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가 분명한 ‘B형’ 에게

[한줄테마] 호불호가 분명한 ‘B형’ 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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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테마]호불호가 분명한 ‘B형’을 위한 한줄 선물!

일한다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 걸 할때나 하는 말이다.
당신이 진정 좋아한다면, 그것은 더 이상 일이 아니다.
<칼 라거펠트 금기의 어록>

내 삶은 어떠한 목표도, 방향도, 목적도, 의미도 없다.
그러나 나는 행복하다. 왜그런지는 잘 모른다. 어떻게 할까?
<더 좋아져요>

사양하겠습니다.
마음에 없는 빈말 듣기 싫은 뒷담화 살짝 떠보는 말
알면서 모르는 척 어줍잖은 아부 다 보이는 거짓말
어중간한 감정 마음에 없는 친절 현실적인 멘트
너무 헤픈 감정들 가식적인 웃음 머리굴리는 만남
이제는 사양하겠습니다.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내가 여기서 어느 길로 가야 하는지 가르쳐 줄래?
“그건 네가 어디로 가고 싶은가에 달렸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좋아지는 것들은 희미해지는데
싫어지는 것들은 제법 분명해지는 것 같다.
<시인의 책상>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충분하다고 믿는
내 감정에 충실한 이기주의자였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난 질투가 유치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질투는,
가장 솔직한 고백이니까..
<미상>

오늘은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
어제 세상을 떠난 사람이 간절히 원하던 그날.
“무엇이든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아”
<미치도록 행복한 순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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