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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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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마음에 드시나요?”

한 연구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이 질문을 했더니
반 이상의 사람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대답했답니다.

우리는 왜 스스로에게
만족하지 못할까요.
만족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심리학자 아들러는 말합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 주어졌느냐가 아니라,
주어진 것을 어떻게 사용하는냐다.”

지금의 자신을 평가하기보다
어떻게 바라보고 다른 의미를 부여할지가
더 중요하다는 말이죠.

베스트셀러 1위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는
그의 저서 <행복해질 용기>에서
아들러 심리학을 통해
자기 만족도를 높이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그는 남과의 비교를 멈추고
자신만의 시각으로
스스로를 바라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행복해지기 위한
삶의 방식이 궁금하다면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고 싶다면

지금 이곳에서 행복해직 위한 방법을 담은
책 <행복해질 용기>를 추천합니다.

나의 행복을 만들고 싶다면,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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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내지 말고 숨만큼만 따”
“깊은 바다에 들어갈 실력을 갖췄으면,
숨이 짧은 해녀들의 밭인 얕은 바다에 들어가지 마라.”

해녀들의 불문율입니다.

손에 가득 움켜지고서도 더 따고 싶어 하고,
숨이 턱에 차오르면서도,
물 위로 떠오를 줄 모르는 우리에게
물질하는 해녀는 가르쳐주는 것이 많습니다.

해녀는 매일의 삶이 죽음이라죠.
매일 마주하는 두려움을 뛰어넘는 용기,
작은 몸으로 파도와 맞서온 방법에 대한 이야기는

하나하나가 감동이고,
오늘을 살아갈 용기를 전해 줍니다.

그리고 해녀가 전해준
깨달음에 관한 책이 있습니다.
바로, 책 <숨, 나와 마주 서는 순간>인데요.

한때 2만 명이 넘었던 제주 해녀는
현재, 4,500여 명 수준이라고 합니다.
더 큰 문제는 급속한 노령화인데요,
70세 이상이 59.5%로 절반 이상이고,
30~39세는 불과 10명뿐이랍니다.

이렇게 기억 저 너머로
사라질지도 모를 제주 해녀의 삶을
저장해온 이가 있었으니,
바로 제주 올레길을 낸 서명숙 씨입니다.

그녀는 지난 8년간 올레길을 내며 만난
해녀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냈습니다.
긴 시간 동안 해녀들은 그녀에게
진심으로 마음을 열고 속 깊은 사연을 들려주었습니다.

책을 덮으며 생각합니다.
“이제는 사라지고 있는 해녀에 대해
이처럼 진솔하게, 담백하게, 그리고 의미 있게
그녀들의 인생을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이죠.

이 책을 소개한 한비야 씨의 말이 와 닿습니다.
“명숙아, 정말 애썼다. 너, 한 건 크게 했어!!”

서명숙 <숨, 나와 마주 서는 순간>입니다.

온몸으로 삶을 끌어아는 해녀의 깨달음을 얻고 싶다면,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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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비는 없는데,
갈 길은 멀고.
눈앞에 불 켜진 가로등을
하나, 하나 밟으며 걸어가다 보니,
어느새 도착 지점에 와있더라…“

제가 힘든 일을 겪고 있을 때,
노교수님께선 이런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코앞의 작은 목표를 하나씩
밟아가라는 뜻이기도 할 테고,

깜깜한 밤,
가로등 빛으로 위안을 받으란
뜻이기도 하셨을 테죠.

그런 의미에서
김난도 교수의 책은 늘 가로등과 같습니다.

먼 미래는 물론, 하루 앞도 깜깜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

그래서 절망해버린 이들에게
포근한 희망의 불빛을 건네줍니다.

김난도 교수의 신작 에세이가
3년 만에 나왔습니다.

책, <웅크린 시간도 내 삶이니까>입니다.

오늘도 누군가는
수없이 외우고 있을지도 모를 주문.
“빨리 2015년이 지나갔으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

삶의 무게는 여전히 무겁습니다.

녹록지 않은 시간,
이 책은 잔뜩 움츠러든 시기를 지나는 이들에게 보내는
우리가 어떻게 버텨야 하는지에 대한 공감입니다.

직장, 가정, 사람, 사랑을 지키느라
웅크리고 웅크리다, 어깨까지 뻐근해져 버린
30대, 40대에게,

열심히 달려왔건만 제자리 뛰기,
아니, 출발선보다 더 뒷걸음쳐 물러나 있는
지쳐버린 이들에게

하지만 다시 일어나고 싶은 사람들에게..

