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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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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만에 개봉하는
영화 <귀향> 들어보셨나요?

일본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 할머니의 그림을
시작으로 시나리오를 쓰고 또 고쳐
14년에 걸쳐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20만 위안부 소녀들의 영혼을
집으로 보내주고 싶었다는 조정래 감독.

오늘 소개할 책 <몽화>도 그러한 작품입니다.

각자의 환경에서 떠밀려
친구도 고국도 잃어버린 세 소녀…

소설 <덕혜옹주>에서
역사와 사회 속에서 잊힌 채 상처받는
영혼들을 위로해왔던 작가 권비영은
오랜 고민 끝에 이 소설을 내놓았습니다.

무거운 얘기가 될 것 같아
저 역시 읽기를 몇 번이고 망설였지만,

권비영 작가 특유의 섬세한 묘사로
책을 읽는 동안은 잠시 현실을 잊고
1940년대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읽다가 책을 잠시 덮을 때면
세 소녀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더라고요.
소녀들을 위로하는 저의 마음을
전해주고 싶었습니다.

1940년, 모든 걸 잃어도
절대 희망을 잃지 않았던 세 소녀의 이야기

권비영의 <몽화>입니다.

이번 주간 베스트셀러 순위는 바로 ‘교양 과학 편’입니다!!

오늘은 문학적인 감성을 마구 뽐내는
뇌섹녀&뇌섹남이 되기 위해 가지고 왔어요

주로
일상에서 삶과 밀접한 이야기 담긴
에세이나, 인문학 도서들을 많이 찾지만

사실
교양 과학이나, 경제 경영 같은 책은
우리의 지식을 좀 더 깊게 파고드는
통찰력을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과학도 좀 알아야 뇌섹인 아니겠어요?

이번 주는 독서 편식에서 벗어나
친하게 지내고 싶은 분야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4월 3주차 베스트셀러 순위
(집계기간 2016년 04월 06일~04월 12일)

 

베스트셀러 순위 1위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지음 | 과학 | 2010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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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과학자이자 저술가로 꼽히는
리처드의 도킨스의 대표작『이기적 유전자』
진화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책으로,
다윈의 ‘적자생존과 자연 선택’이라는 개념을
유전자 단위로 바라보며 진화를 설명한다.
특히 유전의 영역을 생명의 본질적인 문제에서
인간 문화로까지 확장한 문화 유전론을 제시하고 있다.

 

베스트셀러 순위 2위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데이비드 핸드 지음 | 과학 | 2016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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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일들에도 과연 법칙이 있을까?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는 그 물음에 긍정한다.
서프라이즈에 나올 것만 같은 신기한 일들의 연속,
도저히 벌어지지 않을 것 같은 우연 속에서도 규칙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세계적인 통계학자인 데이비드 핸드는
우연 속의 법칙을 다섯 가지로 정리하여
우리에게 자연의 섭리라는 놀라운 세계로 초대한다.

 

베스트셀러 순위 3위 코스모스(보급판)
칼 세이건 지음 | 과학 | 2010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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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교양서의 고전『코스모스』
이 책에서 저자는 우주의 탄생과 은하계의
진화, 태양의 삶과 죽음,
우주를 떠돌던 먼지가 의식 있는 생명이 되는 과정,
외계 생명의 존재 문제 등에 관한 내용을
수 백장의 사진과 일러스트를 곁들여 흥미롭게 설명한다.
과거, 현재, 미래의 과학이 이뤘고, 이루고 있으며,
앞으로 이룰 성과들을 알기 쉽게 풀이해 들려준다.

 

베스트셀러 순위 4위 위험한 과학책
랜들 먼로 지음 | 과학 | 2015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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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과학책』은 랜들 먼로가 운영하는
사이언스 웹툰 xkcd에 올라오는 황당하고 엉뚱한 질문과
랜들의 흥미로운 과학적 답변을 모았다.
위험하지만 재미있고 흥미로우며 특유의 유머와 풍자,
‘막대 모양 캐릭터’를 활용해 랜들 먼로만의 웹툰을 완성하고 있다.

