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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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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은 아이들을 키우면서
궁금한 것도 많고
또 고민되는 것도 많습니다.

주변 엄마들에게 물어보기엔
너무나 소소한 것 같고,
그렇다고 전문가에게 문의하기엔
너무 큰일이 되어버리는 것 같지요.

바로 그럴 때,
엄마들은 바로 ‘이곳’에 들립니다.
바로, <태평양의 끝>이라는
한 엄마의 블로그.

그곳은, 특이합니다.

한 엄마가 솔직한 고민글을 올리면
또 다른 엄마들이 솔직한 댓글로
답변을 해주며 그 어떤 조건도 없이
서로를 응원하고 토닥여주지요.

바로 그 과정을 솔직하게 담은
책이 나왔습니다. 그 책에는
엄마들의 가감없는 현실적 고민과
그에 대한 솔직한 해법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그 누구도 전문가가 아니지만
그 누구보다 ‘엄마내공’이 쌓인
지혜로운 엄마들의 노하우가 담겨 있지요.

이 책은,
-이런저런 육아서를 들추며 불안한 엄마에게
-내가 잘 키우고 있나, 의문 드는 엄마에게
-다른 이들도 이런 고민 할까, 궁금한 엄마에게
-아이를 키우며, 혼자라고 느끼는 엄마에게
추천합니다.

내 아이를 위해
‘엄마내공’을 쌓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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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것은
힘이 듭니다. 하지만,
‘예민한 아이’를 키우는 것은
정말, 생각보다 훨씬 더 힘이 듭니다.

밥 먹기, 씻기, 잠자기 등
어느 하나도 그냥 쉽게 하지 않고
부모를 힘들게 하는 아이.

“좀 더 크면 나아지겠지.”
하는 생각에 순간마다 고비를 견디며
아이가 성장하기만 바라고 있기에는
부모의 희생과 인내가 너무나 크기만 하지요.

아이의 예민함은 유전적 요소와
감정적인 문제가 작용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예민한 아이는 어떻게 대해야
부모가 좀 더 수월하게 키울 수 있을까요?

작은 것에 발끈하는 아이를 키우며
가슴 두근거림을 느낀 적이 있다면,
언제 폭발할지 몰라 나도 모르게
아이 눈치를 살핀 적이 있다면,

<부모의 육아습관이 예민한 아이를 키운다>를 읽어보세요.

평범하지 않은 내 아이이기에
일반적인 육아법이 통하지 않아
늘 걱정과 고민을 안고 있었던 부모님께,
도움과 가르침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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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릴 때는
아이의 엉뚱한 질문에
엄마인 나는 당황스럽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커가면서
귀엽기만 했던 아이의 질문은
엉뚱함을 넘어서 복잡하고
철학적인 의미까지 담아내
엄마인 나를 곧잘 당황하게 합니다.

문제는,
자신의 질문에 당황스러워하는
엄마 마음을 읽은 아이와
언제부턴가 자꾸만 멀어지는
느낌이 든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 인문학자 엄마는
자신의 아이와 함께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의 인문학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고민하는 아이를 둔 부모와
그에 잘 응답하고 싶은 부모를 위한
<고민하는 아이, 응답하는 부모>입니다.

그녀는 담담하게 말합니다.
“내 아이도 그랬다”고.
“나도 서툰 부모였다”고.

수많은 책 속에서
아이에게 필요한 대답을
찾지 못한 부모님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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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면 아실 겁니다.
내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기특하면서도 한편으론
불안하고 염려되는 마음을.

‘잘할 거야~’라는 마음과 동시에
‘어쩌지…’하는 미묘한 긴장감이
마음 한 켠에 들기도 하죠.

어쩌면 아이들보다 엄마가 더,
학교생활을 궁금해하는지도 모릅니다.

요즘 점심 급식은 어떻게 먹는지,
쉬는 시간에 아이들은 뭘 하는지,
수업 시간 교실 모습은 어떤지.

마음 같아서는 투명인간이 되어
아이의 학교생활을
살짝 엿보고 싶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그런 엄마들의 마음을 담아
EBS에서 방영한 프로그램
<두근두근 학교에 가면>의 책 버전입니다.

(육아 멘토 서천석 님과 김성주 아나운서의
케미가 돋보였던 프로그램이었지요.)

방송에서 못다 한,
초등 1학년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EBS두근두근학교에가면>

아이들이 학교에 가면
어떤 다양한 모습으로 지내는지,
우리 세대 때와는 다른
요즘 아이들의 학교생활은 어떠한지,

궁금하고 또 궁금한 부모님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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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되기를 바라지 않는 부모가 있을까요?

개월 수에 맞게 놀아주고
발달에 따른 호기심을 채워주고
성장에 따라 다양한 교육을 시켜주고…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게 없습니다.

독일 최고의 뇌과학자와
아동발달 전문가는 아이의 재능을 높이고 싶다면
핵심 능력 네 가지를 키워줘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그것은 바로
‘신뢰, 열정, 활동성, 책임감’.

오늘은 소개할 책은
뇌과학적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아이 인성발달을 도울 수 있는
뇌과학 육아법을 담은 책입니다.