김난도 교수가
책, <웅크린 시간도 내 삶이니까>로
따뜻한 위안을 건넵니다.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보내는 응원입니다.

자주 웅크린 다리가 아프다면,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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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열등감,
꼭 지워야 하는 걸까?

산속에서 홀로 지내지 않고서야
살면서 열등감을 느끼지 않는 것은
정말 불가능합니다.

단 1cm라도 더 커 보이기 위해
까치발을 들던 그 어린 시절에도
우리는 스스로 남들과 비교하면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원망해왔지요.

열등감에 사로잡혀
한발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것도
큰 문제지만

사실 열등감이 없었다면
인류가 그토록 많은 것을
이룩하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열등감을 두려워하거나
무작정 없애려 하기보다

마주하고 이해해서
인생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동력으로 활용하자고 외친 사람.

그는 바로 ‘알프레드 아들러’입니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열등감에 힘들어했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허약해서 잦은 병치레를 겪고
형과의 관계도 좋지 않다 보니
아들러는 열등감이라는 심리와
성격 형성에 주목을 하게 되었지요.

누군가의 뒤에 서 있다는 이유만으로
자기 자신을 채찍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우월해 보이지 않고서는 참을 수가 없어서
자기 자신을 크게 보이게 하는데
온 힘을 쏟고 있진 않나요?

열등감의 굴레에서
빠져나오는 지혜와 용기를
아들러의 충고를 통해 배워봅니다.

오늘을 사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녀야 할 무기,

알프레드 아들러의 ‘아들러 심리학 입문’ 입니다.

아들러 심리학 용기에 대하여, 읽어보기

 

설렘북스배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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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저는 아버지 일 때문에
스페인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어린 저에게 외국 생활은
엄청난 스트레스와 압박감 자체였습니다.
무엇보다 언어가 통하지 않았고
새로운 문화에 적응하기가
어른 못지않게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7살이 되던 해, 외국인 학교에 입학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도 저는
겉으로 빙빙 돌았습니다.
스스로 외국인 친구들을 경계했고
인사를 나누는 친구가 한 명도 없었으니까요.

시간이 흐르자
종종 또래 친구들과의 다툼이
일어났습니다. 소통하지 않아
생긴 오해로 인한 싸움이었습니다.
몇 번의 다툼이 계속되자
외국인 친구들도 저에게
다가오지 않았고 저는 투명인간 같았습니다.

얼마 후,
학교에서 부모님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학교 교장 선생님께서는
제가 더는 학교 다니는 것이
어려울 것 같다고 말씀하셨고,
부모님은 애써 눈물을 삼키시며
조금 더 시간을 달라며
연신 고개를 숙이며 사정하셨습니다.

부모님의 부탁 때문인지
교장 선생님께서는 선생님들과
회의를 하셨고 전담 선생님을 통한
1:1 교육방법을 생각해내셨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선생님도
문제 학생인 저를 전담하여
가르쳐주겠다 나서지 않으셨지요.

서로 눈치만 보시던 선생님들 사이에서
한 선생님께서 조용히 손을 드셨습니다.

선생님의 성함은 Mrs. Oreal.

Mrs. Oreal 선생님은 그날부터
저를 자식처럼 신경 써주셨습니다.
처음에 경계하고 믿지 않던 저는
선생님의 진심에 마음을 서서히 열었습니다.

30분도 책상에 앉아있기 힘든 저는
선생님의 영어수업에
집중하며 실력을 키워가기 시작했지요.

Mrs. Oreal 선생님께서는
저의 성격이나 장단점을 파악하시고
당근과 채찍을 통한 가르침으로
공부에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스스로 자신감이 붙던 나날이 계속되자
저는 선생님께서 시키시는 일이면
무엇이든 하기 시작했습니다.

1년 후, 저는 더는 선생님의
1:1 수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언어소통은 물론이고,
외국인 친구들과의 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될 다양한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편협한 생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워 주셨던,

무엇보다
그 누구도 맡기 꺼리던
외국인 문제 학생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지켜봐 주신 Mrs. Oreal 선생님.

어른이 된 지금도
선생님과 함께했던 시간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20년이 지난 지금,
외국인 앞에서도 주눅이 들지 않고
당당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건
모두 선생님 덕분입니다.

눈 맞춤 한 번,
인사 한 번 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만큼 힘들었던
소극적이었던 동양인 학생을
긍정적인 사람으로,
배려하는 사람으로,
세상을 품는 사람으로 키워주신
Mrs. Oreal 선생님.

정말로
당신이 그립습니다.

