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s Posts tagged with "나는 왜 네가 힘들까"

나는 왜 네가 힘들까

0 1499

그동안 책속의 한줄은 참 많은 책을 읽었어요.
책이 주는 울림과 느낌을 알고 있거든요.

알고 있기에 더 많은 사람에게
그 따스함과 생각들을,
책 속에 담긴 생과 삶을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정말 많이 읽고 고르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다 많이 사랑해주신 문장과 책을
한 권의 책으로 모아서 드리는 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친구분들께 처음 소개합니다.
책속의 한줄의 『씀』입니다.

오랜 시간 숙고하여 52명의 작가와
그들의 대표작 1편을 골라
책한줄의 이야기와 7개의 한 줄을 담았습니다.

1년 365일 매일 한 줄이 찾아갈거예요.
밑에는 만들어진 공간에는
여러분을 적어주세요.

무엇이든 좋아요. 단 한 줄이라도 써주세요.
시를 적어도 좋고, 필사해도 좋고
한 줄과는 상관없는 일기 또는
한 줄에서 영감 받은 느낀점도 좋아요.

그렇게 매일을 채워가다 보면
나라는 책이 완성될 거예요.

혹시 독서모임, 송년회 모임, 회사 단체 선물 등으로
여러 권 구매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메일로 문의 주세요.
sony@ladybugs.co.kr

0 1197

“왜 그 사람이랑은 항상 이런식으로 대화가 될까?”

연인, 배우자, 부모, 동료, 자녀 등
유난히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시도해보려고 하지만
여지없이 다툼으로 끝나버리죠.

멈출 수 없는 방법은 없을까요?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로 한국저자들에게
이름을 알린 크리스텔 프티콜랭.

프랑스의 심리학자인 그녀는
갈등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해결책을 들고 왔습니다.

바로 <나는 왜 네가 힘들까> 입니다.
제 주변 사람들을 떠올리며 읽으니
굉장히 유용하게 느껴집니다.

뻔하고 진 빠지는 갈등을 끝내 줄
솔루션 <나는 왜 네가 힘들까>입니다.

0 1104

남편. 아이. 직장 동료 등과 싸울때
우리는 종종 깨닫곤 합니다.

‘왜 항상 이런 식으로 끝이 날까?’

항상 똑같은 얘기가 반복되고
도무지 나아가는 기분은 없죠.
서로 소득없이 에너지를 낭비한 기분이 듭니다.

게다가 꼭 내가 더 손해보는 것 같고
내가 결국 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그 사람과의 뻔하고도 지겨운 다툼.
이제는 더이상 그 사람과
대화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 <나는 왜 네가 힘들까>에
그 해결책이 있습니다.

읽으며
‘맞아 완전 내 얘기인데?’
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마음을 쿡쿡 찌릅니다.

계속해서 공감되는 실생활 사례와
명쾌한 해결방법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전작인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도 완전 공감하고 봤는데
이 책은 더 하네요.

여러분은 피해자, 박해자, 구원자 중 어떤 사람인가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더이상 답답한 관계에 얽메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책 더보기>https://goo.gl/JJy9fs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