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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한줄이 추천하는
베스트셀러 책속의 한줄

13번째 시간,

오늘은 추석연휴를 앞두고 무척이나
가을 여행을 떠나고싶은
지극히 사심이 담긴

베스트셀러 여행에세이를 들고 왔습니다.

베스트셀러 시/에세이
‘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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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마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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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사람은 방황을 하고
현명한 사람은 여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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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풍경을 볼 때마다
함께 나눌 사람이 없다는게 아쉽기도 했지만,
머무르고 싶은 곳에서 있고 싶은 만큼 있을 자유도 있었다.

식사 시간이니까 식당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시간과 상관없이 배가 고플 때 밥을 먹었다.

같은 곳에 두 번 간다고 불평할 사람도 없었고
늦게 걷거나 빨리 걷는다고 타박할 사람도 없었다.

나는 네 번이나 천문 시계탑을 보러 갔고
정오를 알리는 연주가 끝난 후에도
오래도록 그 앞에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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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전환점이라고 생각되는 순간을 맞는다면
그건 뭔가를 얻었을 때가 아니라 잃었을 때 일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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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여행이란,
그 자체로 삶의 의미와 보람을 찾게 한다.
세상과 타인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나
순간순간 자신에게 온전히 몰입하게 하고,
마치 높은 산 위에서 내려다보듯이
삶을 넓은 안목으로 통찰할 수 있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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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한다.
이를 테며 이런 식이다.

힘께 갈 사람이 없으면 1년 전부터 계획하고
준비해왔던 휴가를 포기한다.

20대 1의 행운으로 당첨된 뮤지컬 티켓을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고,
칠성급 호텡 레스토랑의 식사권을
중고 매매 사이트에 팔아버린다.

혼자 있다는 건 나는 외톨이라고 광고하는 것과
똑같은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생을 행복하게 만드는 건,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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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제 어른이 됐으니까 잘 따라 할 수 있을 거예요.”

어린 날의 종이접기 아저씨가
TV에서 전하는 말에 코끝이 찡-해져버렸습니다.

어른이 되어
손끝 야무지게 잘 따라 할 수 있게 되었는데,
종이접기 할 마음의 여유를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흘러,
내가 아닌, 내 아이를 위해
색종이를 꺼내 드는 날이 왔습니다.

종이접기 했던 것이 언제였던가 기억도 가물가물,
접는 방법은 생각도 안 나건만,
막상 접기 시작하면, 용케 접어집니다.

배, 비행기, 학, 공. 제법 어려운 하트까지도
설명서를 살짝 참고해서 접어봅니다.

머리로는 잊고 있어도,
손은 기억하고 있었나 봅니다.

처음엔 아이의 성화에 시작한 종이접기인데,
손끝을 종이에 집중하고 있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완성되는 작품에 뿌듯해지고,
녹슬지 않은 내 어린 날의 솜씨에 웃음 짓게 됩니다.

요즘, 복잡한 머리,
어수선한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손끝으로 하는 작업들이 인기를 끈다고 하죠.

그렇다면 “종이접기”는 어떤가요?

책, 닉 로빈슨의 <천사의 시간>을 소개합니다.
영국과 독일에서 ‘
어른을 위한 종이접기’
열풍을 일으킨 바로, 그 책입니다.

‘종이접기 예술가’이자
‘종이접기 전문 강사’인 닉 로빈슨이
다양한 천사 접기 방법을 알려줍니다.

아기자기, 다양한 용도의
아름다운 천사를 접으면서

천사의 행운과 사랑을 집안 곳곳에,
그리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나누자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천사 종이접기 작품의 정교함에
시선을 빼앗기고,
종이접기 방법을 따라가다 보면,

근사한 천사 작품이 내 손끝에서
너무나 쉽게 만들어짐에 놀라게 됩니다.

1.나만을 위한 무언가를 만들어보고 싶은 사람
2.항상 나를 지켜주는 수호신을 갖고 싶은 사람
3.가족이나 친구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고 싶은 사람
4.생일 파티, 크리스마스 파티 등,
뜻깊은 자리를 내 손으로 예쁘게 꾸미고 싶은 사람
5.집, 직장. 어디든 천사가 주는
행운의 에너지를 느끼고 싶은 사람.