 

베스트셀러 순위 5위 사소한 것들의 과학
마크 미오도닉 지음 | 과학 | 2016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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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들의 과학』은
물건에 집착하는 한 남자의 탐험을 통해,
낯설지만 신선한 재료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지나치고 마는
평범한 재료들 10가지를 골라 소개한다.
저자는 10가지 재료에 대해
각각 10가지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사진에 나오는 낯익은 사물의 재료를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그 ‘속’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2016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4월…
중반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연초에 세운 계획은 잘 지켜내고 있나요?

2016년 목표는 크지 않게 잡았었어요
굉장히…소소하고..쉬운 일이지만
1. 저금
2. 운동
3. 취미생활 만들기
어째.. 이뤄지고 있는 게 없네요ㅠㅠ
슬픈 현실
이런 통계가 있다고 합니다.

연초에 세운 계획이 성공할 확률은 8% 불과하다.
계획은 세운 사람들의 25%는 7일 안에 포기하고,
계획을 세운 사람들의 50%는 30일 안에 포기한다.
.
.
.
“2016년 아직 포기하긴 일렀다!”
이번에 들고온
베스트셀러 한줄

우리의 결심을 채찍질해줄,
현실적인 조언이 담긴

x9791187165002아주 작은 반복의 힘‘ 한줄들을 가지고 왔습니다.
올해, 아직 반도 안 왔어요 여러분,

아주 작고,
아주 가볍고,
아주 사소하게
그렇게 우리 느리더라도 성공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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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시도했던 작은 변화가 어렵다면
그조차도 줄여야 한다.
진짜 목표는 이것이다.
작은 행동을 선택한 이유는 노력한다는 느낌조차
들지 않게끔 만들어
두려움을 우회하는 것이다.
행동이 쉬워야 뇌가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된다.
장애물을 뛰어 넘어 목표에 이르는 길은 이후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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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에 관심을 기울일수록,
더 많은 꿈을 꿀수록 더 많은 두려움이 솟아난다.
두려움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야망을 품었을 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신호로 이해하는 것이
희망을 유지하고 스스로와 세상을 더
낙관적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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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조금씩 바꿔 나가라
종국에는 큰 변화가 일어난다.
내일도 아니고 모레도 아니지만
결국에는 큰 것을 얻게 된다.
크고 빠르게 변하려고 하지 마라.
하루에 하나씩 작은 것부터 바꿔 나가라.
그것만이 변화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렇게 해야 지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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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단련할 때도,
타인에게 좋은 습관을 서서히 형성시킬 때도
작은 보상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격려가 된다.
비용이 들지 않고 간편할뿐더러
변화를 지속하기 위해서 필요한
내적 동기를 강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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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나쁜 일을 생각하면 나쁜 일이 생긴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하루종일 생각하는,
바로 그것이다.

-조셉 머피

베스트셀러 책속의 한줄
34번째 시간,
아침내내 봄비가 추적추적 내리더니

다시 따스한 햇볕이 내리쬐네용^,^

이런 날은 창문을 활짝 열어두고
봄맞이 대청소나 하는 건데 말이지유

(일주일에 한 번 하는 청소도 입 대빨이지만)

가끔은 이렇게 이유 불문하고
날씨에 따라
청소하고 싶을 때도 있는거쥬 뭐 힣힣

오늘 들고 온 베스트셀러 책은
표지에서 알 수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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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담백한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잠깐, 잠깐,
책의 좋은 한줄들을 읽기 전,
알아야 할 단어!
혹시 들어는 보셨나요?

‘미니멀 라이프’
‘미니멀 리스트’
최근 사회적으로 심플라이프가 열풍하고 있는데요
이런 사회현상에 맞추어
버리고, 줄이고, 단순한 삶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미니멀 리스트’

그런 삶을
‘미니멀 라이프’ 라고 말하는데요^,^

사실 저에게도 꼭 필요한 개념인 것 같아요.
어제 분명히, 옷을 샀는데
내일 뭐 입지?
고민을 하고 옷장에는 옷들이 가득하고
….

