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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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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집안일을
조금 더 분담했으면 좋겠는데
눈치가 보여서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초등학교 동창들과
저녁에 술 한잔 하기로 했는데
아내가 허락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사업을 위한
아이디어가 필요한데
직원들이 입을 열지 않습니다.

이렇듯, 우리는 일상에서
상대방을 설득해야만 하는
상황을 종종 마주치곤 합니다.

말실수라도 하면
상대방과 말다툼을 하게 되거나
감정이 상하는 일도 다.반.사

언제나 결론은,
‘내 말투나 성격에 문제가 있나…’
고민하는 일로 끝이 납니다.

하지만
멘탈리스트인 팀 데이비드는
하버드 심리학자가 발견한
일곱 개의 단어를 이용해서
이런 상황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꼭 화술이 좋아야 한다기보다는
상대방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내는
언어만 잘 사용하면 된다고 말입니다.

게다가 이 일곱 단어는
우리 일상에서 충분히 쓰고 있는
‘만약, 하지만’ 같은 단어들입니다.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단어지만,
이 단어들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관계가 개선되고, 기분 나쁠 만한 상황도
좋게 마무리될 수 있다고 합니다.

혹시,
대화를 나눌 때마다
상대방과 어긋날까 불안한가요?

상대방을 설득하려다가
도리어 설득당할 때가 많진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이 책을 펼쳐보세요.

평범한 일곱 개의 단어로
당신의 인간관계에 새로운 문을 열어줄 책,
팀 데이비드의 <마법의 일곱단어>입니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만들어가고 싶다면,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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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테마]
인정받는 리더가 되고싶은 당신을 위한 추천도서

1. 더 골

폐쇄 위기에 닥친 베어링턴 공장.
그 위기의 원인을 되짚으며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

2. 여기에 당신의 욕망이 보인다
국내 최고의 소셜미디어 분석가가 밝히는
빅 데이터 실제 분석사례 20여 건을 심층 소개하는 책

3. 잘되는 회사, 평범한 회사, 곧 망할 회사

세계 최고의 컨설팅회사로 불리는 베인앤드컴퍼니
대표 이성용이 매주 매일경제신문에 기고한
칼럼을 모으고 정돈하여 낸 책00000

4. 예스, 앤드(Yes, And)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비즈니스 상황에서
기업의 리더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하는 책

5. 잭 웰치의 마지막 강의

1년 등록금 4000만 원에 달하는
잭 웰치 경영연구소 MBA 과정의 핵심 내용이
모두 담겨 있는 책

우리 모두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인정받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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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떤 색상의 펜을 즐겨 쓰시나요?

검은색, 빨간색, 파란색?

사람마다 필기할 때
좋아하는 색깔이 있습니다.
어떤 색깔이든 무슨 상관이냐고요?

다소 놀랍지만
여러분의 잠재력을 폭발시켜줄
색상은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바로 와세다 학원의 창립자
‘아이카와 히데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당장 파란색 펜을 사게 될지도 모릅니다.

파란색 글씨는 눈에 잘 띄어서 기억에 잘 남고
가장 안정감을 주는 색상이며
공부하는 내내 진정 효과를 준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런 파란펜을 가지고
필기하고 공부해서 명문대 진학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한 많은 수험생이 있습니다.

중요도를 판단하기 이전에 가급적 모든 내용을
노트에 파란펜으로 메모하고
이를 활용하여 암기하거나 떠올려 보세요.

특히 모눈종이 위에 적힌
파란색 글씨가 가지는 “인상 효과”는
마치 그림을 머릿속에 저장하듯이
사진으로 찰칵 찍혀서 오래 저장된다고 합니다.

또한 펜을 쥐고 있을 때의 촉감과
펜을 쥔 손끝에 집중하는 덕분에
집중력은 더욱 배가 되지요.

천재적 재능을 가진 사람에게는 필요 없겠지만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이런 공부법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라는 말만 많았지,
정작 어떻게 공부할지는 알려 주지 않은
많은 학습서와 달리
파란펜 공부법은 여러분이 지금부터
당장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실용적인 학습 방법을 제시합니다.

제임스-랑게 이론은
행동이 충동을 만든다고 설명합니다.

즉 의욕이 생겨서 공부하는 게 아니라
공부를 하니까 의욕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지요.

파란펜 암기법은
여러분을 ‘공부’라는 행위에 언제든 마음 편하게
돌입할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

당신의 학습 능력을 높여주는 검증된 동반자!
오늘은 ‘파란펜 공부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파란색에 숨겨진 놀라운 효과, 파란펜 공부법

 

설렘북스배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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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15년 전,
저는 길을 가다 흔히 마주치는
평범한 회사원이었습니다.

아침에는 아슬아슬하게
출근 시간에 맞춰 출근했고,
밤에는 밥 먹듯 야근을 했습니다.
일에 대한 의욕도 낮아 하루하루가
따분하고 고통스러웠습니다.

