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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그림책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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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영어와 친하지 않은 엄마에게,
발음에 약한 엄마에게,
정말 쉽지 않은 난관입니다.
학원에 보내자니 내키지 않고
엄마표로 하자니 자신이 없는
현실 속에서 불안한 마음만 커지지요.

여기, 한 엄마가 있습니다.

엄마가 영어를 못해도
학원에 보내지 않아도
아이는 물론, 엄마의 영어 능력까지
키울 수 있다고 자신하는 엄마.

그녀는 바로,
<제주도에서 아이들과 한달 살기>
<웰컴 투 그림책 육아> 저자로도 유명한
꽃님에미 전은주 작가입니다.

알파벳도 모르던 아이가
1년 반 만에 영어책을 술술 읽게 한
그녀만의 영어교육 비법은 무엇일까요?

-영어 사교육에 속절없이 휘둘린다면
-영어뿐 아니라 독서력도 높이고 싶다면

그녀의 특별하고도 따스한
영어 그림책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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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육아법, 스칸디 육아법,
프랑스 육아법, 전통 육아법, 기질별 육아법
별자리 육아법, 사상체질 육아법,
동기부여 육아법, 공감 육아법…

세상에는 참 많은 육아법이 존재합니다.
매스컴을 통해서 소개 되기도 하고,
옆집 엄마의 육아 방법이 눈에 들어오기도 하죠.

도대체 어떻게 육아를 해야 할 지 모르는데
세상에는 새로운 육아법이 쏙쏙 등장해
‘가만히… 조용히…’
나름의 육아를 하고 있는 엄마들을
불안하고, 초조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나는 아무 육아 철학이 없어.
잘 먹이고, 잘 재우고 건강하게.
음~ 책 많이 접해주는 거? 그뿐인데…’

이런 부모님들 많으시죠. 저 역시 그렇습니다.
책을 읽어주고 다양한 책을 만나게 해주는 것,
그것을 바로 일명 <그림책 육아>라고 한답니다^^

14년간의 방송작가 생활을 하다 전업주부의
길에 들어선 꽃님에미(작가)님이 쓴 이 책은
그림책 고르는 비결부터
육아의 힌트가 담긴 그림책까지
다양하고 또, 또 다양한
그림책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나를 위한 책’을 사는 것은 뒤로 미루고
‘아이를 위한 책’을 찾기에 급급한 엄마라면
이 책을 펼쳐보시기 바랍니다.

나를 위해서, 아이를 위해서 어떤 책을
봐야 할 지 한눈에 들어오니까요.

자, 그럼 어떤 그림책을 ‘내가’ 읽을까~
무슨 책을 ‘아이와’ 볼까~

행복한 고민에 한번 빠져보실까요?

참, 아이들이 보는 그림책은
어른들이 보아도 좋은 책이라는 사실.
잊지 마세요!

육아가 재밌어지는 비밀, 웰컴 투 그림책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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