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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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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우리 아이가 말이 조금 늦구나’
라는 마음이었어요.
그냥 그뿐이었어요.
하지만…
엄마의 기다림은 초조함으로,
그 초조함은
타인과의 비교를 불러왔지요.
단순히 말이 늦는 게 아니라
언어능력이 남들보다 떨어진 것 같은
마음에 정말 얼마나 고민했는지 몰라요.
하지만 알게 되었습니다.
한 언어치료사가 쓴
책 한 권을 통해서.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아이에게
언어 자극을 주느냐에 따라
우리 아이의 언어능력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요.
아이의 말이 늦어서 걱정이거나
아이의 언어능력을 좀 더 키워주고
싶다면 한번 펼쳐보세요.

아이의 언어에 대해
고민하며 언어 발달을
돕고 싶은 엄마들을 위한,
<아이의 언어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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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은 아이들을 키우면서
궁금한 것도 많고
또 고민되는 것도 많습니다.

주변 엄마들에게 물어보기엔
너무나 소소한 것 같고,
그렇다고 전문가에게 문의하기엔
너무 큰일이 되어버리는 것 같지요.

바로 그럴 때,
엄마들은 바로 ‘이곳’에 들립니다.
바로, <태평양의 끝>이라는
한 엄마의 블로그.

그곳은, 특이합니다.

한 엄마가 솔직한 고민글을 올리면
또 다른 엄마들이 솔직한 댓글로
답변을 해주며 그 어떤 조건도 없이
서로를 응원하고 토닥여주지요.

바로 그 과정을 솔직하게 담은
책이 나왔습니다. 그 책에는
엄마들의 가감없는 현실적 고민과
그에 대한 솔직한 해법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그 누구도 전문가가 아니지만
그 누구보다 ‘엄마내공’이 쌓인
지혜로운 엄마들의 노하우가 담겨 있지요.

이 책은,
-이런저런 육아서를 들추며 불안한 엄마에게
-내가 잘 키우고 있나, 의문 드는 엄마에게
-다른 이들도 이런 고민 할까, 궁금한 엄마에게
-아이를 키우며, 혼자라고 느끼는 엄마에게
추천합니다.

내 아이를 위해
‘엄마내공’을 쌓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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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품 중,
김홍도의 ‘씨름’을 아시나요?
고흐의 ‘귀에 붕대를 감은 자화상’은요?
다 빈치의 ‘모나리자’도 아시지요?

명화는 바쁜 일상을 사는
어른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요즘 명화 컬러링북, 명화 퍼즐에
폭, 빠진 어른들이 많아지고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명화’를 우리 아이들이
가지고 놀게 하면 어떨까요?

언어를 배우기 전 아이들은 특히
시각적 자극을 통해 뇌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명화를 직접 손으로도 만져보고
직접 귀로 듣고 마음대로 체험해볼 수 있는
책 <돌잡이 명화>를 추천합니다.

그림책을 보듯 명화 작품를 보며
자유로운 감정표현과 함께
오감 자극을 할 수 있는 책이거든요.

– 아이가 수동적인 책 읽기 방식을 넘어
능동적인 체험활동을 할 수 있어요.

– 명화 작품을 만지고 듣고 보면서
뇌발달, 다중지능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 세이펜 활용은 물론,
앱을 활용한 에니메이션 감상도 가능해요.^^

아이의 예술적 감각을 깨우고 싶었다면
손주에게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었다면
<돌잡이 명화 세트>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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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소개하는 책은

<엄마, 이렇게 말해주세요>입니다.

아이에게 어떤 말을 많이 하시나요?

아이들은 성장하는 동안
'말'을 통해 감정과 행동을 조절하는 것을 배우고 
남을 이해하는 법을 알아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가 가장 많이 듣는
'엄마의 말'이 참 중요하지요.

