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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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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삶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까? 

법륜스님이 말하는 행복.

살다보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들 때문에
속상할 때가 있습니다.

'남편이 나에게 더 신경 써줬으면...'
'아이가 공부를 더 열심히 했으면...'
'직장 상사가 트집 잡지 않았으면...'

그럼 조금은 더
행복해질 것 같은데 말이지요.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은
나 자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소한 일에 자꾸만 흔들리고
그 일에 사로잡혀 
온종일 걱정하기도 합니다.

사람 일도, 세상일도 내 마음대로 돼야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행복으로 가는
수많은 길이 열려 있음을 알려주는
<법륜 스님의 행복>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4.13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우리의 역사를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주간 베스트셀러 순위 ‘역사/문화’ 편을 가지고 왔습니다.

문득,
아침에 기사로 본 조진웅씨의 기사가 생각나네요^,^

지난 5일, 2016 춘사영화상 시상식에서
‘암살’ 속사포 역으로 남우조연상을 받은 그가
아래와 같이 소신있는 발언을 했는데용
“부끄럽습니다.
작업할 때 김해숙 선생님께서 감독님이 컷을 하니
‘아유. 재연하는 우리도 힘든데
나라를 지킨 그분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라고 하셨습니다.
순간 정적이 흘렀습니다.
아마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암살’은 그런 의미로 다가옵니다.
그분들(독립투사)의 넋이 억울하지 않게끔
지켜온 땅 잘 지켜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기회가 있습니다. 선거합시다!”

돌아오는 총선,
선조들의 역사와 삶의 이야기를 가슴에 새기며,

우리 모두 투표합시다!

 

4월 2주차 베스트셀러 순위
(집계기간 2016년 3월 30일~2016년 04월 05일)

 

베스트셀러 순위 1위 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
설민석 지음 | 역사/문화 | 2014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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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은
우리가 왜 우리의 역사를 알아야 하는지에서 출발하여
‘대국민 한국사 바로알기 프로젝트’로 집필한 책
2013년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하여 한국사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재치 있는 입담을 보여준 저자 설민석이
19년 동안 강의해온 노하우를 집약하여
명쾌하고, 쉽고, 재미있게 한국사를 풀어내었다.

 

베스트셀러 순위 2위 아리랑
님 웨일즈 지음 | 역사/문화 | 2005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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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만에 개정3판으로 재출간되는 『아리랑』
미국인 여기자 님 웨일즈가 1937년에 기록한
한국인 독립 혁명가 김산(본명 장지락)의 일대기
1920∼1930년대라는 정치적 격동기를 살다 간
김산의 발자취를 고스란히 담았으며,
사상과 행적을 소설처럼 아름다운 문장으로 속도감있게 그려냈다.

 

베스트셀러 순위 3위 총 균 쇠
제레드 다이아몬드 지음 | 역사/문화 | 200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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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상을 수상한 세계적 석학
재레드 다이아몬드 박사의 『총, 균, 쇠』
각 대륙의 인류 사회가 각기 다른 발전의 길을 걷게 된
원인을 설득력 있게 설명함으로써,
역사에 대한 인종주의적 이론의 허구를 벗겨낸다.
뉴기니와 아메리카 원주민에서부터 현대 유럽인과 일본인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지의 인간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베스트셀러 순위 4위 조선의 2인자들
조민기 지음 | 역사/문화 | 2016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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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2인자들』은
조선 역사 속에서 1인자의 자리를 노렸던 2인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욕망이 어떻게 권력이 되었고,
역사 속에 어떻게 기록되었는지를 말하는 책.
500년 조선 역사를 풍미했던 2인자들이 권력을 쟁취하고
충의를 지키기 위해 벌인 일련의 사건들과 그 안에서
발휘한 탁월한 기지를 따라가다 보면
거미줄처럼 촘촘하게 얽히고설킨 ‘인맥’과 뜻밖의 ‘관계’를 발견할 수 있다.

 

베스트셀러 순위 5위 더 타임스 세계사
리처드 오버리(총괄편집) 지음 | 인문 | 2016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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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타임스 세계사》는
1978년 출간 이후 250만부 이상 판매,
전세계 19개국의 언어로 번역된 밀리언셀러
40년간 꾸준히 세계 지성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세계사 필독서로,
100여명의 세계 최고 역사학자들이
자신의 전문분야에 맞추어 저술한 세계사의 완결판,
그야말로 마스터피스라고 평가 받는다.

올해 발간된 여덟 번째 판은《더 타임스 세계사》의 권위와 평판,
고유의 스타일은 그대로 지켜내면서 오늘날 화두가 되는 중동과 아프리카,
미국 부분을 새롭게 손보고 최신경향까지 생생하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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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어려도
나이가 많아도
늘 풀기 힘든 감정이 있습니다.

