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의 한줄이 추천하는
베스트셀러 책속의 한줄
19번째 시간,
<국부론> 과 <도덕감정론> 의 저자
애덤 스미스의 인생 철학이 담긴
수많은 리더들의 인생을 뒤바꾼
인생 조언이 담긴 책속의 한줄을 만나러 가볼까요?
스미는 주위에서 우리의 행동이나 본모습을 관찰한 사람들이
‘당신은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해.’ 라고 말해줄 때,
우리가 진정한 행복을 느낀다고 말한다.
스미는 주위에서 우리의 행동이나 본모습을 관찰한 사람들이
‘당신은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해.’ 라고 말해줄 때,
우리가 진정한 행복을 느낀다고 말한다.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자는 마구 넘겨 버리지만
현명한 자는 열심히 읽는다.
인생은, 단 한번만 읽을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신은 우리에게 두 손을 주었다.
하나는 받기 위함이고 또 하나는 주기 위함이다.
누구나 마음속에 공정한 관찰자가 있다.
나의 행동이 옳은지
공정하게 알려주는 가상의 인물이다.
공정한 관찰자 덕분에
우리는 한걸음 물러서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