내 아이를 독립적이고
책임감있는 인격체로 키우고싶은,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맞게
긍정적인 자극을 주고 싶은
부모님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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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부모님은 이야기합니다.
“우리 아인 머리가 좋은데
공부를 안 해.”

아이들은 이렇게 말하지요.
“공부를 해봤자 성적이 안 올라!”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아이들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만의 공부 전략이 제대로
세워지지 않았거나 학습 동기가 약하면
성적 올리기가 쉽지 않지요.

학습 전문 컨설턴트 민성원 소장은
가장 먼저, 내 아이가 어떤 패턴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지금 내 아이는 어떤 패턴으로
공부를 하고 있을까요?’

–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는데
노력보다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몰라서
고민하는 내 아이가 안타깝다면,
– 내 아이가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전문가에게 상담받고 싶다면,

10년 넘게 학습법 전문가로 활동하며
전국의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솔루션을 준
민성원 소장의 학습법을 살펴보세요.

내 아이만의 공부 멘토를 만난 것처럼
맞춤형 학습법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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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모든 엄마의 초심이었지요.

하지만 아이가 클수록
아이를 향한 기대가 자꾸만 커집니다.

그저 아이들을 원 없이 뛰놀게 하고,
멀찌기에서 지켜봐주기만 하고 싶은데

언제부턴가 엄마인 나는
타인과 비교하고 불안한 마음에
내 아이를 다그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천천히 키워야 크게 자란다>는
아이의 성장속도에 맞춰
자연스럽고, 편안한 교육법을 선택한
한 엄마의 실제 이야기입니다.

– 선행학습/조기교육에 폐해를 알면서도
불안한 마음에 따라가고 있다면
– 내 아이를 주체적이고 창의적으로 키우고 싶다면

그녀가 선택한 교육법과
부모로서의 삶의 마인드를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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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품 중,
김홍도의 ‘씨름’을 아시나요?
고흐의 ‘귀에 붕대를 감은 자화상’은요?
다 빈치의 ‘모나리자’도 아시지요?

명화는 바쁜 일상을 사는
어른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요즘 명화 컬러링북, 명화 퍼즐에
폭, 빠진 어른들이 많아지고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명화’를 우리 아이들이
가지고 놀게 하면 어떨까요?

언어를 배우기 전 아이들은 특히
시각적 자극을 통해 뇌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명화를 직접 손으로도 만져보고
직접 귀로 듣고 마음대로 체험해볼 수 있는
책 <돌잡이 명화>를 추천합니다.

그림책을 보듯 명화 작품를 보며
자유로운 감정표현과 함께
오감 자극을 할 수 있는 책이거든요.

– 아이가 수동적인 책 읽기 방식을 넘어
능동적인 체험활동을 할 수 있어요.

– 명화 작품을 만지고 듣고 보면서
뇌발달, 다중지능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 세이펜 활용은 물론,
앱을 활용한 에니메이션 감상도 가능해요.^^

아이의 예술적 감각을 깨우고 싶었다면
손주에게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었다면
<돌잡이 명화 세트>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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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어떻게 해야 공부할까?
오늘 소개하는 책은 아들맘들을 위한 책
<아들은 어떻게 해야 공부할까?>입니다.

“한시도 가만히 있질 못하니?”
“방금 엄마가 말했잖아~”
“또 잃어버렸어?”

아들을 키우는 엄마라면
하루에 한 두번쯤 이런 말을 하셨을 겁니다.

참다못해 따끔하게 말해도
엄마의 잔소리가 먹히는 건
아주 잠시 잠깐뿐이지요. (휴우~)

하지만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아들맘들에게는 이 문제가
깊은 고민이 됩니다.

바로, ‘공부’ 때문이지요.

책상에 앉는 것부터가 너무나 힘든
우리 아들들
도대체, 어떻게 해야 공부를 할까요?

갑갑하고 막막하던 차에 읽고나서
희망이 되어준 책을 소개합니다.

– 초등 입학을 앞둔 아들을 둔 부모라면,
– 아들에게 소리치고 야단치며 강요하는
공부시간을 바꾸고 싶은 엄마라면,
– 아들에게 진정한 ‘자기주도학습’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은 엄마라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딸맘들은 절대 모르는
오로지 아들맘들을 위한 교육서,
<아들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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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바쁨병’에 걸렸습니다.
부모님들은 양육비와 교육비를 벌기 위해
매일매일 일하느라 바쁘고,
청소년들은 늦은 밤까지
학교와 학원에서 공부하느라 바쁩니다.

이렇게 바쁜 인생을 살며
우리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무엇을 물려줄 수 있을까요.

아이를 좋은 학원을 보내고
결국 명문 대학에 보내는 것,
이것이 우리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이 될 수 있을까요.

로봇공학 박사, 동화작가,
의사, 피아니스트, 대학교수 등
이 시대의 25명의 명사를 만나
그들이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유산’은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그들이 받은
‘최고의 유산’은 무엇이었을까요.

나는 내 아이에게
어떤 최고의 유산을 물려줄지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생각해보세요.

그 어떤 물질적 유산보다
더 오래오래 간직되고
더 오래오래 힘이 되는

오로지 나만이 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을 찾게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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