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머금은 한줄테마]
추운 겨울 다 지내고 “꽃 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봄내음 가득한 한줄을 나눠 드립니다!
“나는 아직도 살아 있고
기어이 살아 있고, 황홀하게 살아 있고,
봄날의 속살처럼 연약하게 살아있으니,
우리는 사랑을 하자.”
-황경신, 밤 열 한시 중에서-
우리에게 남은 날 들 중’가장 젊은 날’인
오늘을 만끽해요. 우리 : )
한줄테마 더보기
– 웃음의 8가지 비밀
– 사랑할 때 버려야 할 것들
[봄을 머금은 한줄테마]
추운 겨울 다 지내고 “꽃 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봄내음 가득한 한줄을 나눠 드립니다!
“나는 아직도 살아 있고
기어이 살아 있고, 황홀하게 살아 있고,
봄날의 속살처럼 연약하게 살아있으니,
우리는 사랑을 하자.”
-황경신, 밤 열 한시 중에서-
우리에게 남은 날 들 중’가장 젊은 날’인
오늘을 만끽해요. 우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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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의 8가지 비밀
– 사랑할 때 버려야 할 것들
“나이만큼 저도 아픈 곳이 많아요.
툭하면 허리가 결리고 엉치뼈도 아프죠.
그럼에도 떠나는 거예요. 느리고 무겁지만
천천히 한 걸음씩 걷다 보면 마법처럼 도착지에 와 있어요.”
-일단은 즐기고 보련다 중에서-
[이책은] 제 2의 인생을 누구보다 뜨겁게 살아가는 도보여행가 황안나,
75세의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목표만을 향해 달려가기보다 일단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할 수 있는 만큼’ 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삶을 살아보도록 안내한다.
행복이 뭐 별건가? 일단은 즐기고 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