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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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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속의 한줄 입니다.^^

미세먼지는 많지만, 봄은 또 오네요:)

오늘은 특별한 소식을 가지고 왔어요.
그동안 저희가 소개한 책들을 모아보고
구매하실 수 있는 공간을 오픈했습니다^^(짝짝짝)

도서를 구매하시면 저희가 직접 만든
앨리스 독서 기록 노트도 함께 드려요.

더불어 앨리스 북스토어에서 프리미엄 구매평을
남기시면 한분을 추첨하여
추천도서 1권을 보내드립니다.♡

책속의 한줄 북스토어 오픈 기념,
매주 책 추천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이번 주는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을
알게 해주는 심리 도서 6권을 추천해요.

이 책들을 읽고 조금 더 자신과
가까워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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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격은 왜 이럴까?'
'나는 왜 이렇게 못생겼지?'


모든 사람은 크든 작든 자기 미움의 심리를 가지고 삽니다.
소소한 자기반성일 수도 있고,
중간 정도의 자기 후회일 때도 있죠.
심한 경우에는 자기비하나 혐오, 자책감에 빠질 때도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을 자기 미움이라고 부르는데,
자기 미움이 심해질수록 자존감은 바닥이 되죠.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자존감 높이는 법'이 담긴 심리학책 <자기 미움>입니다.


자기 미움은 삶을 불행하게 합니다.
삶의 의욕과 에너지가 낭비되고
자신은 물론
주위 사람들도 모두 힘들어하죠.

그럼에도 우리는 왜 자기 미움을 갖게 되는 걸까요?
심리학책 <자기미움>에서는 우리가 왜 자신을 미워하며
못난 나까지 어떻게 사랑하게 되는지를 담았습니다.


카카오 브런치에서 
자기 미움에 관한 글을 써온
이경희 명상 심리분석가의 글을
엮은 책입니다.
자존감 높이는 법을 한번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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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누군가의 말에 쉽게 휘둘리고
사소한 말에도 화가 날까요?

친구, 애인, 가족, 동료…

상대방의 행동 하나에
기뻤다가, 슬펐다가, 화났다가…
마치 감정의 노예가 된 것만 같아요.

오늘 소개할 책은
지난번에 소개해드렸던
<감정을 선택하라> 입니다.

(지난번에는 걱정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소개했었죠 ^^)

관계에서 비롯되는
불안, 슬픔, 불안 등의 감정을
어떻게 다스리는지
구체적인 방법이 제시되어 있어요.

지금 관계 때문에 갈등을 겪고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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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책속의 한줄에서 추천하는 두 번째 책은

<이기는 선택>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선택의 순간을 마주합니다.

그때마다 최선의 결정을 하려고 노력하지만
후회를 남기는 선택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이 책에는 보통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더 좋은 선택을 끌어내는 생각법이 담겨 있습니다.

출퇴근할 때 어느 길로 가야 할까부터
결혼 상대방에게 몇 번까지 튕겨야 하는지
21세기에 유망학과를 알 수 있는지 등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음 직한 순간에
더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 줍니다.

나이가 들수록
‘선택’이 점점 더 어렵고 중요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잘못된 선택을 했을 때 ‘세월’이라는 기회비용이
더욱더 소중하게 느껴 져서가 아닐까요.

부디 책속의 한줄 가족들은
오늘도 ‘이기는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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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일보다 사람을 대하는 것이
큰 스트레스로 느껴질 때가 있지요?

험난한 관계 속에서 나를 지킬 수 있는
10가지 생각법을 알려드릴게요 ‘ -‘)/

“누구도 나에게 상처를 줄 권리는 없다.”

글 출처: 도서 <상처받을 용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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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어, 그만해”
“야, 너나 잘해”

오늘도 한바탕 했다.
그 사람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최대한 부드럽게 말한다고 했는데
그이의 날 선 대답과 무시하는 태도에
나도 모르게 그만 입을 닫았습니다.

연애할 때 그토록 나를 예뻐해 주고
결혼할 때 나보다 더 눈물 흘렸던
내 사랑, 내 사람이었던 ‘그 사람’.

지금 방금 내 앞에서
그렇게 차가운 모습으로
가슴에 상처 되는 말만 골라 하던
이 사람이 ‘그 사람’ 맞는 걸까요.