바로 “사랑”

두 사람만의 일이라서,
주변에 털어놓기는
왠지 창피하고 자존심이 상해
끙끙 앓다 마음에 곪은 자국도 많습니다.

‘남들은 어떻게 사나,
나만 이런 고민을 하나…’

고민하면서도 여전히 말을 꺼내볼
용기조차 생기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한 여자가 사연 보따리를 내놓았습니다.

수백 명의 사랑 고민을 함께해온
칼럼니스트 곽정은.

그녀는 자신에게 온 편지들과 조언들을
한 권의 책으로 묶기로 합니다.

문제를 파고드는 속 시원한 분석력과
자신의 실패 경험까지.

구구절절한 사연만큼이나
그녀의 조언도 고마울 정도로
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녀와 우리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언제나 어긋나기만 하는
나의 사랑을 성장시킬 조언을 담은 책

곽정은 <우리는 어째서 이토록> 입니다

베스트셀러 책속의 한줄
34번째 시간,
아침내내 봄비가 추적추적 내리더니

다시 따스한 햇볕이 내리쬐네용^,^

이런 날은 창문을 활짝 열어두고
봄맞이 대청소나 하는 건데 말이지유

(일주일에 한 번 하는 청소도 입 대빨이지만)

가끔은 이렇게 이유 불문하고
날씨에 따라
청소하고 싶을 때도 있는거쥬 뭐 힣힣

오늘 들고 온 베스트셀러 책은
표지에서 알 수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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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담백한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잠깐, 잠깐,
책의 좋은 한줄들을 읽기 전,
알아야 할 단어!
혹시 들어는 보셨나요?

‘미니멀 라이프’
‘미니멀 리스트’
최근 사회적으로 심플라이프가 열풍하고 있는데요
이런 사회현상에 맞추어
버리고, 줄이고, 단순한 삶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미니멀 리스트’

그런 삶을
‘미니멀 라이프’ 라고 말하는데요^,^

사실 저에게도 꼭 필요한 개념인 것 같아요.
어제 분명히, 옷을 샀는데
내일 뭐 입지?
고민을 하고 옷장에는 옷들이 가득하고
….

저만 그런 거 아니쥬?
복잡한 건 실코,
단순하고 명쾌한 팁이 담긴
베스트셀러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한줄을 소개합니다.

 

창문오디오

나는 무엇에 설레고, 무엇에 설레지 않을까?
나라는 인간이 ‘무엇에 설레나’ 하는 질문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는 큰 실마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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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은 결국 남기거나 버리거나 둘 중 하나다.
버릴 물건과는 과감히 이별하고,
남기기로 한 물건은 소중히 다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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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매일 괜히 불안해질 때가 있다면 정리를 해보자.
물건을 하나하나 손에 들고
설레는지 설레지 않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버리지 않고 남겨둔 물건이 있다면
나 자신처럼 소중히 다루자.

하루하루가 설레는 마음으로
반짝반짝 빛이 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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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집에 있는 물건이
당신에게 온 데는 반드시 의미가 있다.
모든 물건은 당신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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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늦지 않았다.

정리는 인생의 새출발이다.
정리를 결심한 그때가 과거를 매듭짓고
미래로 첫걸음을 내딛는 최고의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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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는 6년,
길게는 몇십 년간 늘 공부했던 ‘영어’

지금 단 한 마디의 대화도 자유롭게 할 수 없다면?
우리 허투로 배운거 맞습니다ㅠㅠ

영어는 언어일 뿐입니다.
우리가 영어를 배우는 목적은 단 하나,

언어를 구사하기 위해서,
대화하기 위해서,

맞나요?

영어를 어느 정도 수준까지 끌어올리신 분들도
시험을 잘 볼 수는 있지만,
외국인 앞에서는 벙어리가 되는 게 현실입니다.

우리가 그동안 배웠던 영어는
단순히 시험을 위한 공부였을 뿐입니다.

한글을 처음 배웠을 때,

과연 문법을 먼저 배웠을까요?
단어를 써 내려 가며 달달 외웠을까요?

언어를 배우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 뼈대입니다.

기본 뼈대만 파악한다면
빠른 시간 내에 진짜 영어가 가능하답니다.

