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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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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저리 휘둘리는 당신을 위한 지침서

 

1. 어떻게 말할까

– 내 생각, 어떻게 말할까 만남과 대화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설명서
– 현대인이 겪는 대화와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자기 의견을 분명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

2. 생각정리법

– 얼굴 빨개질 필요도, 당황할 필요도 없다 자기 의견을 확실히 말하는 38가지 방법
–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머릿속이 새하얘지는 위기의 순간에도 머뭇거리지 않고
단박에 대응해 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3. 나 요즘 분노 조절 장애인가?

– 더 이상 휘둘리지 말고 지배하라 분노 아래 숨겨진 욕구를 성찰하고 치유하는 법
– 분노에 지배당하지 않고 조절할 수 있는 컨트롤러가 되는 방법에 대해 실제 사례와
심리학 지식을 결합하여 조언하는 책

4. 감정을 선택하라

– 감정도 선택할 수 있다 인생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감정 조절 매뉴얼
– 심리학 상담을 통해 오랜 시간 수많은 환자들을 만나오며 인간의 마음을 작동시키는
10가지 원리에 대한 통찰을 얻은 저자들이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감정을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책

5. 지지 않는 대화

– 아리스토텔레스라면 어떻게 설득할까? 2,500년 동안 세계를 움직여온 무적의 대화법
– 《변론술》의 내용 가운데 지금 우리에게 가장 도움이 될 만한 내용만을 간추리고
쉽게 정리하여 엮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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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일보다 사람을 대하는 것이
큰 스트레스로 느껴질 때가 있지요?

험난한 관계 속에서 나를 지킬 수 있는
10가지 생각법을 알려드릴게요 ‘ -‘)/

“누구도 나에게 상처를 줄 권리는 없다.”

글 출처: 도서 <상처받을 용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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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영화에 나오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곰돌이 푸’

이 곰이
실제로 세상에 존재했던
곰이었다는 사실, 아시나요?

‘곰돌이 푸’의 실제 모델인
작은 새끼 곰은, 1914년 캐나다에서
위니(Winne)라는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위니’는 전쟁을 겪어야 했던
힘든 시기에 한 군인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지내다
런던 동물원에 맡겨졌습니다.

그곳에서 한 아이와 친해진
위니는 가장 유명한 곰,
‘푸’에 대한 영감을 제공하게 되지요.

위니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가슴 한쪽에서 감동이 느껴지면서
다른 이야기들과는 다른,
특이한 두 가지가 발견됩니다.

이야기가 다 끝난 것 같지만,
또 다른 이야기가
새롭게 시작된다는 것.

그리고
위니 그림책을 만든 이가 바로,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군인의 실제 증손녀라는 것.

그녀는 그림책 속에서
자기 아들에게 새끼 곰 이야기를
들려주는 인물로도 등장한답니다.

따스함과 특이한
위니 이야기를 담은 이 그림책은
2016년, 미국 최고의 아동 문학상인
‘칼데콧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칼데콧(Caldecott)상은
미국 어린이 도서관 협회에서
매년 가장 뛰어난 그림책을 그린 작가에게
주는 상으로 그림책의 노벨상이라고
불릴 만큼 권위 있는 상이지요.

많은 그림책 중에서
이 책이 선정된 이유는,
시간의 흐름과 가족사를 지닌
특별한 책이었기 때문입니다.

한 군인과 곰 사이의 우정 이야기를
아름다운 수채화 그림을 통해 그리며
특별한 가족사까지 담은 위니의 이야기.

★내 아이에게 특별한 스토리텔링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다면,

★실제 존재했던 이야기를 통해
상상력을 키워주고 싶다면,

귀여운 새끼 곰처럼
꽉~ 껴안아주고 싶은
이 그림책을 꼭, 함께 읽어보세요.