하지만
이것저것 신경 쓸 것이 많은 엄마는

어떤 말이 내 아이를 크게 하는 지,
어떤 말이 내 아이를 움추리게 하는지
매번 알아차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책은
20년간 약 9,000여 명에 이르는
부모와 아이의 관계를 지켜본 
한 유아교육학자가 쓴 책입니다.

0세부터 6세까지
발달단계마다 구체적인 상황을 제시하고
그때마다 어떻게 말해주면 좋은지
간단하고, 실천하기 편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말 한마디로
내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엄마의 말 한마디가

 우리 아이의 몸과 마음을

 한 뼘 더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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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기만 한 줄 알았는데
자기 몸집보다 더 큰 책가방을 메고
씩씩하게 손을 흔드는 우리 아이.

아이가 처음 등교하던 날,
아이보다 엄마가 더 긴장되고
아이보다 엄마가 더 설렜지요.

수업 시간에 제자리에 잘 앉아 있을까,
화장실에 못 가 실수하진 않을까,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까,
담임 선생님과는 잘 지낼까…

그랬던 시간이 흘러
또다시 새 학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엄마로서
지혜로운 멘토가 되고 싶은데
닦달하는 엄마 모습만 있는 건 아닌지,
현명한 길잡이가 되고 싶은데
치맛바람으로 오해받은 건 아닌지,

엄마는 오늘도
우리 아이의 학교생활을 알고 싶고
예전과는 확연하게 달라진
학교 교육 현장이 궁금합니다.

그.래.서.

아이의 입학을 앞은 학부모를 위해,
학교생활이 궁금한 학부모를 위해,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힘을 합쳤습니다.

방과 후 돌봄교실 정보부터
가정통신문 정리방법, 교과 과정,
영재교육, 선행학습, 체험학습,
담임 선생님과의 상담 준비 tip까지

아이 친구 엄마들보다 자세하고,
여기저기 인터넷 검색보다 정확하고,
학교에 직접 문의하는 것보다 편안한
<초등학교 생활백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70가지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생생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올바른 학교생활 지침서,
<초등학교 생활백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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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워봤다면 아실 겁니다.

한 생명을 키우는 일이
얼마나 힘들고 멘붕의 연속인지.

내 아이는 사랑스럽고 예쁘지요.
하지만 예쁜 건 예쁜 거고,
힘든 건 힘든 겁니다.

끊임없이 ‘반복+재생’되는 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우리의 육아 맘들.

그녀들이 꼽는 가장 힘든 것 중 하나는
바로 <아이 재우기>.

졸린 게 분명한데 자꾸 잠투정하거나,
머리가 땅에만 닿으면 잠에서 깨거나,
잠을 깊게 못 자고 수시로 깨거나…..

이렇게 매일 밤,
‘잠’과의 전쟁을 치르는 엄마들이
요즘 주목하고 있는 육아법이 있지요.
바로, <똑게육아>!

‘똑게’란,
‘똑똑하고 게으르게’의 줄임말.
육아에서도 여유를 갖자는 의미로
‘똑게식 꿀잠 프로젝트’는 많은 엄마

사이에서 벌써 입소문이 났습니다.

<똑게육아>를 만든 사람은
바로,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그녀는 4년 동안 두 아이를 키움과 동시에
수백 권이 넘는 국내외 육아 전문서를
독파하며 연구해 ‘똑게육아’를 만들었습니다.

혹시,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혹은 아이를 키울 예정이라면
아이도 엄마도 행복해 질 수 있는
똑게육아를 만나보세요.

그녀의 절절한 육아 경험담과 노하우는 물론,
낮잠/밤잠/수유/아이 스케줄 등
다양하고 현실적인 육아템이 가득합니다.

수만 명의 엄마에게
‘육아의 신세계’를 열어준 행복 육아법
<똑게육아>

아이와 함께 잠들고 싶다면, 읽어보기

*함께 소개된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사진은
네이버 커뮤니티 ‘똑게육아’ 회원분들이
참여해주신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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