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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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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다보면 한번 쯤
창업을 생각해보셨을 거예요.
하지만

‘내가 10년만 젊었어도…’라며
그놈의 ‘나이’ 때문에 좌절하고 말죠.

그런데
맥도날드의 창업자 나이는 50대.
KFC의 창업자는 60대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 소개할 <마흔 넘어 창업>은
뒤늦게 창업해서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와
성공 원칙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나면
나이가 어쩌면 장애물이 아니라
축복이라고 생각하게 되실 거예요.

과연 어떤 사례들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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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성공을 바라고 꿈꿉니다.

어떤 사람은 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부자가 되기를 바라고
어떤 사람은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예쁜 몸매의 소유자를 꿈꾸고
어떤 사람은 모든이의 존경을 받는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명망가를 꿈꾸죠.

성공의 기준은 누구나 다릐만
그 성공을 이후기 위해서는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야 한다는 점’은
같은 것입니다.

이 저자의 연구가 발표되고
성공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불었습니다.
과연 그것이 무엇일까요?

오늘의 추천도서 <그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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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모든게 힘들까…?’
‘내가 제대로 해낼 수 있을까?’

자존감이 낮은 이들의 마음은
‘밑 빠진 독’과 같습니다.

마음이 비어 있기 때문에
외부 자극에 쉽게 흔들리고
늘 공허함을 느낍니다.

그럴수록 그들은 외부에서 무언가를 찾아
그 구멍을 메우려고 합니다.
그것은 사랑일 수도,
돈일 수도, 칭찬이나 타인의 인정,
끊임없는 성취욕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구멍은 외부에서
찾아서는 메워지지 않지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자존감 수업>은
자존감을 전문으로 하는 한 정신과 의사가 쓴 책입니다.

– 지난 상처가 자꾸 머리속에 되풀이 되는 분
– 결정하는 것이 매번 어렵고 힘든 분
– 사랑하는 이와 자주 싸우고 후회를 반복하는 분
– 작은 일에도 쉽게 지치고 우울한 생각이 드는 분이라면

이 책을 꼭 추천합니다.

실천법과 행동수칙이 단계별로 제시되어
자존감을 셀프로 코칭할 수 있는 책입니다. ^^

이 책의 안내대로 믿고 따라가보세요.

책 더보기>https://goo.gl/5fL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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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두려움’에 관한 책입니다.

우리는 직장, 건강, 인간관계 등
모든 일상에서 어느 정도의 두려움을
느끼며 살고 있지요.

‘잘 안되면 어쩌지?’
‘망신 당하면 어쩌지?’
하면서 말이죠.

이때 심장도 두근거리고
땀도 나고 머리도 아파옵니다.
우리를 이걸 ‘스트레스’라는
꼬리표를 붙여왔지요.

그런데,

<두려움의 재발견> 저자에 의하면
그것은 두려움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라고 합니다.

UCLA 의과대학에서 두려움에 대해
25년간 연구한 결과를 담은
이책을 보시면 두려움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실 거에요.

평소에 걱정이 많고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가 힘든 분이라면
특히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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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어느 ‘나라’의 이야기입니다.

우리 나라와도 밀접해있고
최근 국가의 통제가 느슨해져
불과 한 세대만에 부와 진실, 믿음에
접근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한 나라.

바로, 중국입니다.

급속도로 자율성을 얻게된 중국은
지금 어떤 모습일까요.

세계에서 가장 단기간에 억만장자들을
배출한 이 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저명한 경제학자에서부터
거리의 청소부에 이르기까지,
8년간 중국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
한 뉴요커지 미국인 기자가
21세기 중국을 박진감 넘치게 기록했습니다.

중국에 관심이 있거나 알아야 하는 분,
중국 경제 뿐아니라
현대 중국 사람들의 가치관까지 알고싶은 분들은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베스트셀러 책속의 한줄
34번째 시간,
아침내내 봄비가 추적추적 내리더니

다시 따스한 햇볕이 내리쬐네용^,^

이런 날은 창문을 활짝 열어두고
봄맞이 대청소나 하는 건데 말이지유

(일주일에 한 번 하는 청소도 입 대빨이지만)

가끔은 이렇게 이유 불문하고
날씨에 따라
청소하고 싶을 때도 있는거쥬 뭐 힣힣

오늘 들고 온 베스트셀러 책은
표지에서 알 수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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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담백한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잠깐, 잠깐,
책의 좋은 한줄들을 읽기 전,
알아야 할 단어!
혹시 들어는 보셨나요?