여기, 문법을 고민하지 않고
영어 문장을 말하고 싶은
한국인들을 위한 책이 나왔습니다^,^

상황별 영어를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방법과
영어 기본 패턴에 빈칸을 채워나가는
칸칸 영어의 기술을 알려주는데요

영어를 두려워하고 있으신 분,
머리 아프게 문법만 달달 외우신 분,
효과적인 영어 학습을 하고 싶은 분이라면
이번 기회에 이 책을 통해
영어의 달인으로 거듭나면 좋을 것 같네요.
<칸칸 생활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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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테마] 품위 있는 삶을 위한 지침서

 

1. 시민의교양
문학 지식을 단순히 이론에 그치게 하지 않고
지금 우리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지식을 전달하는 책

2. 공부할 권리
정여울이 종횡무진 횡단했던 책 읽기를 통해
문학과 철학을 넘나드는 저자의 혜안을 집약한
걸작을 소개하는 책

3. 성장의독서
오랜 세월 인류의 길잡이가 되어준
철학의 통찰이 융합된 50권의 책을 통해
삶의 방향을 찾고 실천적 공부로 나아가는 지혜를 제시하는 책

4. 인간의품격
삶의 태도를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로 전환해야 함을 강력하게 보여주는 책

5. 마음고전
현실에서 부딪치는 다양한 문제들에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시대를 초월하는
명저 41권을 골라 친절하게 소개하는 독서 안내서

 

바람은 산들산들 한층 포근해진 날씨와 함께
주간 베스트셀러 순위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4월에는 따스한 봄날 날씨와 함께
문화 생활을 즐기고 싶은 마음으로
베스트셀러 순위 ‘예술’ 편을 알려드리겠습니다.

 

4월 1주차 베스트셀러 순위
(집계기간 2016년 03월 23일 2016년 03월 29일)

 

베스트셀러 순위 1위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웨스 앤더슨 지음 | 예술/대중문화 | 2016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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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현대판 동화이자 환상적인 아트버스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세계의 창조자 웨스 앤더슨의 오리지널 아트북.
영화와 동명인 이 책은
웨스 앤더슨이 직접 참여하여 만든 유일한 아트북으로,
자신의 작품 세계의 정수를 고스란히 담아내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베스트셀러 순위 2위 비밀의 정원
조해너 배스포드 지음 | 예술/대중문화 | 2014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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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스트레스 컬러링북『비밀의 정원』
‘어른들을 위한 컬러링 북’ 으로 열풍을 일으킨《비밀의 정원》이
전 세계 14번째로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세계적인 브랜드와의 콜래버레이션으로 독창적인 스타일을 인정받은
젊은 아티스트 조해너 배스포드의 이번 작품은 페이지마다
펼쳐지는 정교하고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에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베스트셀러 순위 3위 The ART of Knights (세븐나이츠 아트북)
넷마블넥서스 지음 | 예술/대중문화 | 2015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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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바일게임 최초의 아트북으로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의 멋지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의
방대하고 복잡한 세계관을 기록하는 역사학자 캐릭터
‘노호’의 시선으로 담아낸 아트북.
3년여의 개발기간 동안 개발자들이 추구하는
아트웍의 방향을 함께 확인 할 수 있다.

 

베스트셀러 순위 4위 작고 예쁜 그림 한 장
민미레터 지음 | 예술/대중문화 | 2016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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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없이 쓱쓱, 누가 그려도 예쁜 감성수채화
『작고 예쁜 그림 한 장』
초간단 기법 3개로 감성수채화 45가지를 그릴 수 있게 해주는 책
틀에 박힌 클립아트나 흔한 장식 그림이 아니라,
감성이 살아 있는 감성수채화는
카드나 엽서, 청첩장, 캘리그라피 액자,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만들기에 좋다.

 

베스트셀러 순위 5위 손글씨 나혼자 조금씩
정혜윤 지음 | 인문 | 2015년 10월 30일x9791157525638

[손글씨 나혼자 조금씩]은
연필, 색연필, 플러스펜, 만년필처럼 늘 쓰던 필기구로
예쁜 손글씨 쓰는 법을 소개하는 책.
책은 문학 속 명문장, 영화 명대사, 예쁜 노랫말을
따라 쓰며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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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나와 같나요?

아침 6시

알람 소리에 어쩔 수 없이 일어나
무거운 몸을 이끌고 지옥철을 탑니다.

오늘은 유난히 몸이 무겁네요.
그렇죠. 오늘은 월요일이니까요.

콩나물시루처럼 가득 찬 사람들 틈에서
어깨를 접어놓고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는,
만 35살의 노총각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대다수의 분 처럼
저는 아침이 되면 출근하고
밤이 되면 퇴근하는
평범한 사람 중의 한 명이죠.

저의 유일한 취미는 글쓰기!
일상 속에서 사람들을 관찰하며
한 글자씩 적곤 합니다.

「지하철 문 열릴 때
사람들이 밀고 들어온다며
인상을 쓰고 짜증을 낸다

전 역에서
자기도 밀고 들어 왔으면서..」

– 아침부터 적반하장

저는 특별한 것에 대해 쓰기보다는
일상에서 느끼는 생각들을
적어 놓는 것을 좋아합니다.