사소한 이야기로 시작해
과거까지 들쑤시고
결국엔 서로 감정이 폭발하게 되는
반복적 패턴의 부부싸움.

시간이 흐를수록,
이 싸움에서 이기고 싶다는 욕구만 강해져
처음에 어떤 연유로 싸우게 되었는지
그 원인조차 기억나질 않을 때도 있습니다.

‘이 사람은 나랑
싸우려고 결혼했을까?’

오늘도 내 머릿속을 맴도는 건
그이를 향한 무언의 물음표뿐입니다.

나는 아니, 우리 부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결혼 후,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부부 싸움’.

‘결혼’이라는 선을 지나 시작된
부부간의 갈등을 이제 피하기보다는
기회로 삼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이 한 권을 권합니다.
<나는 미친 결혼을 해버렸다>.

27년간 부부 상담을 진행한
전문가가 밝힌 부부갈등을 해소하는
솔루션들이 담겼습니다.

‘이제 더 나빠질 것도,
나아질 것도 없다’는
포기의 마음이 드는 당신에게

조용히 건네주고 싶은

부부 싸움을 통해 서로 다른
분노의 시나리오를 써내려가는
부부들을 위한 ‘부부 갈등 심리서’,

<나는 미친 결혼을 해버렸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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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테마] 당신의 답답한 속을 풀어줄 해결책

 

1. 200가지 고민에 대한 마법의 명언

인생을 살면서 마주 했거나 마주할
인간관계, 삶, 자기 자신에 대한 고민 200가지에 대해
명사들의 명언으로 명쾌하게 해석한 책

2. 외로운 내가 외로운 너에게

구체적이면서도 쉬운 화법으로 자기도 모르게
상처받고 상처 주는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서로가 외로운 사람들에게 따스한 공감의 길을 보여주는 책

3. 별별다방으로 오세요!

신문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수많은 사람의 공감을 받았던
사연과 댓글 그리고 홍여사의 조언을 함께 엮은 책

4. 무용지용 병맛심리상담소

현재와 미래에 대한 불안, 걱정, 스트레스를 이겨낼 수 있는
아주 재밌고 흥미로운 방법을 담고있는 초강력 안티 스트레스 북

5. 비밀보장

팟캐스트 전체 1위를 유지중인
송은이&김숙 두 명을 합해 80년 인맥을 동원해
속 시원한 답을 내놓아 준 사례를 모아 담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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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생각 없이 던진 말 한마디와 말투 때문에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갖게 되진 않을까?

가끔은 너무 조심하다 보니,

“말이 별로 없나 봐요.”
“너도 말 좀 해.”
라는 소리를 듣기도 합니다.

‘어색한데 무슨 말을 해야 하지’
‘지금 얘기하면 분위기를 깨진 않을까’
‘이런 말 했다고 나를 이상하게 보면 어떡하지’

그저 적.당.한.말을 고르고 골랐을 뿐인데…
말할 타이밍을 놓쳐버린 적,
한 번쯤 있으시지요.

이렇듯,
인생을 살아도 살아도
“남들이랑 대화하는 거 진짜 어렵다”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책이 있습니다.
바로 책, <사람의 마음을 얻는 심리 대화법> 입니다.

저자는 직접 불안증을 겪고
극복해본 사람으로서,

말이 어려운 이유는
“내 마음에 없는 것을
말하려고 애쓰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이 말을 해도 되는지 아닌지를 고민하고,
조리 있거나 멋지게 느껴지는 말을 생각하다가,
상대방 얘기는 듣지 못하거나,
할 수 있는 말도 놓쳐 버리는 일이 많기 때문이지요.

때문에 그는
대화는 어떤 기술보다도
그 안에 담긴 마음이 중요하다고 조언하며,

상대와 자신의 마음을 잘 살피고,
이를 제대로 표현하는 방법만 알면,
저절로 할 말이 많아진다고 이야기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아니면
사람들이 지루해할 것 같아
오늘도 몇 마디 못하셨다면,

시간이 지나도 친해지지 않고
관계는 겉도는 것 같아 고민이라면,

심리상담가, 방송 진행자, 개그맨 등
이른바 ‘말로 먹고사는’
이들의 대화 비법이 궁금하시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한때 “너 상담가 맞아?”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말주변이 없던 저자를 바꾸어 놓은

센스 있는 질문,
대화를 통해 호감을 얻는 법,
마음을 사로잡는 표현의 기술, 상황별 대화습관들을

TV프로그램, 드라마 속 장면, 상담 사례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대화를 통해 보여주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합니다.