어느 날 문득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에 사로잡힌 저는
자격증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타고난 게으름뱅이 근성을 버리지 못해
줄줄이 미끄러졌고,
응시하는 시험마다
불합격 통지서를 받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딱 하나를 바꿨습니다!’

*** 아침 5시 기상 ***

조기 출근, 칼퇴근
업무 효율은 향상되고
자유시간은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세무사 시험 합격!!

회사에는 피융~~
‘사직서’를 날렸습니다.

게다가 월급쟁이 시절
3배의 소득을 올렸습니다.’

이 남자는
‘야마모토 노리아키’입니다.

그는 ‘노년의 기상 시간’에 일어나서
오전 6시까지 씻고 모든 준비를 마치고
이메일을 체크하고 하루 한 시간 책도
읽었습니다.

산책도 하고 청소도 하고
블로그 업데이트도 합니다.

‘초등학생’처럼 하루 계획표를 세웠습니다.

생각나시죠? 그 동그라미에 크레파스로 그린…
그것처럼 시간을 잘라서 해야 할 것을 적고
매일매일 체크했습니다.

이 ‘아침 노트’ 한 권으로
야근이 없어지고 술자리가 줄어들고
건강해졌으며 게다가 머리가 맑아졌습니다.

그리고 3개월 동안 들인 습관으로
이제는 평생을 자동으로 정해진 시간에
자신이 계획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몸에 붙은 습관으로 체력이 좋아지고
마음이 맑아지자~~!!

어둡던 미래가 구체화되고 그 동안 없던
자유로운 인생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세우는 계획 하나로
삶이 완전히 변했습니다.

회사도, 살림도, 육아도, 공부도 지치고
도대체 뭘 해야 할지…
왜 사는지…
후회만 되고 한탄스러울 때

오전 5시에 일어나세요~~^^

그리고 뭘 할지 노트에 적고
꼭 다 지킬 필요는 없지만
잠드는 시간은 오후 10시로
꼭 지켜주세요~!!

3개월 후,
원하는 삶에 다가가는 방법이 보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책은
<아침 1시간 노트>입니다.

p.s. 저도 글을 쓰는 사람이다 보니
심할 때는 저녁 5시 기상 ㅜㅜ
아침 9시 취침을 했습니다.

이 책을 보고 2주째 시차 적응 중입니다.
일주일은 정말 고생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맑은 정신’이 뭔지 조금
깨닫고 있습니다.

매일 뒷동산으로 산책하러 가는
기염을 토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부록에 노트가 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3만 한국 독자가 선택한 시간 전략, 아침 1시간 노트

 

설렘북스배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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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살아가지 않는 이상
태어나는 순간부터 피할 수 없는 현실이 하나 있습니다.

형제 자매간에도, 친구나 동료 간에도
늘 경쟁을 하는 그리고 때로는 해야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가 들면 우리들의 눈은
잘 차려입은 남들의 옷과 타고 있는 차,
그리고 살고 있는 집을 바라봅니다.

그러고는 자신의 형편을 돌아보면서 속상해합니다.
사실 서로 다른 사람 간의 경쟁은 패자가 있게 마련이고,
경쟁에서 지고도 행복하고 기분 좋은 사람은 없겠지요.

하지만 우리의 경쟁 상대가 남이 아니라면 어떨까요?

남이 아닌 나 자신의 이상적인 모습,
내가 생각하는 나의 멋진 미래의 모습과 경쟁을 한다면,
나보다 뛰어난 주변 사람들과 비교하면서
자신을 슬프게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자신이 정말 유능하다고 해도 항상 최고일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반드시 꼭 1등을 해야 되겠다는
당위적 생각보다
이번 학기엔 꼭 오전에 예습 하겠다는
동사형 다짐을 해보는 것을 어떨까요?

스스로 마음을 다치지 않게 하면서도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으니까요.

오랜 기간 치열한 경쟁적인 삶을 살아오면서
저자는 더 나은 삶의 해답을
“착한 경쟁”에서 찾았습니다.

경쟁의 대상이 남이 아니라 나 자신이고
경쟁의 이유가 남을 이기기 위함이 아니라
미래의 나를 가꾸는 실천임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이지요.

따뜻한 당신의 시선과 응원,
그리고 관심을 바라는 사람은 우리 자신입니다.

다른 사람을 보기 전에 자신을 먼저 보고,
먼저 생각하고, 귀 기울여 보면,
경쟁하면서도 상처보다 희망을
우리 마음속에 담을 수 있지 않을까요?

경쟁의 시작과 끝을 경험해 본 청년 멘토가
자신과의 싸움에 관하여 이야기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밟고 일어서야
이길 수 있는 나쁜 경쟁으로부터

모두가 인생의 승자가 될 수 있는
“착한 경쟁”으로 가는 길!

그 가능성과 실마리를 여기서 한번 찾아보세요.

경쟁의 관념을 바꾸는 현명한 지혜, 착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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