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일(5MILE)

[주말마다 어디 갈지 고민인 당신에게] 오마일(5MILE)

0 948

요즘은 주말마다
어디를 가도 좋은 날입니다.

사실 일주일 내내
일하기 싫은 날입니다.

날이 좋으면
좀 특별한 곳에서
못 먹던 것을 먹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주말에 갈만한 곳, 맛집으로
검색을 합니다.

가보면 사람만 우글대고
집에 와서 다음 주를 기대합니다.

TV에 나온 곳으로 생각도 해보지만
결국 또 사람구경으로 ㅜㅜ

특별한 곳보다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곳이었으면 하는 바람.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일상 속에서 특별한 즐거움을
발견한 잡지 창간호 한 권을 소개합니다.

창간호는 서울을 주 테마로 합니다.

6월부터 있을 ‘앤디 워홀’ 전시회.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동네 서점.

고궁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포토존.
빵과 케이크, made in seoul.

마로니에 공원 한복판에서
열리는 농산물 시장.

4시간을 차 타고 가야
나타날 것처럼 보이는 서울 산책로.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고 싶으면~
‘검색어’를 바꾸면 됩니다.

서울에 놀러 오는 분들도,
서울에 사는 분들도 ,

그 누구든 선택해서 가볼 만한
2015년 6월의 서울 여행지와 맛집.

특별한 작가와 특별한 사람들까지.

잡지라면 꼭 있을 부록도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에서 확인하세요~~)

One theme.
Travel.
Food Magazine.
창간 매거진, ‘5마일 MILE’ 입니다.

이번 주말은
여러분의 스마트폰을
서울의 예쁜 표정으로
갤러리로 만들어보세요.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등

이제부터 ‘좋아요’가 터집니다!!

One theme.Travel. Food Magazine. 오마일(5M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