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테마] 벚꽃 구경 가기 전에, 내 마음을 적셔줄 한줄
“풀과 나무들은
저마다 자기다운 꽃을 피우고 있다.
그 누구도
닮으려고 하지 않는다.”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중에서
꽃이 예뻐보이는 이유는
당신 안에 꽃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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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기운이 반가운 사람들에게
-욕심 없는 사랑이 필요한 당신에게
[한줄테마] 벚꽃 구경 가기 전에, 내 마음을 적셔줄 한줄
“풀과 나무들은
저마다 자기다운 꽃을 피우고 있다.
그 누구도
닮으려고 하지 않는다.”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중에서
꽃이 예뻐보이는 이유는
당신 안에 꽃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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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기운이 반가운 사람들에게
-욕심 없는 사랑이 필요한 당신에게
[한줄테마] 간직하고 싶은 “어린왕자” 속 한줄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 만큼
힘든일도 없을꺼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 주는건 기적이란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중에서-
지금 당신의 곁에 있는 “기적”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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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연애세포를 살려줄 한줄
– 따스한 봄기운이 반가운 사람들에게
[한줄테마] 나만 빼고 다 연애하는 것 같을 때
“문득 생각해 본다.
나의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였던가.
내가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누군가에게 사랑 받는다고 느꼈던 순간이었다.”
<잘 지냈니 한 때 나의 전부였던 사람> 중에서
한 짝만 생산된 짚신은 없어요!
아직 만나지 못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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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에 서툰, 결혼이 낯선 너에게
– 사직서를 쓰기 전에 꼭 봐야 할 한줄
[한줄테마] 사직서를 쓰기 전에 꼭 봐야 할 한줄
“나는 내 젊은 날에 하고 싶은 일을
도전해 보기로 결정했다.
중요한 것은
내 마음속의 행복이니까.”
-<사표:두 번째 이야기> 중에서-
당신의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잘 생각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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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스한 봄기운이 반가운 당신에게
– ‘박완서’ 라는 그 이름이 그리운 그대에게
[봄을 머금은 한줄테마]
추운 겨울 다 지내고 “꽃 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봄내음 가득한 한줄을 나눠 드립니다!
“나는 아직도 살아 있고
기어이 살아 있고, 황홀하게 살아 있고,
봄날의 속살처럼 연약하게 살아있으니,
우리는 사랑을 하자.”
-황경신, 밤 열 한시 중에서-
우리에게 남은 날 들 중’가장 젊은 날’인
오늘을 만끽해요. 우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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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의 8가지 비밀
– 사랑할 때 버려야 할 것들
[한줄테마] 소설속 아름다운 첫문장
첫인상이 좋은 사람에게 끌리듯,
첫문장이 좋은 책에 끌립니다.
깊고 서늘한,
아름다운 첫 문장을 음미해보세요.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날 저녁 어느 카페의 테라스에서 나는
한낱 실루엣에 지나지 않았다.”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중에서
여러분의 첫 문장은 어떻게 시작되나요.
부디 눈부시게 아름다운 문장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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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다짐하는 당신에게
– 오래 가는 연애의 비밀!
[책한줄이 사랑한 작가]
‘박완서’ 작품의 한줄테마
“자연이 놀랍고 아름다운 까닭은
목련이 쑥잎을 깔보지 않고,
도토리 나무가 밤나무한테 주눅 들지 않고,
오직 타고난 천성을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데 있지 않을까.”
박완서 <노란집> 중에서
우리시대의 그리운 그 이름, 박완서
깊고 잔잔한 그녀의 울림을 간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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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을 앞두고 있다면
– 인간관계에 지쳤다면
[한줄테마]새롭게 다짐하는 당신에게
2015년 의기양양하게!
어느 누구도 과거로 돌아가서
새롭게 시작할 수는 없지만,
지금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결말을 맺을 수는 있다.
-카를 바르트-
슬슬 풀릴 것 같은 감 좋은 2015년
책속의 한줄과 함께, http://me2.do/5ZDH5Bf1
겨울나무와
바람
머리채 긴 바람은 투명한 빨래처럼
진종일 가지 끝에 걸려
나무도 바람도
혼자가 아닌 게 된다
혼자는 아니다
누구도 혼자는 아니다
나도 아니다
실상 하늘 아래 외톨이로 서 보는 날도
하늘만은 함께 있어 주지 않던가
삶은 언제나
은총(恩寵)의 돌층계의 어디쯤이다
사랑도 매양
섭리(攝理)의 자갈밭의 어디쯤이다
이적진 말로써 풀던 마음
말로써 삭이고
얼마 더 너그러워져서 이 생명을 살자
황송한 축연이라 알고
한 세상을 누리자
새해의 눈시울이
순수의 얼음 꽃,
승천한 눈물들이 다시 땅위에 떨구이는
백설을 담고 온다
<설일> – 김남조
언제 읽어도 좋은 교과서 속 책속의 한줄
‘설일’이 오고 있어요. ^^ 힘내시길!
[한줄테마] 인간 관계에 지친 당신에게
여러분, 마음 맞는 사람들하고 지낼 시간도 부족합니다.ㅠㅠ
“인생이란 타인이 내게 준 의미가 아니라 내가 만든 나의 의미로 흔적을 남기는 것”
<파페포포 안단테> 중에서
내 마음부터 다독이는 하루 되시길…
지금 내게 필요한 한줄, 책속의 한줄
http://me2.do/5ZDH5Bf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