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누군가의 말에 쉽게 휘둘리고
사소한 말에도 화가 날까요?
친구, 애인, 가족, 동료…
상대방의 행동 하나에
기뻤다가, 슬펐다가, 화났다가…
마치 감정의 노예가 된 것만 같아요.
오늘 소개할 책은
지난번에 소개해드렸던
<감정을 선택하라> 입니다.
(지난번에는 걱정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소개했었죠 ^^)
관계에서 비롯되는
불안, 슬픔, 불안 등의 감정을
어떻게 다스리는지
구체적인 방법이 제시되어 있어요.
지금 관계 때문에 갈등을 겪고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