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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0 869

‘미래에 일어날 일을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

즐거운 상상을
해 본 적 있습니다.

불행한 일은 전부 피하고
행복하게 살 것 같지 않나요?

여기, 과거의 사람과 시간을 뛰어넘어
편지를 주고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의
주인공 이야기입니다.

그것도 1980년도에 사는
‘은유’라는 여자와 편지를 주고받으면서

주인공은 자신도 알지 못했던
놀라운 사실을 하나둘 알아갑니다.

즐거운 상상력에
생각 못할 반전으로

마지막에 읽는 사람을 눈물나게 만드는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따뜻한 봄날인 요즘,
계절과 함께 푹 빠져 읽기 좋은
이 책을 추천합니다.

 

0 611

‘영어’

학생 때는 문법 회화책,
결혼 전엔 영어학원 새벽반,
새해가 되면 언제나
영어 공부는 1순위였던 나.

그렇게 많은 시간과 돈과 노력을
투자했지만 내 아이에게
영어 동화책 한 권 읽어주기가
쉽지 않은 건 왜일까요.

영어란,
잘하고는 싶지만
쉽지도 않고 재미도 없는
‘숙제’ 같은 것이었습니다.

이런 저에게 작은 용기와
시작의 힘을 준 책이 있습니다.

엄마표, 라고 하면
나와는 다른 세상의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막상 욕심을 버리고 해보니
아이도 저도 영어가 두려움이 아닌
하나의 재미있는 놀이로 변하게 한

특별한 영어 공부 솔루션,
<엄마의 영어공부>.

저처럼 지레 겁먹고
부담스러움에 외면하고 있는
부모님께 추천합니다.

영어 왕초보 엄마에게 자신감과
시작의 힘을 주는 메시지와
크고 작은 실질적인 팁이 가득하거든요.

영어,
이젠 아이와 함께 엄마도 즐겨보세요.

0 757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몸도 마음도 크는 거야.”

이런 믿음을 갖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더군요.

탄력을 잃은 피부,
예전 같지 않은 체력,

불쑥불쑥 찾아드는 허무감.

‘나 이렇게 늙어가는 건가?’
초조해지는 때가 많았습니다.

세월 앞에 조급한 나에게
<오늘의 나이, 대체로 맑음>의
한귀은 작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이 드는 건 생각보다 멋진 일입니다.”

그러면서 중년의 나이를
느긋하게 지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저는
“그저 ‘다행이다’ 싶은 게 행복이다.”라는 말이
참 와닿았습니다. :)

들어가는 나이만큼
여유를 찾고 싶은 분이 계신다면
이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0 776

하루를 살아도 후회 없이 살고 싶다
‘늦다’는 말을
들은 건 초등학교 때부터였습니다.

늦을까 봐, 뒤처질까 봐,
속셈학원, 영어학원, 안 다닌 학원이 없던 것 같아요.
스스로 선택한 건 아니었습니다.

중학생 때는 부모님이 원하는 고등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고등학생 땐 1학년부터
수능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른들 말씀엔
늘 ‘그러다 늦는다’는 말뿐이었습니다.

나이를 먹을 때마다
더 느린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검증된 길만 선택하게 되었고,
저는 점점 꿈을 숨겼습니다.
뻔한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았지만,
괜찮았습니다.
‘다들 이렇게 사니까.’

그러다
우연히 이 책을 만났습니다.

엑스레이 아티스트의 이야기입니다.
저자가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한 건 53세였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오늘은 내 생애 가장 젊은 날입니다.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갈 이유는 이것으로 충분합니다.”

이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그러게’

늘 안전한 길로만 가려고 했던 내게,
반복되는 일상에서
한 발짝 빠져나올 수 있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너무 늦은 건 아닐까 매번 걱정인 분께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재미있게 나이 들고 싶은 분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0 765

 

“에라 모르겠다!”

될 대로 대라는 식으로
말도 안 되는 일을 해본 적 있으신가요?

자신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일이라면
한 번 질러보는 것도 좋겠지만

그게 바람 피는 일이라면
절대 안되겠죠?

여기, 생각 없이 일을 벌이다
말도 안 되는 상황에 놓인 한 남자가 있습니다.

이 남자는 결혼을 앞두고
‘결혼 전 우울증’이 왔습니다.

결혼 전, 마지막 불장난이라는 생각으로
낯선 여자와 스키장에 놀러간 남자는
그곳에서 약혼녀를 마주치게 되는데요.

<용의자 X의 헌신>,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간
<연애의 행방>.

