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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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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서
누군가 한 말이 자꾸 생각나거나,자려고 누웠는데
고민들이 자꾸 떠오른 적 있으신가요?

신경 쓰고 싶지 않지만
자꾸 신경 쓰이는 고민들.

<불행 피하기 기술>의 저자
롤프 도벨리는 말합니다.

“대부분 우리가 고민하는 것들이
생각보다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가 살면서
쉽게 빠지는 인생의 오류들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이를  피하기 위한
52가지 생각의 도구가 있다고 합니다.

이런 도구들이 있으면
행복해지기 이전에 우선 불행부터
피해갈 수 있다고 말이죠.

우리를 행복하게 해줄 방법이 담긴 책,
<불행 피하기 기술>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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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살다보면 종종 이 말을
직접 증명하게 됩니다.

‘사업이 실패하거나’
‘건강이 악화되거나’
‘사랑했던 사람과 이별을 하거나’
그렇게 힘든 시기를 보내고 나면
더 담담해지고 성장한 나를 마주하게 되죠.

그 시기를 여러분은
어떻게 지나오시나요?

스물넷 갑작스럽게
시력을 잃은 한 청년도
그 시기를 겪게 되었고
결국 성장하게 되었죠.

그리고 <위대한 멈춤>에서
그 암울하게 보이기만 하던 시기를
도약의 시기로 만들 수 있는
9가지 방법에 대해 서술했습니다.

어떤 방법들이 있었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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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나려거든 삼천 배를 하라”

이 말은
생전에 성철 스님이 한 말씀입니다.

날 만나는 것은 득이 될 게 없으니
찾아온들 소용없고
그래도 만나야겠거든
남을 위한 마음으로
삼천 배를 하라고 하신 것이지요.

삼천 배를 행한
사람들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처음엔 원망도 가득하고
이해할 틈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을 위한 기도를 하면서는
견뎌낼 수 없었던 일이
다른 사람을 향할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는
깨달음을 삼천 배를 마치면서
가지게 되었을지 모릅니다.

종교의 차이를 초월하여
많은 이들에게 존경받는 분들이 있습니다.

성철 스님도 그런 정신적 지도자였습니다.
비록 엄하고 강직한 성품으로
제자들이 무척 무서워하였지만
법정 스님에게만큼은 온화하셨다고 합니다.

덕분에 우리는 이미 오래전에 떠난
두 분의 가감 없는 대화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래전 문답임에도
오늘을 사는 아픔과 치유의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기에
소스라치게 놀라울 뿐입니다.

무엇이 되기보다 본성을 찾고
자신을 깨달아야 한다는
성철 스님의 당부를
법정 스님 특유의 부드러움으로 풀어냅니다.

인생의 고단함을 위로하고
서릿발 같은 한마디가 필요할 때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지금은 떠났지만,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머무를 아름다운 두 스승의 이야기
<설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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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은 새로운 시작의 달입니다.
개강, 개학, 결혼, 취업 등
새롭게 출발점에 서야 하는 일들이 많아지고,

추워서 미뤄놓았던 다이어트, 여행 등
작심삼일로 끝나버렸던 계획들은
다시 한 번 ‘시작’하고 싶어지기도 하지요.

그렇지만,
새로운 도전을 하는 만큼,
두려운 마음도 들기에,

오늘도
‘할 수 없는 이유’를 100가지 정도 생각하며,
핑계를 만들고 망설이게 됩니다.

이렇듯,
다시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막막하고 두려워진 사람들을 위한
책이 한 권 있습니다.

바로, <시작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입니다.

16년 동안 스탠퍼드에서 강의해온 저자는,
목표를 끝까지 이루기 위해
‘생각’만 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상상하라’고 말합니다.

모든 일의 시작은
막연한 꿈,
즉 비전을 통해 시작되기에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을
상상하지 못하는 사람은
이를 상상하고 머릿속으로 그려본 사람보다
빨리 포기하게 된다고 말이지요.

