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작가가 인생을
이 한 문장으로 정리했다고 해요.
“사람은 태어나서
고생하다 죽는다.”
씁쓸하지만 공감이 가는건 왜일까요.
살다보면 견뎌야할 것이
참 많기 때문이지요.
여기, 힘든 순간이 올때마다
책 속의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40대인 저자는 오랜 세월 자신을 일으켜주었던
문장들을 차곡 차곡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냈습니다.
베테랑 라디오 작가답게
그녀의 글은 서서히 마음속으로 파고들어
읽고 나면 마음이 한결 보듬어진 것 같습니다.
그녀가 전하는 ‘아주 오래된 말들의 위로’
한번 들어보실래요?
책 자세히 보기> https://goo.gl/L1am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