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낮은 우리 아이에게] 상처 주는 것도 습관이다
다음은 누구일까요?
Q) 우리 아이에게 가장 자주 상처를 주는 사람은?
Q) 우리 아이에게 가장 위로가 되어주는 사람은?
Q) 우리 아이에게 가장 상처받고 위로받는 사람은?
정답은 모두
‘엄마’ 입니다.
엄마 는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첫 번째 사람이면서도
아이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유일한 사람이기도 하지요.
원인 제공자면서
문제해결사이기도 한 엄마.
그래서 ‘엄마’는 참 어렵습니다.
오늘은
15년간 2만 시간 이상
아이와 부모를 상담한 심리치료사가 쓴
<상처 주는 것도 습관이다> 를 소개합니다.
-우울하고 무기력한 아이를 위한 프로그램
-떼쓰고 고집부리는 아이를 위한 프로그램
-다툼이 심한 형제를 위한 프로그램
-적극적인 아이로 키우는 프로그램
-공격적인 아이를 위한 프로그램
-사회성을 키워주는 프로그램
-집중력을 키워주는 프로그램
책에 담겨있는
엄마가 ‘우리 아이’를 직접 치유할 수 있는
“마음 성장 10주 프로그램”
솔루션이 참 인상적입니다.
사례별로 방법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어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엄마가 직접 해볼 수 있지요.
‘우리 아이는 도대체 왜 이러는 거지?
라는 의문이 드셨다면,
‘이럴 땐 어떻게 하지?’
라는 막막함이 드셨다면,
일주일에 한 번씩 총 10번,
심리치료실이 아닌 집에서,
아이를 가장 사랑하는 엄마가
아이의 불안과 결핍을 치유해보세요.
물론, 말처럼 쉽지 않겠지요.
하지만
마음에 상처를 받은 우리 아이에게는
더 없이 효과적일 것입니다.
그리고 잊지 마세요.
아이의 마음을 치유하는
최고의 치료사는
바로 엄마라는 사실을.
#최고의마음치료사_엄마
성장과 치유로 이끄는 엄마의 마음 멘토링, 상처 주는 것도 습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