최석민 님의 소중한 기억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용기를 내 사연을 보내주신 분들께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은 삼가주세요~
———————————————

책속의 한줄이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가족 #연애 #직장 #인생 #우리사는이야기

*선정되신 분들께는
– #책속의한줄 SNS 글 소개
– 도서 출간 시 우선 수록
– 도서를 선물해드립니다.

*사연 보내실 곳 : story@ladybugs.co.kr
– 사연, 사진, 필명, 연락처 필수^^
(보내주신 사연/사진은 보기 편하게 수정 될 수 있습니다.)

———————————————
책속의 한줄 소식받기 

0 202

[신간테마] 대한민국 소심인들을 위한 유리 멘탈 프로젝트 5

1. 점심메뉴 고르기도 어려운 사람들

더 좋은 선택을 하려고 노력하다
도리어 선택의 늪에 빠져버린 사람들,
그 이유와 대처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는책

2. 나답게 살아갈 용기

백만 프랑스인의 마음 주치의
‘크리스토프 앙드레’가 말하는 자기회복의 기술

3. 소심 타파

소심함에 대한 올바른 정의를 내려주고,
소심함을 극복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처 방안을 제시하는 책

4. 자존감의 여섯 기둥

자존감에 관한 네 가지 핵심 질문에 대한 답과
자존감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요인을 다룬 책

5. 불안을 넘어설 용기

‘불안과 두려움’에 대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책

소심했던 지난 날들은 모두 안녕,
이제 나도 멘탈갑으로!

마음의 사춘기를 겪고 있는 친구에게 책 선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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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서 힘이 쭉 빠져나갔다.

주민들 반응이 저런데,

끼니를 비스킷으로 때우고
모기와 온갖 벌레에 뜯겨가며
땡볕 아래 물 한 모금
제대로 못 먹으면서 일하는 게

다 무슨 소용인가?

속상하고 야속하고 억울해서
눈물이 핑 돌았다.

새삼 이 일을 시작할 때 들은 말이 생각난다.

‘죽을힘을 다해 도와주면서도
욕먹는 걸 잘 견뎌야 구호 일을 계속할 수 있다.’

구호 현장의 백전노장인
우리 회장과 지역 총책임자는
언성 한번 안 높이고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는다.

난 아직 멀었나 보다.

한비야의 <1그램의 용기> 중에서

.
.
.

저렇게 힘들어 도와주는데
도움을 받고 화를 내면
앞으로는 쳐다도 안보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사실 도움은
주는 사람이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받는 사람이 받아줘야 하는 것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한 일인데
누군가 도움을 받았다고
인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도
본전 생각과
서운한 마음은
당연한 인간의 마음처럼 보입니다.

그런 마음이 들 때,
도움을 준 것이 아니라
‘거래’를 한 것 아닐까요?

세상사 힘들다고
그냥 ‘남한테 피해안주고 나만 잘살자’로
결론을 내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
누군가에게 영향을 주고
또 받고 사는 것이 일상입니다.

그리고 거래 밖의 관계를 많이 만들수록
행복지수는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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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뒤쳐지는 것 같아요..
주변 사람들이 뒤에서
내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상사가 감정적이라서 힘들어요..
남편이 예전처럼 나를 사랑해주지 않아요..

위 고민은 모두 ‘인간관계’에서
시작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알프레드 W. 아들러 (Alfred W. Adler)’는
개인심리학 연구에 많은 공헌을 한
대표적인 정신의학자이자 심리학자입니다.

그는 ‘성격’이란
‘개인이 갖고 있는 열등감을 극복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형성된다’라고 주장하였고,

이 ‘열등감’은 누구나 어떤 형태로든지
갖고 태어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유형의 열등감으로 모인
사람들 속에서 내가 힘든 것은 당연한 거죠.

‘아들러 심리학’을 연구하여
현재 일본에서 왕성하게 카운슬링,
집필 및 강연 활동을 하고 있는 이가 있습니다.

인간관계의 모든 고민에 대해 그가 들려주는
‘실천적인 해결책’을 함께 들어볼까요?

“인간관계는 어차피 고민해도 소용없다
대신 지금 무엇을 할 수 있을까에 집중하라”

그는 먼저 내가 나를 바꾸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방법이며,
당장은 아니라도 결과적으로
주변 사람과의 관계가 바뀔 것이라고 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나를 막는 것은 항상 ‘나 자신’이지 않았나요?
아니라고요?
그렇다면 혹시 상대방을 적으로 만들기 위해
그와의 좋지 않았던 과거를
잊지 않고 지내오지 않았나요?

과거보다는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고,
항상 ‘현실의 자신으로부터 출발’하세요.

