 방법은 무엇일까요?

0 958

지인의 생일이었어요.
가까운 사이라고 생각해서
좀 무리였지만,
좋은 만년필을 사줬습니다.

선물을 받고서
기뻐하는 지인의 모습을 보고
저 역시 기분이 좋았어요.
당시엔 그 미소면 된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제 생일이 점점 다가오자
저도 모르게 은근히 기대되더군요.

그러나 제 생일 당일

아무 연락조차 없었습니다.
서운한 마음과 사정이 있었을 거란 마음이
교차하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제 마음은 더 복잡해지고 괴로워졌지요.

“선의에 목적과 기대가 있으면
계속 신경 쓰이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준 만큼 돌려받지 못하면
고통이 따릅니다.”

마치 저를 보고 쓰신 것 같은
<법륜스님의 행복>을 읽다가 무릎을 쳤습니다.

삶의 여러 문제에 대한 스님의
단순명쾌한 답변들을 보면서
복잡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삶에 지치고, 관계에 상처받은 우리에게
법륜 스님이 전하는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오늘은 30개국 115개 도시에서
수많은 사람이 끄덕인 답변이 담긴 책,
<법륜 스님의 행복>을 추천합니다.

0 985

‘작가는 작품으로 죽음을 넘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삶을 초월하여 그의 영혼이
작품에 고스란히 깃든다는 뜻이겠지요.

멋있는 말 같지만
사실 잘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책을 읽을 때
작가의 삶을 자세히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작가를 알고나서는
작품으로 죽음을 넘는다는
말의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작가 ‘박완서’

그녀의 온 생은
‘상실과 죽음’이었습니다.

한국 전쟁 당시, 박완서는
작가가 되겠다는 꿈과 함께
오빠와 숙부를 잃고,

마흔 무렵에는
다시 펜을 들었지만
남편과 아들을 동시에 잃었죠.

이제 시대를 넘어
‘박완서’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그녀의 아픔을 아는 사람은
여전히 많지 않습니다.

그녀가 세상을 떠난 지 7년이 되는 오늘,
박완서의 책을 들여다보며
그녀를 기억해보는 건 어떨까요?

0 723
모임에서
누군가 한 말이 자꾸 생각나거나,자려고 누웠는데
고민들이 자꾸 떠오른 적 있으신가요?

신경 쓰고 싶지 않지만
자꾸 신경 쓰이는 고민들.

<불행 피하기 기술>의 저자
롤프 도벨리는 말합니다.

“대부분 우리가 고민하는 것들이
생각보다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가 살면서
쉽게 빠지는 인생의 오류들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이를  피하기 위한
52가지 생각의 도구가 있다고 합니다.

이런 도구들이 있으면
행복해지기 이전에 우선 불행부터
피해갈 수 있다고 말이죠.

우리를 행복하게 해줄 방법이 담긴 책,
<불행 피하기 기술>을 추천합니다.

0 728

“또 읽어줘.”

오늘도 어김없이
아이가 그 그림책을
들고 옵니다. 벌써 몇 번이나
읽어서 내용을 뻔히 알면서도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이라면
한 번쯤 겪게 되는 내 아이가
즐겨 있는 그림책이 있으시지요.

아무리 그림책이 많아도,
새로운 그림책이 생겨도,
늘 함께하는 그림책 한 권.

우리 아이가 그렇게 좋아하는
그림책이 바로
<검은 바위섬의 비밀>입니다.

한 꼬마 소녀의 용감한 모험 이야기로
사람과 자연 사이의 따뜻한
공존 이야기를 담고 있지요.

“이 그림책이 왜 그렇게 좋아?”
아이에게 물어보니 답이 간단합니다.
“재밌잖아!
나도 에린처럼 되고 싶어.”

아이가 몇 번을
읽어도 재미있고
엄마가 아이와 매일 읽어도
흥미진진한 <검은 바위섬의 비밀>.

아이와 함께
모험 이야기의 매력에
폭, 빠져 보세요.

0 748

“할 수 있어!”
“힘내, 잘될 거야!”

아무리 말해줘도
스스로 ‘난 안될 거야’라고
말하는 아이를 보면
답답하면서 안타깝습니다.

결과에 상관없이 끝까지
열심히 하는 모습만 봐도
뿌듯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 단어 하나가
떠올랐습니다.

많은 어른들에게도
화제가 되었던, ‘그릿’.

그 책이 어린이 눈높이로
이야기로 엮어져 나왔더군요.

“끈기를 가지고 노력해봐”라는
상투적인 말 대신에 같이 읽고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아이 또래 주인공 이야기라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었는지
이야기 속에서 자신의 모습도
곧잘 발견해 내더군요.

자연스럽게 그릿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기 참 좋았습니다.

내 아이에게 ‘그릿’을
길러주고 싶다면,
아이에게 선물하고,
아이의 마음으로 함께 읽어보세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그릿’의 어린이판,
<어린이를 위한 그릿>

부모와 아이 모두의
‘그릿’을 키워줍니다.

0 734

“이 나이에 무슨 공부야.”

회사에 다니고
결혼을 하고.

삶은 갈수록 바빠져
하루에 여백이 줄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날 위한 공부 하나쯤 할 시간은
엄두도 낼 수 없었어요.

공부는 평생 하는 거란 말이
주변에서 들려오면

여유가 없어, 나이가 들어
이젠 공부는 나에겐 해당되지 않는다고 대답했어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선
생각을 바꿨습니다.

바로
<마흔, 혼자 공부를 시작했다>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마흔이 넘어서

의학, 인문학, 영화를 공부하고
최근에는 영화감독으로 데뷔하여
모나코 국제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습니다.

“인생의 갈림길은
어른이 되고 나서 하는 공부에 있다.”라는
작가의 말에

공부를 다시 꿈꾸게 되었습니다.

거창한 준비 없이
혼자 할 수 있는 어른의 공부.

이 책을 통해
함께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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