이때, 바라는 결과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마주치게 될 걸림돌까지
상상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4단계를 소개하며,

일상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는 법,
나만의 동기를 찾아내어 자신감을 높이는 법 등
새롭게 시작하는 데 필요한
태도와 행동지침까지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시작하기도 전에 앞서는
불안감을 떨쳐버리고 싶으신가요?

“이건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스펙 같아…”
남들과 다른 경쟁력을 키우고 싶으신가요?

또, 내가 시작할 때는 몰랐던 것들을
우리 아이에게는 알려주고 싶으신가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스무 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의 저자이자,
스탠퍼드대 학생들이 최고로 뽑는 명교수 티나 실리그가
실제 수업에서 사용한 프로젝트가 담긴 이 책을 읽으며
새롭게 시작해보세요.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친절한 미래 안내서
책, <시작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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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가 우아하게 떠 있기 위해선
물속에서 엄청난 물길 질을 해야 하는 것처럼,

지금 이 자리를 버티는 것도
가만히 있어선 안 되는 요즘입니다.

그냥 변화도 아닌,
‘급변’한다는 세상 속에서
잠시 멍하니 있는 사이,
내가 모르는 곳으로 떠밀리고,
도태되어 버리기 십상이니 말입니다.

제자리 지키기에도
수없이 발버둥을 쳐야 하는 판에
한 계단 올라서고,
더 발전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좀 더 나은 내일,
좀 더 발전하는 올해를 꿈꾸지만,
뭘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 있습니다.

책, <파변창> 입니다.
여기에서 ‘파변창’은
파, 파괴하고,
변, 변화하고,
창, 창조하라!
해서, ‘파변창’입니다.

파괴해야 할 것은 내 안의 두려움이고,
변화해야 하는 것도,
창조해야 하는 것도 주체는 ‘나’입니다.

세계 최고의 기업 전략가, 컨설턴트라고 불리는
스콧 스타인버그는
성공을 위해서라면, 기업뿐 아니라 한 개인도
전략을 잘 짜고, 실행해 나가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마음속 단단하게 굳어있는 두려움부터 깨부수고,
내가 먼저 변하고,
이에 따라 세상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항목별로, 개인과 조직에 따라
일목요연하게 분석하고, 행동 지침까지 내려줍니다.

수많은 기업가와 개인이 참고해, 성공으로 일궈낸
스콧 스타인버그의 성공 행동지침 실전편을,
책 <파변창>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한 나라도, 기업도
해가 바뀌면 “성장목표”를 설정하죠.
올해, 나의 성장 목표는 어디입니까?

성장목표를 향해 ‘파.변.창’ 하세요.

내일이 두렵다면 지금 당장,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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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50년 전에 쓰인 책이
베스트셀러에 올라 화제가 되었습니다.

책을 본 사람들은,
“지금이라도 읽어서 다행이다”
“여러 자기계발서를 읽으면서 놓쳤던
한 가지가 담긴 책”

“정곡을 찌르는 내용들 때문에
울컥하기까지한 책”이라며 감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등 유명 언론사들로부터도
극찬을 받았던 책,
러셀 로버츠의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입니다.

이 책은,
18세기 숨겨진 보물이라 불리는
애덤 스미스의 <도덕 감정론>을
쉽게 풀어쓴 책으로도 유명합니다.

어려운 주제처럼 보이지만
읽을수록 고개를 끄덕이게 합니다.

저자는 먼저,
자신을 제대로 보라고 말합니다.

남보다 더 속이기 쉬운 사람은
바로 ‘나’라는 사실을 짚으면서 말이지요.

나를 제대로 보면 나의 기준으로
인생을 다시 세울 수 있다고 합니다.

1. 행복의 우선순위를 정하자
2. 불확실한 것은 제거하자
3. 꿈을 이루는데 돈을 얼마나 쓸 수 있는가?
4. 부자가 되는 것보다 더 큰 즐거움은 무엇일까?

확신에 찬
저자는 말합니다.

“우리는
삶을 만족시킬 도구들을
이미 모두 갖고 있다”

갈수록 팍팍한 현실에서
삶의 기준을 ‘밖’이 아닌
‘안’에서 찾으면 모든 게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자꾸만 남들과 비교하고,
물질적인 것에 집착하다 보면
인생은 더욱 고달파 집니다.

