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읽는 한 문장 5

[한줄테마] 퇴근 후 읽는 한 문장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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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읽는 한 문장 5>

1. 세상이 각박한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각박한 것이다.

남을 재미있게 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의 삶이 재미있어야 합니다.
뭔가 짜증이 날 때는 스스로를 돌아보세요.

2. 작은 일에 일희일비 마라.

직장에서 작은 일에 마음이 상해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는 날이 있었나요?
작은 일에 연연해 하고 있지는 않은지
가만히 자신을 들여다보세요.

3. 성숙한 사람은 불평하지 않는다.

다른 모든 사람이 자신에게 공감하고
위로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나요?
자신의 힘든 점만을 얘기한다면
만남 자체가 고통이 됩니다.

4. 나이를 먹는 것이 아니라 거듭나는 것이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입니다.
하지만 노력하면 멋지게 나이 드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5. 나를 위로하라, 나를 사랑하라.

나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자신을 사랑해주세요.

한근태의 <나에게 사표를 써라> 중에서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D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