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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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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를 포기하고 살아야 한다고
지어진 이름 포기 세대
현재의 청춘들은
돈 때문에 참 많은 것을 포기하죠.

내 몸 머물 집을 하나 사는데도
월급만으로는 참 부족하고요.

그렇다고 주식이며 펀드며
투자해보려고 해도 공부할 곳도
공부할 방법도 마땅찮죠.

지금 여기에 우리보다 먼저
돈 공부에 뛰어들었던
한 청춘이 있습니다.

아버지의 사업이 망해 무일푼으로 뛰어들었던
이 용감한 청년은 10억대 자산가가 되죠.

청년의 고군분투 돈 공부 이야기
<청춘의 돈 공부>
지금 같이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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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거 해줘~”하며
작은 손바닥을 펼쳐 보이는 우리 아이.
“엄마, 이것 좀 봐!”하며
가을 낙엽을 주워오는 우리 아이.
“엄마, 어디 있어?”하며
아장아장 숨바꼭질하는 아이.

사랑스러운 아이가 있고,
그 곁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엄마는 행복합니다.

온종일 ‘엄마’라는 주문을 외우는
아이 곁에 함께 하지만, 가끔은…
혼자 있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질 때가 있지요.

혹시 나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간절하지만, 자꾸만 기회를 놓치거나
혼자만의 시간이 주어져도
의미없는 시간들로 보내고 있지 않나요.

자신을 사랑해야
아이도 더 사랑할 수 있습니다.
나를 위해, 오롯이 나에게 충실한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쓰윽, 스쳐 지나가는 시간과
그냥, 지나쳐버리는 행복을 짚어주는
엄마를 위한 다이어리북
<엄마도 가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나’를 미뤄둔 채,
엄마만의 시간만을 보내고 있거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낸 게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고, 일상에 지쳐있는
엄마에게 추천합니다.

“잊지 마세요”
엄마로서의 시간을 잘 보내기 위해
나를 위한 시간은 필수라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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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한줄에서 소개하는
5월의 육아 책은 <여행 육아의 힘>입니다.

여행교육 전문가인 저자는
무려 10년 동안 700회 이상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했다고 합니다.
700회라니;;;;

함께 여행을 하며 아이들은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해요.

두려움이 많던 아이는
낯선 것과 금방 친해지는 아이가 되었고

작은 고생에도 투정만 부리던 아이는
고생을 견디고 성취감을 느낄 줄 아는
아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여행 코스 짜기부터 준비물 챙기기까지.
아이와의 여행이 어렵고 막막하기만 한
사람들을 위한 구체적인 팁들이 가득합니다.

또한,
유아기 아이부터 청소년기 아이까지
나이에 맞는 여행법도 안내하고 있죠^^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집에서만 지내던 일상의 시간이
무척 아깝게 느껴졌습니다.
반성 했습니다ㅠㅠ

‘몸으로 배운 공부는
절대 잊지 않는다’고 하잖아요 ^^

아이한테 잊지 못할 경험을
만들어주는 건 어떤가요?

<여행 육아의 힘>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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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책속의 한줄에서 추천하는 두 번째 책은

<이기는 선택>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선택의 순간을 마주합니다.

그때마다 최선의 결정을 하려고 노력하지만
후회를 남기는 선택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이 책에는 보통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더 좋은 선택을 끌어내는 생각법이 담겨 있습니다.

출퇴근할 때 어느 길로 가야 할까부터
결혼 상대방에게 몇 번까지 튕겨야 하는지
21세기에 유망학과를 알 수 있는지 등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음 직한 순간에
더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 줍니다.

나이가 들수록
‘선택’이 점점 더 어렵고 중요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잘못된 선택을 했을 때 ‘세월’이라는 기회비용이
더욱더 소중하게 느껴 져서가 아닐까요.

부디 책속의 한줄 가족들은
오늘도 ‘이기는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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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교육제도가
바뀐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자유학기제와 학생부종합전형이
적극적으로 시행된다고 하던데…

쑥쑥 커가는 아이들을 보니
더이상 남 일이 아닌 것 같네요.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 걸까요?

매번 바뀌는 교육정책에 혼란스럽고
아이와 함께 헤매기 일쑤입니다.

누군가 구체적인 가이드를
알려줬으면 하는데 말이죠.

우리 아이의 교육을 위해서
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국내 유일. 중1~고3 6년간의 학교생활 코칭서
<학교생활 잘해야 대학도 잘 간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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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대로 할 수 없는 것들을
계속 생각하다보면

뜻대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조차 잊어버리게 된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당신에게 중에서-

[이책은] 스토아철학자의 어록에 감각적인 사진을 더했다.
일도 어렵고 사랑도 어렵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애써 고민을 숨기며 괜찮은 척 바쁘게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빛나는 통찰이 가득한 책이다.
세상의 관계가 버겁고 세상의 속도가 두렵기만 한 우리에게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따뜻한 조언이 가득하다.

[저자는]『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를 집필하면서
“모든 것의 의미는, 벌어진 일 그 자체가 아니라 우리가 그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는가에 달려 있다”는 스토아철학의 지혜를 소개하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다만 담담하게 오늘을 살아내는 것,
http://me2.do/G97jx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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