오늘은,
화려한‘멘트’가 아닌‘마음 살피기’를 중심으로
끈끈한 관계를 만들 수 있는 대화법,
박대령의 <사람의 마음을 얻는 심리 대화법>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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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받게 하는 누군가로 인해
신경의 날을 세웠더니,
“머리가 지끈지끈합니다.”

사돈이 땅을 산 것도 아니건만,
옆에서 승진했다는 소식에,
“배가 살살 아파집니다.”

마음과 몸은 연결되어있습니다.
마음이 아프면 몸이 아프고,
몸이 아프면 마음이 아픈데요,

내 몸과 마음을 움직이는 의식을
제대로 알고, 지배하면
몸의 고통, 마음의 고통은

치료하고 회복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샘 월튼과 같은 명사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으며,
우리나라에선
‘태령선각도사(太靈先覺道士)‘
즉, ‘깨달음의 스승’이라는 호칭도 부여받은,
그 유명한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입니다.

50년 넘게 내과 의사,
정신과 의사로 일해온
호킨스 박사의 관심은
“인간의 고통” 이였습니다.

평생의 연구로 얻는 그의 결론은,
몸의 고통을 줄이는 것은
마음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 역시 평생,
췌장염, 대장염,

사지의 혈액 순환에 장애가 생기는 레이노병,
통풍, 심각한 저혈당증,
심부전을 불러온 갑상선 기능항진증 등등,
수없이 많은 질병의 고통을 겪어왔는데요.

그는 “질병에 저항하려는
마음을 내려놓는 순간,
이 병과 수술들을 잘 이겨낼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호킨스 박사는
인간의 고통을 경감시키는 일에
무수히 공헌한 사람을 기리는
헉슬리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책 <치유와 회복>은
베스트셀러 <의식혁명>, <놓아버림>을 잇는
의식 탐구 시리즈의 완결판이면서,

그의 저서 중,
“가장 쉽고, 실용적이다”
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몸과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은 간절한 누군가에게
책, ‘치유와 회복’ 을 추천해드립니다.

p.s
이 책은 질병의 고통을 겪고 있는 누군가에게
의료진의 도움을 거부하라는 것이 아니라,
의료진의 치료를 극대화할 수 있는
치유를 위한 마음가짐에 관한 호킨스 박사의 조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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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여자의 속마음을 읽게 되며
여심을 잡는 데는 성공하지만,

좌충우돌하게 되는,
왓 위민 원트(What Women Want)라는 영화가 있었죠.

‘속마음을 읽는다’는 것은
참 매력적인 능력입니다.

심리학에 대해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는 이유도
여기에서 출발하지 않을까요.

다른 사람의 ‘마음의 소리’를 듣고 싶고,
내 ‘마음의 소리’를 듣고 싶으니까요.

마음의 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행동에, 표정에
사람의 속마음이 드러난다고는 하는데..
알아채기가 쉽지 않습니다.

심리학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곤 하지만,
복잡 오묘한 사람의 심리만큼이나
심리학은 어렵습니다.

심리학, 어디에서부터 시작하면 좋을까.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은 책이 있으니,

이현성의 책,
<지적 대화를 위한 심리학 백과사전>입니다.

동서양의 심리학, 대화법,
동양 고전을 폭넓게 공부해온
<지금 청춘이라면 심리학에 미쳐라>의
저자 이현성이 이번에 내놓은 책은
말 그대로 심리학 백과사전입니다.

인간관계에서,
자신의 내면을 치유할 수 있는
심리학의 활용 편은 물론,
심리학 용어의 핵심 요약판,
심리학자의 생애와 그들의 사상까지

심리학의 핵심 내용을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담았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사람의 심리에 대해 알고,
인간관계에 활용해보고 싶다면?

2.혼란스러운 내 마음, 그 이유가 알고 싶다면?

3.심리학에 관심이 많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4.각종 심리학책에서
얻은 지식을 정리해보고 싶다면?

이현성의 책,
<지적대화를 위한 심리학 백과사전>이
도움이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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