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기운이 반가운 사람들에게

[한줄테마] 따스한 봄기운이 반가운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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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머금은 한줄테마]
추운 겨울 다 지내고 “꽃 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봄내음 가득한 한줄을 나눠 드립니다!

“나는 아직도 살아 있고
기어이 살아 있고, 황홀하게 살아 있고,
봄날의 속살처럼 연약하게 살아있으니,
우리는 사랑을 하자.”

-황경신,  밤 열 한시 중에서-

우리에게 남은 날 들 중’가장 젊은 날’인
오늘을 만끽해요. 우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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