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그림책의 기적

[아이 영어를 본인이 하고싶지만 망설이고 있는 당신에게] 영어 그림책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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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영어와 친하지 않은 엄마에게,
발음에 약한 엄마에게,
정말 쉽지 않은 난관입니다.
학원에 보내자니 내키지 않고
엄마표로 하자니 자신이 없는
현실 속에서 불안한 마음만 커지지요.

여기, 한 엄마가 있습니다.

엄마가 영어를 못해도
학원에 보내지 않아도
아이는 물론, 엄마의 영어 능력까지
키울 수 있다고 자신하는 엄마.

그녀는 바로,
<제주도에서 아이들과 한달 살기>
<웰컴 투 그림책 육아> 저자로도 유명한
꽃님에미 전은주 작가입니다.

알파벳도 모르던 아이가
1년 반 만에 영어책을 술술 읽게 한
그녀만의 영어교육 비법은 무엇일까요?

-영어 사교육에 속절없이 휘둘린다면
-영어뿐 아니라 독서력도 높이고 싶다면

그녀의 특별하고도 따스한
영어 그림책 이야기를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