그리고…
내 작은 천사 옆에서
“따라 해봐… 짠! 봐. 널 위한 천사 완성!”이라며,
6.특별한 시간을 선물해주고 싶은 사람에게도 추천합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한 종이접기는
아이의 손끝에, 그리고 마음에 영원히 각인될 것입니다.

닉 로빈슨의 책, #천사의시간 을 만나보세요.
아! 예쁜 패턴지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당신에게 행운을 전하는 천사 종이접기, 읽어보기

 

설렘북스배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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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오래전에 스트로쿠르라는
작은 용 한마리가 살고 있었어요.
험한 산골짜기 동굴에서
아빠 용과 함께 살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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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빠 용이 말했어요.
“아들아, 너도 이제 다 컸구나.
내일 날이 밝으면 산 너머
마을에 가서 집을 불태우고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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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아침 스트로쿠르는
인간 마을로 날아갔어요.

스트로쿠르는 공기를
아주 힘껏 들이마셨어요.

“기다려, 어린 용! 그러면 안 돼!”
“왜 안 돼요?”
학교 선생님은 꾀를 내어 대답했어요.

“이곳에 오는 아이들은
용을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하는 아이들이거든.”

“고마워요. 하지만 저는 할 일이 있어요.
아빠가 집을 불태우라고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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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아이들이 그린
<용 그림>을 선물로 주며 말했어요.
“그럼 강가에 가보지 않을래?
거기에 버려진 오두막이 있어.”

강가에 가보니 오두막이 있었어요.
스트로쿠르는 숨을 크게 들이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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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때!
강가에 있던 할아버지가 말을 건넸어요.
“오, 마침 잘 왔다. 내가 통통한
연어를 잡았는데 불 피우는 걸
도와주면 맛있게 먹게 해주마.”

스트로쿠르는 불을 뿜었어요.
그리고 모두가 강가에서
맛있게 연어를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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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쿠르는 집으로 돌아왔어요.
“…집은 하나도 못 태웠어요.”
“뭐라고? 도대체 왜?”
“사람들을 괴롭히고 싶지 않았어요.
모두들 저한테 얼마나 잘해줬다고요!”

“뭐라고? 인간들의 친구가 됐다고?”
“그럼요, 아빠.
사람들이 제게 준 선물을 보세요.”

“이게 뭐냐?”
“에이, 아빠는 자기 얼굴도 못 알아봐요?
아빠 초상화잖아요!”
스트로쿠르는 꾀를 내어 대답했어요.

“그러면 그렇지!”
뿌듯한 아빠 용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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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 초등학교에서
연극예술수업을 하며 겪은 일입니다.

그 날은 <변형>에 대한 수업을 했지요.
의자를 컴퓨터로, 연필을 낚시대로,
책상을 자동차로, 지우개를 공으로…

자기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물건을 소품으로 상상해
무대 위에서 표현하는 활동이었습니다.

수업을 마무리를 하며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엄마>를 ‘변형’시키면
뭐로 표현할 수 있을까?”

-천사요! 요리사요! 만능기계요!
선생님이요! 감시자요! 울타리요!

“그럼, <아빠>를 ‘변형’시켜면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고장난 지퍼’요.
우리 아빤 화낼 때만 말하거든요.

한 학생의 대답에
화가 났을 때 아이를 외면하고 무시하며
입을 다물었던 저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비행기’요.
우리 아빠는 날 버리고
비행기 타고 떠나셨거든요.

이 학생의 대답에
가슴이 철렁, 했습니다.
그리고 미안했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표정은 매우 평범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는 말했습니다.

-괜찮아요. 대신 우리 엄마가
‘개그맨’이거든요. 맨날 웃겨주세요.

아이가 엄마를 개그맨으로
떠올릴 수 있는 건,
그 아이도 엄마를 매일
웃겨줬기 때문이겠지요.

그림책 속 ‘아들용’처럼
현명하고 지혜롭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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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독서의 계절
내 의지를 북 돋아 줄 자기계발서 보다,
흥미진진한 소설 책 보다,
내 마음을 헤아려줄 책 한권을 읽고 싶은데요.