‘미니멀 라이프’
‘미니멀 리스트’
최근 사회적으로 심플라이프가 열풍하고 있는데요
이런 사회현상에 맞추어
버리고, 줄이고, 단순한 삶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미니멀 리스트’

그런 삶을
‘미니멀 라이프’ 라고 말하는데요^,^

사실 저에게도 꼭 필요한 개념인 것 같아요.
어제 분명히, 옷을 샀는데
내일 뭐 입지?
고민을 하고 옷장에는 옷들이 가득하고
….

저만 그런 거 아니쥬?
복잡한 건 실코,
단순하고 명쾌한 팁이 담긴
베스트셀러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한줄을 소개합니다.

 

창문오디오

나는 무엇에 설레고, 무엇에 설레지 않을까?
나라는 인간이 ‘무엇에 설레나’ 하는 질문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는 큰 실마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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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은 결국 남기거나 버리거나 둘 중 하나다.
버릴 물건과는 과감히 이별하고,
남기기로 한 물건은 소중히 다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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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매일 괜히 불안해질 때가 있다면 정리를 해보자.
물건을 하나하나 손에 들고
설레는지 설레지 않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버리지 않고 남겨둔 물건이 있다면
나 자신처럼 소중히 다루자.

하루하루가 설레는 마음으로
반짝반짝 빛이 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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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집에 있는 물건이
당신에게 온 데는 반드시 의미가 있다.
모든 물건은 당신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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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늦지 않았다.

정리는 인생의 새출발이다.
정리를 결심한 그때가 과거를 매듭짓고
미래로 첫걸음을 내딛는 최고의 타이밍이다.

바람은 산들산들 한층 포근해진 날씨와 함께
주간 베스트셀러 순위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4월에는 따스한 봄날 날씨와 함께
문화 생활을 즐기고 싶은 마음으로
베스트셀러 순위 ‘예술’ 편을 알려드리겠습니다.

 

4월 1주차 베스트셀러 순위
(집계기간 2016년 03월 23일 2016년 03월 29일)

 

베스트셀러 순위 1위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웨스 앤더슨 지음 | 예술/대중문화 | 2016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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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현대판 동화이자 환상적인 아트버스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세계의 창조자 웨스 앤더슨의 오리지널 아트북.
영화와 동명인 이 책은
웨스 앤더슨이 직접 참여하여 만든 유일한 아트북으로,
자신의 작품 세계의 정수를 고스란히 담아내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베스트셀러 순위 2위 비밀의 정원
조해너 배스포드 지음 | 예술/대중문화 | 2014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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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스트레스 컬러링북『비밀의 정원』
‘어른들을 위한 컬러링 북’ 으로 열풍을 일으킨《비밀의 정원》이
전 세계 14번째로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세계적인 브랜드와의 콜래버레이션으로 독창적인 스타일을 인정받은
젊은 아티스트 조해너 배스포드의 이번 작품은 페이지마다
펼쳐지는 정교하고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에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베스트셀러 순위 3위 The ART of Knights (세븐나이츠 아트북)
넷마블넥서스 지음 | 예술/대중문화 | 2015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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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바일게임 최초의 아트북으로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의 멋지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의
방대하고 복잡한 세계관을 기록하는 역사학자 캐릭터
‘노호’의 시선으로 담아낸 아트북.
3년여의 개발기간 동안 개발자들이 추구하는
아트웍의 방향을 함께 확인 할 수 있다.

 

베스트셀러 순위 4위 작고 예쁜 그림 한 장
민미레터 지음 | 예술/대중문화 | 2016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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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없이 쓱쓱, 누가 그려도 예쁜 감성수채화
『작고 예쁜 그림 한 장』
초간단 기법 3개로 감성수채화 45가지를 그릴 수 있게 해주는 책
틀에 박힌 클립아트나 흔한 장식 그림이 아니라,
감성이 살아 있는 감성수채화는
카드나 엽서, 청첩장, 캘리그라피 액자,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만들기에 좋다.