저만 그런 거 아니쥬?
복잡한 건 실코,
단순하고 명쾌한 팁이 담긴
베스트셀러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한줄을 소개합니다.

 

창문오디오

나는 무엇에 설레고, 무엇에 설레지 않을까?
나라는 인간이 ‘무엇에 설레나’ 하는 질문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는 큰 실마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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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은 결국 남기거나 버리거나 둘 중 하나다.
버릴 물건과는 과감히 이별하고,
남기기로 한 물건은 소중히 다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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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매일 괜히 불안해질 때가 있다면 정리를 해보자.
물건을 하나하나 손에 들고
설레는지 설레지 않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버리지 않고 남겨둔 물건이 있다면
나 자신처럼 소중히 다루자.

하루하루가 설레는 마음으로
반짝반짝 빛이 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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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집에 있는 물건이
당신에게 온 데는 반드시 의미가 있다.
모든 물건은 당신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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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늦지 않았다.

정리는 인생의 새출발이다.
정리를 결심한 그때가 과거를 매듭짓고
미래로 첫걸음을 내딛는 최고의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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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다보면 다소 괴로운 일,
돌발적인 사건과 상황에
마음이 완전히 소모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여러분은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우리의 마음은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소모된 상태로 있지 않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오늘은 약해져 있는 우리의 마음상태를 강한 마음으로
만들어 줄 생활 속 노하우들을 알려드립니다^,^

“자신의 소리를 듣고, 자신을 소중히 하며,
자기 안에 든든한 자신감을 기르세요.”

글 출처: 도서 <약해지지 않는 마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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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내, 지금 직업의 절반이 사라진다”

– 인공지능, 인간의 일자리 공격이 시작됐다

오늘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20년 내,
지금 직업의 절반이 사라진다니?’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대체해,

향후 5년간 약 50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합니다.

‘나의 일자리는 안전한 걸까?’

아니 그것보다

’20년 후면
우리 아이가 취업을 해야 할 텐데? ‘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 이후로
인공지능의 위협을 더 실감합니다.

20년 뒤에는 인공지능과 경쟁을 해야 하는
우리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요?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 요즘.

명문대인 서울대에 가면
모든 것이 해결될까요?

한국 여학생이
한국을 떠나 배운 것들

‘세인트존스의 고전 100권 공부법’

쏜살같이 지나 간 3월,

이러다 봄기운도 못 느끼고,

훌.쩍
여름냄새를 맡고 있는 건 아닌지
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유
ㅠㅠ

오늘은 3월의 마지막주를 빛낸,
주간 베스트셀러 순위 ‘종합’ 편 을 가지고 왔습니다.

최근 초판본 시집의 열풍으로
베스트셀러 종합 5위 안에
2권이 진입했네요^,^

3월 4주차 베스트셀러순위
(집계기간 2016년 03월 16일~2016년 03월 22일)

 

베스트셀러 순위 1위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혜민 지음 | 시/에세이 | 2016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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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 스님이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후
4년 만에 신작『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이 책에는 완벽하지 않은 것들로 가득한 나 자신과
가족, 친구, 동료, 나아가 이 세상을 향한 온전한 사랑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부족한 부분을 따스하게 바라보는
자비한 시선도 함께 있음을 일깨워주며
마치 엄마가 내 아이를 지켜보는 사랑의 눈빛으로
나 자신을 돌보고 내 본성을 깨치도록 도와준다.

 

베스트셀러 순위 2위 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지음 | 인문 | 201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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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는
아들러 심리학에 관한 일본의 1인자 철학자 기시미 이치로와
베스트셀러 작가인 고가 후미타케의 저서로,
아들러의 심리학을 ‘대화체’로 쉽고 맛깔나게 정리하고 있다.
‘어떻게 행복한 인생을 살 것인가’라는,
모두가 궁금해하는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렸다.