남자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연애의 행방 속에서
과연 어떻게 될까요?

0 715

카톡 1이 없어진 지
10분이 지났다.

‘왜 답장이 없지?’
‘무슨 일이 생겼나?’
‘아닌데 지금 한가할 시간인데?’
‘날 무시하나?’

나는 30초마다 폰을 확인한다.

답장은 여전히 없고,
결국 나는 확신한다.

‘나를 싫어하는구나.’

생각이 꼬리의 꼬리를 물고
걱정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질 때가 있다.

사실 걱정을 완벽하게 없앤다는 건
무리다.
걱정을 피할 수 없다면,
효율적으로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우아하게 걱정하는 연습>의
저자 이나 루돌프는 이렇게 말한다.

뒤집어 생각할 것
즉, 뒤바꾸기는
스스로 삶을 바꾸는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에
질문을 던지고 답하면서
문제점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가는 과정이다.

이 과정을 거치면서
자기 자신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으며
그와 동시에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게 무엇인지
알게 해준다고 말한다.

생각이 많아 섬세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0 851

엄마는 누구야?

어느 날, 갑자기
아이가 이렇게 물었습니다.
뭐라고 답을 해야 하나 당황스럽더군요.

엄마? 엄마는… 네 엄마이지?!

아이에게 얼버무리고 난 후,
스스로 더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누구일까.
아이의 질문에 맞는 대답일까.’

자기 자신을 온전히 이해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일 것입니다.
그중에서 ‘엄마’가 되고 난 후엔
더더욱 어려운 일이 되고 말지요.

“엄마는 누구야?”

이 책을 읽고 난 뒤,
아이의 질문을 곱씹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엄마인 나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내 아이를 이해하는 것보다
나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이었다는 것을.
나의 내면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한 엄마에게 추천합니다.
완벽한 엄마가 되기보다
엄마로서 최선을 다하고 싶은
엄마들도 펼쳐보세요.

0 765

죽음 이후의 세계를
떠올린 적이 있습니다.

죄지은 사람은
그에 상응하는 벌을 받고

선행을 한 사람은
보상받는 세계.

요즘 시대에도
여전히 사후세계가
회자되는 이유는

착한 사람들이
계속 세상을 따뜻하게 할 수 있도록
힘을 주기 위함이겠지요.

오늘은
‘권선징악’이라는 교훈을
‘저승’과 함께 재밌게 풀어낸 책

<신과 함께>를 소개합니다.

최근 영화로 나와
큰 사랑을 받았던
‘신과 함께’의 원작입니다.

평범한 소시민으로 살던 주인공이
과로사로 죽은 후,

저승에서 7가지 재판을 받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에서
크게 공감이 간 부분은
주인공이 선고받은 ‘죄’였습니다.

부모에게 불효한 죄,
말로써 상대방을 상처 입힌 죄.

내가 살면서
한 번쯤 했던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혹시 죄를 짓지 않았나.’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주인공은
7가지 저승의 재판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까요?

0 697

 

“그때, 참 많이 사랑했었지.”

지나간 사랑을 떠올려보면
참 이상하게도

아팠던 사랑이
가장 많이 기억납니다.

나의 모든 걸 내주었고
그만큼 이별에 힘들어했지요.

나를 떠나간 그 사람을
미워하다가,
그리워하다가
마침내 추억했던 그날들.

여기, 한 작가가
자신의 사랑을 글로 남긴
책이 있습니다.

김지훈 작가의
<너라는 계절>입니다.

” 사랑에 빠졌던 그때,
나의 계절은 너였고, 너였고, 너였다.”

그의 사랑 이야기는

어쩌면 나의 한때의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누군가를 절절히 사랑해본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0 1544

사람들은
어떨 때 가장 오래 싸우는지 아세요?

바로 전화통화할 때!

상대방의 표정을 읽을 수 없으니
한 문장, 한 단어를
셀프로 상상하면서 듣기 때문이에요.

격해진 감정이
상대방의 말을
꼬아서 듣게 만든답니다.

바로 그 셀프 상상이 어쩌면
우리의 관계를 망칠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려주죠.

430만 독자가 사랑한 책,
<연탄 길>을 쓴 이철환 작가는

그의 책 <마음으로 바라보기>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사랑은 예감일 때 아름답지만
소통은 명쾌할 때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명쾌한 소통이 상대방을
마음으로 바라보는 방법이라고
덧붙입니다.

이 책에는
총 8가지의 마음으로 바라보는 법이
나오는데요.

이철환 작가가 전하는
그 방법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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