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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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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 아무래도 ‘말하기’에 신경 쓰게 되죠.

“말을 잘해야 해!”
“대화를 리드해야 해!”
“프레젠테이션 기술을 쌓아야 해!”

하지만 정작 신뢰를 얻는 이는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알프레드 아들러가 제창한 아들러 심리학은 커뮤니케이션에 매우 효과적인 사상이자 실천법이죠!

말주변이 없거나 낯을 가리는 사람,
반대로 자기도 모르게 말을 주절주절 늘어놓는 사람이라도
아들러식 대화법을 익히면 상대방의 마음을 열고 상대방과 나, 모두를
존중하는 관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꼭 기억해야 하는 세가지 대화법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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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이 갈리는 순간
친구가 내 의견을 따르도록 만들고 싶을 때

면접관 앞에서
내 의견을 납득시킬 때

회의 중 내 안건을 통과시키고 싶을 때!

우리는 평생 누군가를 설득하며 살아야만 합니다.

그런데 내 의견은 낼 때마다
항상 받아들여지지 않고…

그럴싸한 남의 의견에
금방 수긍해버리는 내 모습을 보면

(왠지 저 사람 말은 다 맞는 것 같단 말이야…)

설득이 참 어렵게만 느껴져요. ㅠㅠ
그러나,

이런 저에게
설득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시하는 책 한 권이 있습니다!
바로, 2,500년 전에 쓰인 아리스토텔레스의 ‘변론술’
그럼 오늘 소개할 책이 변론술이냐고요?!

아닙니다. 다행히도 일본의 저술가 다카하시 겐타로가
‘변론술’에서 가장 실용적이고 중요한 부분만을 간추리고 쉬운 언어로 풀어내어
<지지 않는 대화>를 썼습니다.

말에 힘을 싣는 궁극의 설득법부터
궤변을 막는 방법까지.

어떻게 하면 상대방에서
YES를 받아낼 수 있을까요?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1. 말을 설득력 있게 하고 싶어요.

2. 사회생활을 하는데
내 의견이 잘 받아들여지지 않아요.

3. 아리스토텔레스가 고안한 설득의 기술들이 궁금해요.
2,500년 동안 세계를 움직여온
무적의 대화법.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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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는 이름으로
오늘도 참기만 하는 당신에게

말발의 시대,
말 못하는 남자는 어쩌란 말입니까.

남아일언 중천금..이라고
어른들께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듣고
말 한마디의 무거움에 대해
실천해왔습니다..아니 실천하려고 노력해왔습니다.

집안에서는 근엄한 가장으로
직장에서는 품위있는 상사로
친구들 사이에선 성공한 동창으로
보여야 했으니까요.

하지만 남자라고 스트레스 없을 리 없고
술을 핑계 삼아 마음속 하고 싶은 말을
조금씩 흘려보긴 하지만
쌓여가는 답답함은 쉬 해결되지 않습니다.

장성한 아들딸들에게는 외면받기 일쑤이고
나이가 들수록 아내에게선 핀잔 듣기 십상입니다.

정년을 맞이하고 나면
품위를 지킬 직장도 없는데

예전의 당찬 자기 모습은 온데간데없어
급격히 우울해집니다.

정말 남자들은
집에서 숨만 쉬어야 하는 걸까요?

여자 셋이 모여 접시가 깨질 그런 수다,
남자에게 더 절실하다고
정신분석 심리 치료사인 박성만 소장은 강조합니다.

과묵한 남자와 과묵한 가정의 행복지수는
물어보나 마나 아니냐고 반문을 하지요.

수다 떨기는 마음을 치유하고,
창의력을 높이고,
행복지수를 높인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세대의 절친에게 털어 높고 싶은 이야기
평생의 반려자와 공유할 수 있는 이야기
어른이 되어 독립한 자식들과 함께할 이야기

이제는 묻어 두지도 참지도 말고
속 시원히 쏟아내야
중년에 진정한 행복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여자들의 수다에서 얻은 지혜!

그래서~
그렇구나!
또?

격렬한 리액션과 맞장구가 가득한
대화의 주인공이 되는 법,

오늘은 남자의 불안과 외로움을 치유하는
<수다 떠는 남자 >를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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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집안일을
조금 더 분담했으면 좋겠는데
눈치가 보여서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초등학교 동창들과
저녁에 술 한잔 하기로 했는데
아내가 허락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사업을 위한
아이디어가 필요한데
직원들이 입을 열지 않습니다.

이렇듯, 우리는 일상에서
상대방을 설득해야만 하는
상황을 종종 마주치곤 합니다.

말실수라도 하면
상대방과 말다툼을 하게 되거나
감정이 상하는 일도 다.반.사

언제나 결론은,
‘내 말투나 성격에 문제가 있나…’
고민하는 일로 끝이 납니다.

하지만
멘탈리스트인 팀 데이비드는
하버드 심리학자가 발견한
일곱 개의 단어를 이용해서
이런 상황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꼭 화술이 좋아야 한다기보다는
상대방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내는
언어만 잘 사용하면 된다고 말입니다.

게다가 이 일곱 단어는
우리 일상에서 충분히 쓰고 있는
‘만약, 하지만’ 같은 단어들입니다.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단어지만,
이 단어들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관계가 개선되고, 기분 나쁠 만한 상황도
좋게 마무리될 수 있다고 합니다.

혹시,
대화를 나눌 때마다
상대방과 어긋날까 불안한가요?

상대방을 설득하려다가
도리어 설득당할 때가 많진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이 책을 펼쳐보세요.

평범한 일곱 개의 단어로
당신의 인간관계에 새로운 문을 열어줄 책,
팀 데이비드의 <마법의 일곱단어>입니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만들어가고 싶다면,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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