 

베스트셀러 순위 3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지음 | 시/에세이 | 2016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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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학 중 독립운동 및 한글창작 혐의로 체포, 조사 과정에서
이를 부인하지 않고 옥중에서 요절한
민족시인 청년 윤동주의 유고시집
『초판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주옥같은 시 31편이 수록된 초판본에 유족들이 보관하고 있던 원고를 더해
서거 10주기를 기념하여 1955년 발행된 증보판이다.

 

베스트셀러 순위 4위 초판본 사슴
백석 지음 | 시/에세이 | 2016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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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윤동주가 필사하고
당대의 시인들이 가장 소장하고 싶어했던 시집.
한지에 인쇄, 전통 자루매기 양장제본으로 오직 100부만 발행되어
그 모습조차 보기 힘들었던 백석 시집 [사슴]을
처음 그 모습 그대로 모두의 가슴에 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베스트셀러 순위 5위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채사장 지음 | 인문 | 2014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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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가 뭔지, 보수와 진보가 무엇인지,
왜 사회문제가 일어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
대화 자리가 두려운 당신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글쓰기와 강연 등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넓고 얕은 지식’을 알리고 있는
채사장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으로,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팟캐스트 방송 《지대넓얕》을 책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책속의 한줄이 추천하는
베스트셀러 책속의 한줄

32번째 시간,

6년간 베스트셀러 차트에 오르며,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러 ‘보통의 존재’ 의
위로의 한줄들을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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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통의 존재’는

블랙 에디션 ‘특별판’을 출간했는데요^,^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오니, 참고하세용!)
밴드 ‘언니네 이발관’의 보컬이자 기타리스트로도
잘 알려진 저자 이석원의
우리가 살면서 겪게 되는 보통의 이야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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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열심히 살지 않았고
많은 사람을 만난것도 아니었지만
바라는 게 많지 않았으므로
마음은 평화로울수 있었던
가진 것 없어도 별로 쫓기지 않고

뭔가를 해내야 한다는
강박도 초조함도 없었던
돌아가라면 들어갈 용기는 없어도
그리운 것은 분명한 그때
나의 사랑했던 게으른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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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란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기억될 뿐이다.

나를 황홀하게 했던
수많은 말들은 언제나
내 귀에 들려온 순간부터 사라져버렸다.

말이란 이처럼
존재와 동시에 소별해버리기에
그토록 부질없고 애틋한 것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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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의 사람을 만나는 일은
한 권의 책을 읽거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일과도 같다.

누구든 얼굴에 살아온 세월이 담기고
모습과 말투, 행동거지로 지금을 알 수 있으니
누군가를 마주한다는 것은 어쩌면
한 사람의 일생을 대하는 것과 같은 일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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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란 이 사람한테 받은 걸
저 사람한테 주는 이어달리기와도 같은 것이어서
전에 사람한테 주지 못한 걸 이번 사람한테 주고
전에 사람에게 당한 걸 죄없는 이번 사람한테 푸는
이상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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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굳은 결속은
대화가 끊기지 않는
사이가 아니라
침묵이 불편하지 않은 사이를 말한다.

지난주 봄 날씨에 마음을 설레게 했더니.
오늘은 정말이지
꽃샘추위가 절정이라 바람이 정말 매섭네요
:(

그래도 이 꽃샘추위가 지나고 나면 ,
따스한 봄날이 성큼 다가올 것 같아
기분은 설레네요!

오늘은
연초, 흐트러진 우리의 마음을 다시 다잡아줄
주간 베스트셀러 순위 ‘자기계발 편’을 가지고 왔습니다.

개강 시즌인 대학생들과
새로 시작하는 직장인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유용한 책들이 될 것 같네요^,^

3월 2주차 베스트셀러순위
(집계기간 2016년 03월 02일~ 0216년 03월 08일)

 

베스트셀러 순위 1위 미라클모닝
할 엘로드 지음 | 자기계발 | 2016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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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가 추천하고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은
아주 사소한 변화로도 우리의 삶이 바뀔 수 있음을 보여준다.
자는 아주 사소한 변화들로 핑계들을 거부하고
기다려지는 아침을 만들어 주는 습관들을 제시한다.

