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싱킹’
삶의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묵은 습관은 버리고,
완전히 새로운 사고방식을 끌어내는 것을 말합니다.
세계적 명문 대학인 스탠퍼드에는
이 ‘디자인 싱킹’을 활용한
독특한 교육 과정이 있습니다.
요리, 외국어 공부, 체중 감량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들과의 관계 개선 등
그동안 생각만 하고 실행하지
못했던 문제들을 스스로 선택해
완수해내는 과정입니다.
한 수강생은
오랫동안 관계가 소원했던
아버지와의 화해를 목표로 선택합니다.
다른 수강생은
물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고 수영을 배웁니다.
이 강의를 맡은
버나드 로스 교수는
“항상 생각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이 과정을 개설했다”고 말합니다.
목표달성에 방해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성취를 몸에 익히고
습관화할 수 있도록 말이지요.
그래서 이 강의는
실리콘밸리를 움직이는 혁신가들이
반드시 들어야 하는 강의로
정평이 나기까지 합니다.
버나드 로스 교수는
마음속 다짐을 실행하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을 위해,
이 과정을 한 권의 책으로 담기로 합니다.
단순히 읽고 자극받는 것으로 끝이 나는
일반적인 자기계발서와는 달리,
실패를 반복하며
스스로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난 항상 이게 문제야’
자신의 잘못된 습관을 알면서도
고치기를 미루고,
오늘도 불만족스러운 마음으로 지내시진 않나요?
이루고 싶은 일은 많은데,
성공으로 가기 위한 과정이
왠지 공포스럽게만 느껴지시나요?
자신을 잘 알기에 더 겁이 나는 사람들을 위한,
실질적인 문제 해결 ‘훈련법’을 담은 책,
버나드 로스의 <성취 습관>를 추천합니다.
꿈을 성취하고 싶다면?
성취하는 사고방식을 배우고 싶다면?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