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상사가 좋은 스승보다 낫다.”
당신의 상사는 좋은 상사의 조건을 가지고 있나요?
아니면 나쁜 상사의 조건을 가지고 있나요?
“좋은 상사가 좋은 스승보다 낫다.”
당신의 상사는 좋은 상사의 조건을 가지고 있나요?
아니면 나쁜 상사의 조건을 가지고 있나요?
5월 책속의 한줄에서 소개하는
다섯번째 책은 <도시에서 비둘기로 산다는 것>입니다.
‘에라이, 더럽고 치사한 회사! 내가 진짜 때려 치고 만다!’
그렇지만 매일 매일 출근해야 하는 이런 웃픈 현실.
모두 가슴속에 품어 놓은 사표 한 장씩 있지 않나요?
품고 품다가 너덜너덜해진 그 한 장의 사표를
왜 이렇게 던지기가 힘든 걸까요?
짜증나는 직장 상사,
짜증나는 야근,
짜증나는 주말 출근.
자취하는 직장인 김비둘씨가
회사생활을 낱낱이 공개합니다.
읽다 보면 너무 공감돼서
‘이거 완전 내 얘기 아니야?’
라는 생각이 절로 나는데요,
그렇습니다.
당신 이야기입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1. 일요일 저녁이면 호흡이 가빠온다.
2. 상사의 구두 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뛴다.
3. 가슴 속에 사표가 춤추고 있다.
남몰래 눈물 좀 흘려 본 회사원들
이 책 읽고 스트레스 날리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