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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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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엄마는
누구일까요?

바로,
세 아들과 막내딸
총 4명의 아이를 키우는
한 전업주부 ‘사토 료코’입니다.

그녀의 세 아들은
모두 도쿄 대학교 의대에
나란히 합격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주목받은 가장 큰 이유는
‘맞춤형 교육방법’ 때문이었습니다.

과목별 공부법은 물론
초중고 교육, 입시, 일상,
엄마의 마음가짐, 가족 규칙까지
아이 한 명, 한 명과
유연하면서도 단단한 양육법으로
많은 부모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혹시 공부하는 아이의 뒷모습이
못내 불안하고 못 미더우시나요.

어디까지 눈감아주고,
어디부터 개입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면

이 책을 통해
엄마가 만든 공부법은 물론,
아이들의 실천 방식을 펼쳐
확인해보세요.

내 아이에게 어떤 공부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지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참,
그녀가 찾은 공부 방법이
내 아이에게 그대로 적용되지
않는다는 사실… 아시지요? ^^

우리 아이에게 어떻게
‘응. 용’하면 좋을지
생각하며 읽으면 더 효과적인
책 <합격신 엄마의 영재 교육법>입니다.

내 아이의 미래가 걱정된다면,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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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를 어떻게 하면
창의적으로 키울 수 있을까?

내 학생들은
왜 자신만의 생각이 없을까?

부모로서 그리고 교사로서
자식이나 제자들에게
항상 바라는 것 중의 하나가

아마 ‘창의력’일 것입니다.

수업을 듣고 나서도 질문이 거의 없고
억지로 질문하라고 시키면
‘앞의 애가 물어본 거랑 똑같아요’라고 말하는
우리 아이들,

그냥 남들의 생각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만들
방법은 없을까요?

영화 <올드보이>에 나오는
유명한 대사가 하나 있습니다.

“질문이 틀렸으니
맞는 대답이 나올 수가 없다.”

어쩌면 우리 아이들이
‘창의적인 사고’를 하기 어려운 이유가
우리가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질문을 던져주지 못해서,

혹은 아이들 스스로 자신만의
질문을 던질 수 없기 때문은 아닐까요?

드라마 <카이스트>에 나왔던
‘괴짜 교수’의 실제 모델이기도 한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이광형 교수님은 말합니다.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고,
자신의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고요.

다양한 각도에서 사물을 보는 훈련을 하고
새로운 생각으로 이끄는 색다른 질문을 하면

자기도 모르게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샘솟는다고 말이지요.

창의력이란 ‘어제의 나’와
다르게 생각하는 힘이고,
방법만 터득하면 누구나 기를 수 있습니다.

아인슈타인 역시 자신은
특별한 재능을 가진 것이 아니라,
오직 열정으로 가득한
호기심을 가졌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화창한 봄날
우리 아이들의 머릿속에서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새로운 생각이 솟구쳐 나오길 기대하면서

오늘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생시키는
카이스트 이광형 교수님의
“3차원 창의력 개발법”을 소개해드립니다.

괴짜 교수와 함께 떠나는 창의력 여행, 누가 내 머릿속에 창의력을 심어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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