 

베스트셀러 순위 2위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사사키 후미오 지음 | 자기계발 | 2015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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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하나씩 버리며 얻은 만족의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책에는 지저분하고 물건으로 가득했던 집이
‘미니멀리스트의 모델하우스’로 바뀐 저자의 집을 확인시켜 주는가 하면,
미니멀리스트의 실속 아이템 등 다양한 사례를 함께 실었다.

 

베스트셀러 순위 3위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김정운 지음 | 자기계발 | 2016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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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는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충분히 외로워하라’는 메시지를 건넨 책.
글과 그림 그리고 심리학을 절묘하게 섞어 구성했다.
그림의 사유에서 시작된 일상의 통찰은
개인을 넘어 사회의 현실까지도 꿰뚫어 심리학적 접근을 시도한다.

 

베스트셀러 순위 4위 카피책
정철 지음 | 자기계발 | 2016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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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경력의 카피라이터 정철의
‘즉독즉카피’ 카피작법서 『카피책』
제목과 부제가 그 자체로 카피이자
글쓰기 팁인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30년 글쓰기 노하우를 공개한다.

 

베스트셀러 순위 5위 나는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
카바사와 시온 지음 | 자기계발 | 2016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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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에서 저자는
책 읽기를 죽도록 싫어했던 자신이 어떻게 일본 최고 독서의 신이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는지 그 비결을 최초 공개한다.
그는 지난 30년간의 1만 권 독서 경험을 통해 얻은
독서 기술의 에센스만을 이 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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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3대 거짓말 중에 하나라는
“아이고~ 늙으면 빨리 죽어야지!”

빨리 죽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나이가 든다고 삶의 애착이,
삶의 열정이 사그라지는 것은 아닐 텐데요.

요양원 옆엔 장례식장인 것을 보면,
어르신들은“나의 내일은 저곳밖에 없는 것인가..”
씁쓸해지기도 할 것 같습니다.

여기, 새로운 내일을 꿈꾸는,
악덕 요양원에 사는
다섯 명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카타리나 잉엘만순드베리의 장편소설,
<감옥에 가기로 한 메르타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보행기를 밀며 버겁게 걷는 노인이지만,
젊어서는 체육 선생님, 선원, 우아한 사모님~ 등등,
저마다 한 가닥 했던 사람들이었죠.

부패로 가득한
감옥 아닌 감옥 같은 요양원 생활에
징글징글해진 상황에서
어느 날, TV에서 보니,
아니, 감옥이 훨씬 이 요양원보다 낫지 않겠습니까.

영양 갖춰진 식사에,
시간 맞춰 운동도 하고,
죄수들은 깔끔한 작업환경에서
미래 직업 훈련도 하다니!

‘차라리 요양원에 있느니, 감옥에 가겠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감옥에 가지~?’

이에, 전직 체육 선생님이자,
탐정소설 열혈광인 메르타 할머니가 나섰습니다.

“자! 움직여! 감옥에 가기 위한 철저한 계획을 세우는 거야!
그런데, 요양원부터 탈출해야겠는걸?”

참 이상하죠,

‘감옥에 가야겠다’라는
무모한 작전을 세우는 순간부터

다섯 명의 할머니, 할아버지는
체력을 키워야겠다, 어떤 옷을 입을까,
어떻게 행동할까,
삶의 희망과 목표가 생겨나고,
무거운 몸을 일으킬 힘이 생겨납니다.

아니, 이 안에 슬며시 러브라인도 스며드네요?

우리가 이 순간, 무력해지는 이유는
삶의 목표를 잃어서일까요.

잘못하고 있음이 분명한,
마지막 열정을 끌어모아 불태우는
5인조 할머니 할아버지 강도단을 응원하게 되는 이유는
우리는 잃은 목표를
그들은 찾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좌충우돌, 포복절도,
이들의 여정은 웃기지만,
남기는 여운은 깊습니다.

76세에서 79세,
마음은 꽃청춘인 5인조 강도단의 결말은?

책, <감옥에 가기로한 메르타 할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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