 

베스트셀러 순위 5위 손글씨 나혼자 조금씩
정혜윤 지음 | 인문 | 2015년 10월 30일x9791157525638

[손글씨 나혼자 조금씩]은
연필, 색연필, 플러스펜, 만년필처럼 늘 쓰던 필기구로
예쁜 손글씨 쓰는 법을 소개하는 책.
책은 문학 속 명문장, 영화 명대사, 예쁜 노랫말을
따라 쓰며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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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는 그 사람의 마음을 닮아 있다.”

학창 시절 썼던 공책만 봐도 그렇습니다.

졸음이 쏟아진 날의 글씨는 지렁이로
화가 난 날의 글씨는 커졌다 작아졌다,
정말 ‘내 마음대로’ 썼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엄마는
“마음이 흐트러질수록
글씨를 또박또박 쓰라”고
하셨나 봅니다.

엄마 말씀도 떠오르고,
며칠 복잡했던 마음에
아무 생각 없이
나도 필사란 것을 해보자고 마음먹었습니다.

한 글자씩 그냥 꾹꾹 눌러썼을 뿐인데,
희한하게,
답 없게 느껴지던 일상들이
가만히 머릿속에서 정리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마음을 치고 들어오던 시 구절,
「어둠과 바람이 우리 창에 부닥치기 전
나는 영원한 사랑을 안은 채
뒷문으로 멀리 사라지련다.」

– 윤동주, 사랑의 전당 중에서
그렇게 오래 읽혔는데,
어쩜 매번 새로운 시가
마음에 찰 수 있을까요?

나라를 잃은 청년의
슬픔만 담겨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봄의 희망,
찌는 듯한 여름이라는 청춘,
쓸쓸히 자신을 되돌아보는 가을,

그리고 다시 도약하기 위해
잠시 웅크리고 있는 겨울까지

이 한 권의 시집에
우리네 인생 사계절이 모두
담겨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손수 한 권을 다 쓰고 나면,
나의 내면도 강해질 수 있겠다는
기분 좋은 예감도 들고 말이지요 ^^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건 치유”
라고 생각하시는 분께

“난 항상 똑같은 단어만 쓰는 것 같아”
표현력이 풍부해지고 싶은 분께

따라 쓸수록 마음에 더 깊이 와 닿을,
<필사의 힘 – 윤동주>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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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캘리그라피가
열풍이라고 합니다
주변에서 캘리그라피를
배우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요?

캘리그라피란
아름다움을 뜻하는 캘리(calli)와
글씨를 뜻하는 그래피(graphy)의 합성어로
아름다운 글씨라는 의미랍니다.
즉, 예쁘게 쓴 손글씨라고 할 수 있는데요.

캘리그라피는 컴퓨터 인쇄의 단조로움을
벗어나 글쓴이의 감성에 따라
독특한 느낌을 전달할 수 있지요.

텀블러, 영화 포스터, 간판,
포장지까지 캘리그라피는
참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캘리그라피를 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도구는 붓과 먹뿐만 아니라
나무젓가락, 화장용 붓, 만년필, 이쑤시개, 색연필
등 다양한 도구로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전에 먼저
좋은 문장을 만나야 한다고 합니다.
감성을 품을 수 있는 문장이 아니면
캘리그라피로 표현할 수가 없겠지요.

그래서 처음 캘리그라피를 접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김경주 시인의 감성적이고 따뜻한 문장들과
김진경 캘리그라피 작가가 만나
<당신의 예쁜 손글씨> 책이 나왔답니다.

이 책을 통해 김경주 시인의 아름다운 문장들을 접하고
음영 처리가 된 부분에 직접 따라 써보면서
캘리그라피를 체험해볼 수 있는 책입니다.

캘리그라피 취미를 갖고 싶은 분,
주변에 좋은 글귀를 적어서 선물하고 싶은 분이라면
이번 기회에 이 책을 통해 캘리그라피 작가로
거듭나는 기회가 되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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