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시험 수학 점수 1점
입시 실패.
임시직을 구하기 위해
채용면접을 봤으나 탈락.
이유는 작고, 비쩍 마르고,
못생겼기 때문이었습니다.
번역회사를 세웠지만,
수익이 좋지 않아 운영비를 위해
보따리장수 생활을 3년 가까이했고,
미국으로 시 정부 대표로 파견되었다가,
갱단에게 납치되어,
무일푼이 되기도 했습니다.
시작에 불과한 이 수많은 난관 중에
단 한 번이라도
“포기”를 했더라면….
우리는
하루 매출 약 16조 5천억 원으로
세계 전자 상거래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전자 상거래 사이트,
‘알리바바’의 창업자이자,
개인 재산 41조 여 원,
1년 새 재산이 8조 원씩 증가한다는,
세계 부자 순위 15위의
‘마윈’ 을 만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마윈이
좋은 집안에서 태어났느냐고요?
타고난 비즈니스 감각과
냉철한 사업가 능력을 타고났느냐고요?
시대를 잘 만나고, 운이 좋았느냐고요?
절대 아닙니다.
인간 마윈을 담은
책 <마윈> 에서 그는 말합니다.
“나는 정말 멍청한 인간이었죠.
잘하는 게 하나도 없고
제대로 사람 구실도 못했어요.
하지만 이런 내가 창업에 성공했습니다.
나 같은 사람도 성공했으니,
보통의 젊은이라면
열에 여덟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직장인은 물론, 자영업자들에게
더욱 춥디추운 겨울인데요,
인생 선배이자,
사업 조언자로서의
마윈이 걸어온 길을 들여다보십시오.
겨울을 나고, 성공으로 가는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1. 비즈니스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용기가 안 난다면?
2. 사업을 어떻게 키워나가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3. 공부 외 인생길에 대해 조언을 듣고 싶다면?
4. 인생 선배 마윈에게 용기를 얻고 싶다면?
책, <마윈> 을 추천합니다.
내 인생도 이렇게 빛날 수 있다고 믿고 있다면,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