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서’ 라는 그 이름이 그리운 그대에게

[한줄테마] ‘박완서’ 라는 그 이름이 그리운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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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한줄이 사랑한 작가]
‘박완서’ 작품의 한줄테마

“자연이 놀랍고 아름다운 까닭은
목련이 쑥잎을 깔보지 않고,
도토리 나무가 밤나무한테 주눅 들지 않고,
오직 타고난 천성을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데 있지 않을까.”

박완서 <노란집> 중에서

우리시대의 그리운 그 이름, 박완서
깊고 잔잔한 그녀의 울림을 간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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