이 책은 나를 이해하고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에 대해
먼저 생각한다면
더 나은 삶에 다가갈 수 있다고 말합니다.

오늘은
KBS <TV 책을 보다> 가 주목하고
빌 게이츠도 “내 인생의 책”이라며 극찬한,

러셀 로버츠의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을 추천합니다.

조금 더 단단하게 인생을 만들어가고 싶다면,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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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초에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인터넷 실검 1위 확인하기
SNS를 달구고 있는 동영상 찾아보기
쇼핑하기, 데이트 장소 검색하기…

80초간 우리가 하는 일이
‘검색’이 아니라
‘사색’이면 좋겠다고 말하는 책이 있습니다.

바로, 이 시대 대표 지성이라 불리는
이어령 작가의 책,
80초 생각나누기,
<짧은 이야기, 긴 생각> 입니다.

그러고 보면
‘검색’에 정신을 파느라
‘사색’은 잊고 살지 않았나…. 반성도 하게 됩니다.

이어령 작가는
“80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어온 것은
80초 찰나의 감동들이었다”라고 말합니다,

작가의 80년 인생을 만들어온 80초,
순간순간의 사색을 담은 책입니다.

80 인생을 걸어온 이어령 작가는
마치 할아버지가 손주에게 당부하듯,
인생 선배가 후배에게 이야기해주듯,

찰나의 행복한 순간을 놓치지 말라고,
아무 의미 없이 빼앗기지 말라며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는데요.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를
새롭게 뒤집어,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하는
이어령 작가의 필력은
역시 “짧은 이야기, 긴 생각”에서도 힘을 발합니다.

80초면,
책 “짧은 이야기, 긴 생각”의 이야기 하나를
충분히 읽는 시간입니다.

여운은 길게 남습니다.
그 의미를 온종일 곱씹어 볼만큼이요.

1. 지하철, 버스에서의 자투리 시간을 검색으로
날려버리는 듯한 기분이 든다면?
2. 잠시 읽고, 고개를 들어, 다른 풍경을 만나고 싶다면?
3. 이 순간, 가장 빠른 시간안에 행복해지고 싶다면?

이어령 작가의 책,
“짧은 이야기, 긴 생각”을 추천합니다.

tip 1>
KBS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방송으로 제작됐고,
길을 묻다, 지우개 달린 연필 삼부작.
그림책으로 제작되기도 한 ‘80초 생각 나누기’가
이번에는 순수한 글만 모아
단행본 ‘짧은 이야기, 긴 생각’으로 나왔습니다.

tip 2>
이 책은 이어령 작가가 말해온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결합한
디지로그 상자이기도 합니다.
책 속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찍어
좋은 글을 영상으로 함께 보는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평론가, 언론인, 교수, 문화부 장관 등등,
깊은 발자국을 찍어온
사회의, 문단의 어른, 이어령 작가가

최근 모든 공직을 내려놓으며,
이런 인터뷰를 하셨더군요.

“이제는 죽음과 직면했다.
하루하루 의미 있는 일만 하며 살겠다.”

오래오래 우리 곁에서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길 바라봅니다.

순순한 이야기를 읽어보고 싶다면,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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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난,
그냥 버리면 될 것을
‘냉동’ 해서 버리고 있습니다.

버린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지금 먹지 않아도
언젠가는 먹을 것 같고,

입지 않는 옷도
언젠가는 입을 것 같고,

지금은 읽지 않는 책도
쌓아두면 일단 든든한 재산 같습니다.

더 넣을 곳이 없어진
냉장고를 바라보며,

“냉장고 한 대 더 사야겠다!”

짐이 주인인지, 내가 주인인지
헷갈리는 비좁은 집을 보면서,

“넓은 집으로 이사하고 싶다!” 합니다.

그냥, 냉장고든, 집이든,
정리하고, 버리면
간단히 해결될 일인데 말입니다.

최근, ‘미니멀 리스트’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을
최소한으로 줄인 사람을 뜻하는데요.