우리가 모두 한 번쯤
겪어봤던 이야기들 말이죠.

「내 삶은 항상 좋아야 한다는
그 생각이
내 삶을 항상 안 좋게 만들었다.」

– 스트레스의 근원

이렇게 적어놓은 글들을
SNS에 올리기 시작했는데,

하나둘 공감하는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하더라고요.

‘당신도 나와 같구나…’
‘나도 당신과 같구나…’

하면서 저 또한 위로를 받았죠.

앞으로 일상을 관찰하면서
즐거움과 의미를 계속 찾고 싶어요.

아! 이런,
벌써 회사에 도착했네요.

먼저 가볼게요.

여기
글 몇 개 남겨둘 테니
한번 읽어보실래요?

평범한 사람들의 소소한
사랑, 이별, 인생 이야기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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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테마] 살랑살랑 따듯한 봄바람 같은 책

1. 나는 안녕한가요?/ 백두리

지금의 나를 솔직하고 따뜻하게 위로하는
저자 백두리 작가의 그림과 글, 《나는 안녕한가요?》
저자는 그림과 책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을 벗어나,
그 작품들의 속마음을 꿰뚫어 자신만의 그림과 글을 통해
‘여기, 오늘’을 살아가는 ‘나’를 위로하고 응원해준다.

2. 내 마음에 봄/ 설레다

[내 마음에 봄]은 마음이 갑갑해 무엇이라도 이야기하고 싶지만
스스로 문장을 적는 것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미술심리치료사 설레다 작가가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를
필사함으로써 치유의 시간을 선물한다.
필사하다 손이 아플 땐 잠시 쉬어 가며
내 마음을 대변하는 설레다 토끼의 일러스트를 감상하며
보는 재미까지 누릴 수 있다.

3. 지금 당신에겐 시 한 편이 필요합니다/ 이은직

누구나 좋아하는 노래 한 곡이 있는 것처럼,
언제든 떠올릴 수 있는 좋아할 수 있는 시를 소개하는 책
『지금 당신에겐 시 한 편이 필요합니다』
저자가 좋아하는 시들을 독자에게 소개하고,
시 안에 담긴 시인의 정서를 느끼고 표현을 즐길 수 있도록
담담하게 풀어가고 있다.

4. 마음속에 작은 상자 나와 너 그리고 그/ 이근우

『마음속에 작은 상자 나와 너 그리고 그』는
인생에 대한 저자 이근우만의 사유를
부드러운 문체를 사용해 표현해낸다.
하루의 시작이 아름답게 보일 수 있도록
행복의 노래를 부르는 법을,
그래서 희망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가능성을 담담하게 제시한다.

5.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 고수리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는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격려와 희망, 따뜻함을 전하는 책으로
일상생활과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라,
마치 어제 나의 일상 같은 친근한 글이 담겨있다.

책속의 한줄이 추천하는
베스트셀러 책속의 한줄

32번째 시간,

6년간 베스트셀러 차트에 오르며,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러 ‘보통의 존재’ 의
위로의 한줄들을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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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통의 존재’는

블랙 에디션 ‘특별판’을 출간했는데요^,^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오니, 참고하세용!)
밴드 ‘언니네 이발관’의 보컬이자 기타리스트로도
잘 알려진 저자 이석원의
우리가 살면서 겪게 되는 보통의 이야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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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열심히 살지 않았고
많은 사람을 만난것도 아니었지만
바라는 게 많지 않았으므로
마음은 평화로울수 있었던
가진 것 없어도 별로 쫓기지 않고

뭔가를 해내야 한다는
강박도 초조함도 없었던
돌아가라면 들어갈 용기는 없어도
그리운 것은 분명한 그때
나의 사랑했던 게으른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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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란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기억될 뿐이다.

나를 황홀하게 했던
수많은 말들은 언제나
내 귀에 들려온 순간부터 사라져버렸다.

말이란 이처럼
존재와 동시에 소별해버리기에
그토록 부질없고 애틋한 것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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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의 사람을 만나는 일은
한 권의 책을 읽거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일과도 같다.

누구든 얼굴에 살아온 세월이 담기고
모습과 말투, 행동거지로 지금을 알 수 있으니
누군가를 마주한다는 것은 어쩌면
한 사람의 일생을 대하는 것과 같은 일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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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란 이 사람한테 받은 걸
저 사람한테 주는 이어달리기와도 같은 것이어서
전에 사람한테 주지 못한 걸 이번 사람한테 주고
전에 사람에게 당한 걸 죄없는 이번 사람한테 푸는
이상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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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굳은 결속은
대화가 끊기지 않는
사이가 아니라
침묵이 불편하지 않은 사이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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