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석학들은 어떻게 자녀를 교육할까

부모가 되고 나서 깨달았습니다
세상엔 참 다양한 아이들이 있지만,
그만큼 다양한 교육법을 가진
부모도 있다는 사실을요.

흔들림 없는 교육관으로
인성이 바른 아이로 키우는 부모를 보면
‘어떻게 키우는 걸까?’
라는 궁금증이 듭니다.

리더십 전문가이자 경영사상가인
‘마셜 골드스미스’
하버드 로스쿨 최연소 교수인
‘알란 더쇼비치’,
저명한 인류학자 ‘앨런 맥팔레인’ 등
35명에게 저자는 물었습니다.

“당신은 부모로서
어떤 교육 원칙을 가지고 있나요?

어떤 대답들이 돌아왔을까요.

그리고 스스로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나는 부모로서
어떤 교육 원칙을 가지고 있을까?”

<최고의 석학들은 어떻게 자녀를 교육할까>

책 정보보기> https://goo.gl/EteCKK

“고통으로 가득한 세상에
신은 도대체 어디 있습니까?”

불의의 사고나
비극적인 일이 벌어졌을떄
우리는 이 질문과 마주하게 되죠.

윌리엄 폴 영은 이 질문에 대답을 얻고자
소설 <오두막>을 썼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상처에 대한 따듯한 치유와 진정한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종교적인 색채가 짙지만
종교가 없는 사람이 봐도
충분히 작품의 깊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누구나 상처와 상실감, 슬픔이 있습니다.
그리고 상처로 인해 우리 스스로 지은
오두막도 있습니다.

오늘은 그 곳으로
들어가보시는 건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