저만, 그런가요? ^.^

그래서 이번주는
에세이 베스트셀러 도서들을 가지고 왔습니다.

바람에서 가을 냄새 나는 요즘,
주간 에세이 베스트셀러 도서와 함께 가을을 맞이하자구요!

9월 2주차 베스트셀러 순위
(집계기간 2015년 9월 02일~9월 08일)

베스트셀러 순위 1위 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
카트틴 지타 지음 | 시/에세이 | 2015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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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최고의 여행 칼럼니스트가 들려주는
인생을 바꾸는 여행의 기술 25『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
더 이상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할지를 알려 주는 좌표가 되어 줄 것이다.

베스트셀러 순위 2위 딸에게 주는 레시피
공지영 | 시/에세이 | 2015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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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려고 애쓰는 딸에게 보내는 삶에 관한
따뜻하고 솔직한 응원을 담은 책 『딸에게 주는 레시피』
진심어린 당부, 오늘도 서로 좋은 하루를 맞이하자는
따뜻한 격려를 잊지 않고 담아냈다.

베스트셀러 순위 3위 살면서 쉬었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박광수 | 시/에세이 | 2015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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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경험해 보니 이제 조금은 알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
성숙해진 광수생각과 감성적이면서도
시야가 풍부해진 그림들은읽는 이에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앞으로 걸어가고자 하는 우리들의 마음뿐’ 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베스트셀러 순위 4위 조훈현 교수의 생각법
조훈현 | 시/에세이 | 2015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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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이 자신이 살아온 인생을 ‘직접 복기’하는 첫 에세이로,
그가 깨달은 ‘생각의 힘’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인생에 담대하게 맞설 수 있는 조언을 건네준다.

베스트셀러 순위 5위 1cm art
김dmswn | 시/에세이 | 201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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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m」시리즈의 마지막 권이자
스페셜 에디션인『1cm art(일 센티 아트)
일상의 새로운 영감을 불러일으킬지도 모를 19점의
동서양 예술 명작들과 다양하고 기발한 28가지 아트 미션을 가득 담아냈다.

안녕하세요.
책속의 한줄입니다!

몇 달 만에 컴백인지.
많이 기.다.리.셨.죠?

앞으로는 베스트셀러 책속의 한줄을 들고
여러분을 자.주 만날 수 있도록…노력 하겠습니다!

오늘 추천하는 베스트셀러 책속의 한줄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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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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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사이의
인연이 끊기는 것은 뭔가
구체적인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다.

표면적인 이유가 있었다고 해도
그것은 서로의 마음이
이미 단절된 뒤에 생겨난 것.

마음이 이어져 있다면
인연이 끊길만한 상황이 되었을 때
누군가는 어떻게든 회복하려 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은

이미 인연이 끊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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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마음 속에서 흘러나온 소리는 어떤 것이든 절대로 무시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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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마지막까지 곁에 있어주는 게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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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몇 마디만 써 보내도
그쪽은 느낌이 크게 다를 거야.

내 애기를 누가 들어주기만 해도 고마웠던 일.
자주 있었잖아? 이 사람도 자기 얘기를
어디에도 털어놓지 못해서 힘들어 하는 거야.

별로 대단한 충고는 못해주더라도,
“당신이 힘들어한다는 건 충분히 잘 알겠다.”
“어떻든 열심히 살아달라.”
그런 대답만 해줘도 틀림없이 조금쯤 마음이 편안해질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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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노력은 절대로 쓸데없는 일이 되지는 않습니다.
마지막까지 꼭 믿어주세요.
마지막의 마지막 순간까지 믿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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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테마] 인생을 바꾸는 8가지 웃음의 비밀

마음은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 더 나아가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다.
만약 당신이 인생의 고비에 서 있다면,
그래서 문제의 해결방안과 자기 확신을 구하고 싶다면
바깥으로 눈을 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부터 들여다보아야 한다.
모든 해답은 당신 안에 있다.
책을 읽거나 학위를 따거나 획기적인 돌파구를 구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이미 어려움을 극복할 만한 충분한 지혜를 갖추고 있다.

<나를 믿는 긍정의 힘 자신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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