남들과 비교해서 자신이 특별하지 않다고 해도,
충분히 괜찮아요.

고민을 위해 고민하지 말고,
상대방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만 집중하세요.

내가 그들을 바꿀 수는 없어요.
그러니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일에만 신경 쓰면,
그들도 나를 따라 점점 변할 거예요.

오늘 소개하는 책은
기시미 이치로의 ‘아들러에게 인간관계를 묻다’입니다.

이 책은 인간관계에 대한 여러 사례를 보여주며
우리가 처한 다양한 문제에 대해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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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날 아침,
이제 막 일어난 해님이 치카치카
이를 닦고 있을 때였어요.
아빠 곰이 아기 곰에게 물었어요.

“아가, 어떻게 하면 하루가 즐거워지는지 아니?”

“알아요! 언덕에서 공중제비 돌면서 놀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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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그거 재밌겠는데.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누군가를 안아 주는 게 최고지.”
아빠 곰이 맛있는 꿀을 찾느라고
풀숲을뒤지고 있는데 아기 곰이 물었어요.

“아빠, 지금 당장 비버 아저씨를
안아 드리러 가는 거 어때요?
“그거 좋은 생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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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안아 드리러 왔습니다!”
“저를 안아주신다고요? 아니, 왜요?”
“일하는 데 즐거우시라고요!”

아빠 곰과 아기 곰이 이번에는
당근을 먹고 있는 토끼들을 만났어요.

“얘, 넌 어떠냐. 당근이 내 입맛엔 영 안맞는데.”
“저도요. 차라리 누굴 안아 주는 게 낫죠.”

아빠 곰과 아기 곰은 기쁜 마음으로
토끼들을 안아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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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곰과 아기 곰이
새들의 노래를 들으며걷고 있었어요.
수풀 뒤에 망원경을 가지고
숲을 살펴보고있는 사냥꾼이 있었어요.

“아빠, 저 사람도 안아 줄 거예요?”
“그럼. 저런 사람이야말로 꼭 안아 줘야지.”
아빠 곰과 아기 곰은 사냥꾼을
특별히 신경 써서 안아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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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거의 다다랐을 무렵,
아기 곰이 갑자기 이마를 탁 치며 말했어요.

“아빠, 누구 하나 빠트린 거 같은데요?”
깜짝 놀라 아기 곰을 바라보던
아빠 곰이한숨을 푹 내쉬었어요.

“다 안아 준 거 같은데.”
누굴 빠트린 게 맞니?”
“맞아요. 확실해요.”
“도대체 누굴 빠트린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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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곰이 아빠 목에 매달리며 말했어요.
“서로 안아 주는 걸 빠트렸잖아요!”

아빠 곰과 아기 곰은 한참을 웃고 또 웃었어요.
그리고는 사랑을 가득 담아
서로를 있는 힘껏 안아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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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에 아이들이 깨면
제일 처음 하는 일.

1. 엄마가 어디 있는 지 찾는다.
2. 약한 척? 하며 안긴다.
3. 엄마 품에서 ‘더 잘래’ 말한다.​

너무나 평화롭고 행복한 순간이지요.
하지만…
팔이 두 개 뿐인 다둥맘에게는
전쟁의 서막을 알리는 신호탄같습니다.

큰 녀석, 작은 녀석, 막내 녀석…
순서대로 깨면 참 좋은데~
거의 동시에 깨거든요.

이 놈도 안아달라, 저 놈도 안아달라,
꼬맹이도 다리에 매달려 대롱대롱…

안방에서 제일 큰 남자?가 부릅니다.
“여보오~”

그럼 전 손쌀같이 안방으로 도망갑니다.
1등으로 슝~ 하고 쫓아오는 첫째.
2등으로 다다다, 둘째.
그리고…
아장아장, 철퍼덕! 형아들에게 질세라
한바탕 요란하게 ‘꼴찌’로 오지만,
가장 어리다는 이유로
엄마 품을 당당히 차지하는 우리 막내^^/

빨리 커서 넓은 가슴으로
엄마 좀 안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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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건 어른이건 동물이건 모든 살아 있는 생명은 늘 커다란 두려움을 품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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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는 어떤 것도 완벽하지 않고,서로 같은 것은 하나도 없어.

모든 게 특별하지.
그렇기 때문에 자연이 아름다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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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자연의 일부야!

우리는 모두 특별하니까 모두 소중한 사람인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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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서로 다르다는 사실이 중요한 거야!

서로 다르기에 다른 사람이 갖지 못한
그 무엇을 서로 채워 줄 수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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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다른 사람이 그런 나를
받아들이도록 하는 데에는
용기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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