아이에게는
동물과의 따스한 소통을
부모님에게는
인연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실제 존재한 이야기이기에
더 와 닿고,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위니를 찾아서>입니다.

p.s
이 그림책의 뒷부분에는
영어 원서 전문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또한, NFC 태그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영어를 읽고 들을 수 있는
‘더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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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받게 하는 누군가로 인해
신경의 날을 세웠더니,
“머리가 지끈지끈합니다.”

사돈이 땅을 산 것도 아니건만,
옆에서 승진했다는 소식에,
“배가 살살 아파집니다.”

마음과 몸은 연결되어있습니다.
마음이 아프면 몸이 아프고,
몸이 아프면 마음이 아픈데요,

내 몸과 마음을 움직이는 의식을
제대로 알고, 지배하면
몸의 고통, 마음의 고통은

치료하고 회복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샘 월튼과 같은 명사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으며,
우리나라에선
‘태령선각도사(太靈先覺道士)‘
즉, ‘깨달음의 스승’이라는 호칭도 부여받은,
그 유명한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입니다.

50년 넘게 내과 의사,
정신과 의사로 일해온
호킨스 박사의 관심은
“인간의 고통” 이였습니다.

평생의 연구로 얻는 그의 결론은,
몸의 고통을 줄이는 것은
마음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 역시 평생,
췌장염, 대장염,

사지의 혈액 순환에 장애가 생기는 레이노병,
통풍, 심각한 저혈당증,
심부전을 불러온 갑상선 기능항진증 등등,
수없이 많은 질병의 고통을 겪어왔는데요.

그는 “질병에 저항하려는
마음을 내려놓는 순간,
이 병과 수술들을 잘 이겨낼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호킨스 박사는
인간의 고통을 경감시키는 일에
무수히 공헌한 사람을 기리는
헉슬리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책 <치유와 회복>은
베스트셀러 <의식혁명>, <놓아버림>을 잇는
의식 탐구 시리즈의 완결판이면서,

그의 저서 중,
“가장 쉽고, 실용적이다”
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몸과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은 간절한 누군가에게
책, ‘치유와 회복’ 을 추천해드립니다.

p.s
이 책은 질병의 고통을 겪고 있는 누군가에게
의료진의 도움을 거부하라는 것이 아니라,
의료진의 치료를 극대화할 수 있는
치유를 위한 마음가짐에 관한 호킨스 박사의 조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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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여자의 속마음을 읽게 되며
여심을 잡는 데는 성공하지만,

좌충우돌하게 되는,
왓 위민 원트(What Women Want)라는 영화가 있었죠.

‘속마음을 읽는다’는 것은
참 매력적인 능력입니다.

심리학에 대해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는 이유도
여기에서 출발하지 않을까요.

다른 사람의 ‘마음의 소리’를 듣고 싶고,
내 ‘마음의 소리’를 듣고 싶으니까요.

마음의 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행동에, 표정에
사람의 속마음이 드러난다고는 하는데..
알아채기가 쉽지 않습니다.

심리학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곤 하지만,
복잡 오묘한 사람의 심리만큼이나
심리학은 어렵습니다.

심리학, 어디에서부터 시작하면 좋을까.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은 책이 있으니,

이현성의 책,
<지적 대화를 위한 심리학 백과사전>입니다.

동서양의 심리학, 대화법,
동양 고전을 폭넓게 공부해온
<지금 청춘이라면 심리학에 미쳐라>의
저자 이현성이 이번에 내놓은 책은
말 그대로 심리학 백과사전입니다.

인간관계에서,
자신의 내면을 치유할 수 있는
심리학의 활용 편은 물론,
심리학 용어의 핵심 요약판,
심리학자의 생애와 그들의 사상까지

심리학의 핵심 내용을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담았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사람의 심리에 대해 알고,
인간관계에 활용해보고 싶다면?

2.혼란스러운 내 마음, 그 이유가 알고 싶다면?

3.심리학에 관심이 많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4.각종 심리학책에서
얻은 지식을 정리해보고 싶다면?

이현성의 책,
<지적대화를 위한 심리학 백과사전>이
도움이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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