자신에게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

소중한 것을 위해
물건을 줄이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미니멀리스트가 된 후
달라진 삶을 담은 책,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를 소개합니다.

저자 역시
작은 메모지 한 장도
버리지 못하는 성격이었습니다.

하지만 옷장에 여섯 벌의 양복,
욕실에 액체 비누 하나,
침실엔 이불 한 채만 두고
모두 짐을 줄이자,

필요 이상으로 물건을 탐내는 욕심,
무의미한 일에 에너지를 쏟는 일,
인생을 보는 가치관까지 달라졌다고 하는데요.

생활의 짐을 줄이면,
마음의 짐도 줄일 수 있다는
미니멀 리스트의 삶을 들여다보세요.

1. 짐이 가득 차 방 하나를 창고로 만든 사람
2. 매년 돌아오는 계절이건만, 또 입을 옷이 없는 사람
3. 홈쇼핑 채널을 돌리기 힘든 사람에게

미니멀리스트의 시각에서
내 생활을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책,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를 추천합니다.

복잡한 삶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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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속으로 들어왔다’

이 카피를 들어보셨나요?

사람들을 설레게 한
이 카피를 쓴 사람은 바로,
광고 전문가 박웅현 씨입니다.

그 외에도
‘사람을 향합니다’,
‘진심이 짓는다’,
‘생활의 중심’
등의 주옥같은 카피를 쓰셨죠.

별것 아닌 것에서
별것을 발견해내는 그는
딸을 키우면서
인생을 잘 살아갈 수 있는
세 가지 팁을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첫 번째, 인생에 공짜는 없다.
두 번째, 인생은 마라톤이다.
세 번째, 인생에 정답은 없다.

내가 준비만 잘하면
분명히 기회는 올 것을,

한 번 이겼다고 자만하지 말고
한 번 졌다고 기죽지 말아야 함을,

인생은 정답이 아닌
정답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임을
이야기한 멋진 아빠, 박웅현.

그런 그가
딸에게 이야기하듯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을 위해

살아가면서 꼭 생각해봐야 하는
‘여덟 가지 키워드’에 대한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묶어냈습니다.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민하고 있으시다면,

하루하루를 버티는 삶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면,

인생이란 레이스에서
살짝 뒤처져 숨 고르고 있다면,

‘여덟 단어’로 제시한
삶의 나침반을 따라가 보세요.

그의 이야기는 분명,
인생을 대하는 진지한 시간을,
작은 것을 들여다보는 습관을,
나만의 길을 찾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어줄 겁니다.

내 삶을 믿고 나아가게 해줄
인생 속 <여덟 단어>

내일은 오늘보다 더 힘차게 살 수 있도록,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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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새해 목표 세우셨나요?

‘내년엔 운동 좀 해야지’
‘책 좀 읽어야지’
그리고,
‘사람들하고 잘 지내야지’

많은 걸 바라는 게 아닙니다.
사람들과 조금 덜 불편했으면 좋겠고,
덜 상처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카네기 인간관계론>으로
기념비적인 인물이 된
데일 카네기는 이렇게 말합니다.

“인간관계는
인생의 걸림돌이 아니라
성공의 디딤돌이다.”

어떻게 카네기는 힘든 인간관계를
성공의 디딤돌로 만들었을까요?

오늘은 조금 특별한 다이어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카네기 인간관계론의 핵심테마를
열두 달 코스로 심플하게 재정리한
<라이크 카네기 다이어리-북> 입니다.

카네기의 12가지 인간관계 원칙과

지금 바로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팁들이
다이어리 곳곳에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다가올 2016년의 목표는
이렇게 세워보는 건 어떨까요.

“사람을 남기자.”

다이어리도 쓰면서
인간관계도 새롭게 하는
<라이크 카네기 다이어리북> 입니다.

P.S 다이어리 선택하실 때 궁금하시죠?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 카네기 인간관계론 핵심 메시지 12
– 메시지 실천을 위한 워크시트 12
– DIY형 달력 시트 12
– 아이디어 메모장
– 인간관계 증진을 위한 서약서
– 메모장

내년에 더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면,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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